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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 산행기 6월29일 안일지맥(63th)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188 24.07.01 22: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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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06:10

    첫댓글 산불화재로 인하여 황폐화됨에 따라 강렬한 태양빛에 노출되어 그늘도 없이 산행하고 가시밭길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2 06:31

    거리 짧아 쉽게 봤는데 다른 장애물이 있었네요.
    민가에서 급수하지 못했으면 식수부족으로 더 어려울뻔 했습니다.

  • 24.07.02 10:49

    지맥길이 쉬운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지맥길 다 걷고 나면 시원섭섭할거 같은데요.
    또 하나의 지맥길을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02 11:21

    어차피 등산하는거 갔던길 반복해서 가느니 좀 더 의미있고 안가본 길 가보자 하는 맘으로 지맥을 시작하긴 했는데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여정이긴 합니다.
    끝나면 징글징글해서 시원하긴 해도 섭섭하진 않을 듯 한데 아직 겪어본 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 24.07.02 20:58

    이쁜 소나무가 참 많네요.
    화마가 남기고 간 모습이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번에는 4분이서 즐겁게 산행하셨네요.
    산이님과는 여러번 산행해 봤지만
    열정이 참 대단한 분이지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7.02 21:20

    금강송 소나무들 쭉쭉 멋진데 화마로 많이 소실되어 안타깝습니다.
    산이님 장거리 산행 참 잘 하시는 듯요.
    원래 일행이 계신데 우리팀에도 시간 맞으면 함산하기로 했습니다^^

  • 24.07.04 10:29

    꾸준함에 이길수없듯이
    즐기시는 모습이 아주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4 11:30

    꾸준하고 즐기기까지 하면 최상인데 고생스러워서 즐기기 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할수록 지맥 완주하신 분들 대단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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