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사해문서의 미스테리
몇 조각의 두루마리를 함께 가지고 찾아왔다. 그것은 2천년전의 사본으로 구약성서 이사야 전권과 또 다른 성서의 내용이였다. 16세의 양치기 소년 모하마드가 사해의 서북해안에 있는 쿰란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이 발견되었다 하여 그 가치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 유명한 쿰란 동굴의 사해 문서는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
단편들을 발견하였다. 그 연대는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 68년경에 이르고 있었다. 초기 원시 기독교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만들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위원회에 의해서 공개되지 않고 연구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자 로마가톨릭의 사제들과 많은 학자들이 공개하라고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이 내용의 일부는 “TIME”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일부이다. 『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사람들은 문서의 전면적인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나는 마침내 지금이 바로 전진을 위한 시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야겠다고 느꼈다.” “이 귀중한 문서는 구약의 초본정도가 아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흔들고 있는 예언과 역사적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파리에서의 기자들과 성직자들에게 준 본진 박사의 보고는 다가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파비오 마바시-한 팔레스타인 목동에 의해 1947년 문서가 발견된 이래 이 문서에 대해 많은 글을 써온-는 본진 박사가 결코 일반인이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되게 되어있는 특별한 정보를 누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독일의 고고학자 울리케 호프만 같은 다른 전문가들은 문서에 대한 진실을 결정적으로 밝힐 정직성과 용기를 지닌 것에 대한 본진 박사를 찬양했다. 2천년된 사해 문서의 연구와 발간을 주간하고 있는 바티칸과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예외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본진 박사는 “그들이 50년간 대중을 속여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비밀의 사해 문서 내용에 대해 아무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952년에 이 바티칸의 사해 문서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함께 본 다른 5명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한 고위 바티칸 소식통은 본진 박사가 실제로 의심할 수 없는 귄위로써 문서의 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 소식통은 “이 특별한 문서의 내용이 안전을 위해 바티칸에 보내진 것은 그 내용이 세계에 경악과 혼란을 가져올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한 우려가 근거가 있든 없든 결국 본진 박사가 밝혔으므로 명백해지겠지만 본진 박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으며 후회는 없다. 내가 옳았는지 잘못했는지는 하느님이 결정할것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Weekly World News, 1991년 11월 19일 字) 』
그노시스 문서 또는 사해문서 라고 말하는 문서의 기록을 자세히 살펴 보면, 현대식 외계인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있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서양의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겔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 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 에스겔 1장 1~3절에 나오는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은 도시 이름 )
1. 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해석: 에스겔이란 부족들 모두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인데, 10년 4월 5일에 에스겔이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비행체를 목격하게 됩니다. = 위의 그발(= 버블로스=지금의 주바일에 해당) 도시이름입니다 ))
2.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 에스겔이란 부족이 포로로 잡힌지, 5년 하고도 5일째라는 말입니다. )
3. 대아 땅 그발(도시이름)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부시란 사람이름입니다. 에스겔은 부시의 제사장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북쪽 방향에서 부터~ , 큰 구름은 비행체, 폭풍이란 비행할때 들리는 소리, 에스겔이란 사람이 눈에 보이는대로 기록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본 얼굴 모양과 뒤쪽,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연결되어 있어=붙혀 있어) =>아래그림의 날개 참조 ( 날개 한개 모양은 십자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 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 옛날 해적들의 배(ship)를 보면, 앞부분에 동물을 조각하였는데..... 이런것과 비슷함 )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ufo)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앞,뒤,왼,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비행체의 바퀴의 형태는 현대의 비행기 바퀴와 비슷하다 = 자동차 바퀴와도 같은것 같다 )
17 행할 때에는(비행할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 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궁창은 원래 하늘을 뜻하나, 여기서의 궁창이란 비행체의 제일 위 부분이 유리같이 반사되어, 마치 하늘같이 보인다는 말이다.아래 그림 참조 )
23 그 궁창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비행체가 이동할때 또는 날때 내는 소리는 마치~이하 생략...이것도 해석해 주어야 하나...기독교님들 )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수 있는 의자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다 )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ufo 상상 )
28 그 사면(비행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 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영광이란 구체적인 형상이 있는 단단한금속성 비행물체인 UFO를 의미한다 ) 또는 ( 영광이란 말은 비행체(UFO)가 나타날때 쓰는 말임 ) ( 에스겔에서 나오는 설명대로 조합한 비행체의 상상도 ) |
첫댓글 참람하도다...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네...영의 세계를 모르면 육으로 해석할수 밖에...
뭐 기독교인들도 자기들 마음대로 유대경전을 해석하니.......
인간들은 우주인의 인큐베이터서 만들어진 존재 입니다. 바이블 보다 더 오래 된 수메르 점토판 신화를 보면 지혜로운 신의 조각(우주인의 DNA)에 지구의 흙( 바꿔 말 하면...원시지구의 생물...유인원?) 을 섞어 여신의 자궁(배양기관?...생물학적 합성???) 으로 키웠다잖아요...
오직 한국인들만 우주서 직접 내려와 사는 존재들...우주서 금색 알모양 우주선이 내려와 거기서 나온 내 조상들...^^; 전 우주인의 후손!
웃자는데 죽자 하실분들은 없으실거고....^^;
ㅋㅋㅋ 행진님, 마지막 한국인 이야기... 진실이예요? 박혁거세 이야기죠?ㅋㅋㅋ
아 그래도 정말 진짜였으면~!
엥?...전 김알지...김씨 이야기 하구 있답니다. ^^; 고주몽과 박혁거세...그리고 김알지...김수로왕들 다 알에서 나왔답니다...그게 실은 알 모양 우주전함 였습니다. 더 오래 된 환인 환웅도 다 하늘에서 강림한 우주인들이구요. 단군의 신화도 사실은 곰부족 범부족 얘기가 아니라 지상의 생물 DNA를 가지고 실험 하다 판 같은 또는 켄타우로스 같은 인간형 실험체 만들려다 실패한 케이스를 나열한 것들 입니다. 어찌어찌....마늘의 효능과 쑥의 약효과로 다시 인간이 된것 처럼 강림우주인들과의 합성생물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인어도 실험체의 일부인데 일단의 집단 탈출을 감행한 실패 실험체이구요 사스콰치, 설인, 예티도 다
우주인들의 실험체 였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있답니다. ^0^;;;;;; 어찌 표현 할 방법이 마땅찮았던 문명이 퇴화 된 후손들이 그저 생김세만 전해 들어 알 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알 모양의 초거대 전함들 였답니다. 시공차원을 넘나들 수 있던 우주선들요...^^;;;;;
지금까진 웃자고 한 것이구요. 직접 일단의 무리를 이끌고 강림한 천신들과 그 후손들이 천손을 자처 하는건 신 이라는 타자 에게 선택 됐다는 선민신화와는 이야기 구조가 상당히 다른 구조 입니다. 우리가 하늘님 하느님 하는것과 선민신화가 신을 찾는건 개념 부터가 다른 것 이런거죠.
창조신화는 여러가지 입니다. 신의 시대 이전 거인시대 이야기는 동양서는 반고도 있구 그리스 신화도 거인...타이탄족이 있고 북유럽신화도 전엔 세계수 밑에 거인족의 신화가 먼저 입니다.(요즘 읽고 있습니다.) 구약의 거인족 네필림은 어디선가 따온거죠... 신족이 인간을 흙으로 만든건 동양선 태호 복희씨와 여동생 여와씨가 황허를 건너가서 여와씨가 황토로 형상을 만들고 코로 숨을 불어 넣었다. 그래서 사람을 만들었다. 수메르는 위에서 비슷하게 썼구요...더 먼저의 이야기구조는 많습니다. 동양신화 백과 라는 책에도 언급되 있답니다. 세상아래 모든건 영향, 간섭 받거든요.
흥미있는 자료입니다 ^^
개미가 자기네들 굴에서만 왔다리갔다리 하지 어찌 인간의세계를 알수있으리요
그럴 수도~~~ ??!! 잘보고 갑니다.
이런것도 있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독교에서 다른종교는 무시하던데..왜그러나요.
발걸음님 대단한 믿음을 갖고계시는군요!!
그렇다해도 지구에 수만은종교에대한 연관성이 없을수는없지않아요^^
맹신은 아닐런지???
예전 서프라이즈 에서 봤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