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산뜻! 게맛살 미나리강회 만드는 방법
준비물
- 미나리 2 줌
- 게맛살 200g
- 오이 1/2개
- 당근 1/4개
- 양파 1/4개
- 마늘 2쪽
- 참기름 1큰술
- 들깨 1큰술
-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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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잎은 따로 취해두고 줄기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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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미나리 줄기를 30초ほど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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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송송 썰고,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 물에 불린 후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마늘은 잘게 다져お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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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은 껍질과 가시를 제거하고 송송 찢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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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데친 미나리, 오이, 당근, 양파, 마늘, 게맛살을 넣고 참기름, 들깨, 소금, 후추를 넣고 부드럽게 밑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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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나리 잎을 곱게 썰어 위에 올려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팁
- 미나리는 데치는 시간이 길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게맛살은 신선한 것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 취향에 따라 아보카도, 새우, 잣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미나리강회는 산뜻하고 시원한 맛으로 초여름철 반찬으로 제격입니다. 게맛살의 풍미와 미나리의 향이 조화를 이루어 입안 가득 행복이 퍼지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오늘 저녁 식탁에 미나리강회를 올려보세요!
추가적으로, 미나리강회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매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 깨를 뿌려 먹으면 향긋한 맛이 더해집니다.
- 쌈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미나리강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