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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트레킹 3코스 출발선(연천역~고랑포구:14km:4시간 30분 소요), #연천역, #급수탑,
#연천역 광장, #경원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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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여행] 연천 트레킹 3코스(연천역~고랑포구) 애환이 서린 연천역과 경원선 급수탑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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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여행] 연천 트레킹 3코스(연천역~고랑포구) 애환이 서린 연천역과 경원선 급수탑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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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들은 예부터 天地人[천지인]이란 사상을 갖고 삶을 영위해 왔다. 孟子曰[맹자 왈] 공손추 하편에 나오는 내용
을 인용해 보면 天時不如地利[천시불여지리] 地利不如人和[지리불여인화]라 하였다. 다시 말해서 하늘의 좋은 시기[천
시]는 땅의 이로움[지리]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인화]만 못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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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기회라 하더라도 지리적 우세함보다 못하고, 지리적으로 우세하다 하더라도 사람이 서로 화합하는 것보다는
못하다." 세상에는 열심히 노력했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이도 있고, 노력은 부족하지만, 뜻밖의 운을 만나 손쉽게
성공하는 이도 있다. 결국, 운이란 적절한 시기, 하늘의 때를 맞이하는 것일 거다. 이를 동양철학에서는 "天時[천시]"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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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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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말:"무언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을 외처롭고 한없이 기다린다 하여 "기다림"이라고도 부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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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귀화 식물인 달맞이 꽃은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
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꽃은 새벽이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있다가 쓸쓸히 시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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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이루는 데 있어 하늘의 운, 지리적 이점, 사람의 화합 세 가지 요소 중 人和[인화], 즉 사람들의 단결과 협력이 가
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삶은 전통적인 사유 방식에 따르면 세상 만물이 이루어진 모습을 天
[하늘]과, 地[땅]과, 人[사람]의 유기적 관계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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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時[천시]라 하여‘하늘이 때맞춰 햇볕과 비와 바람을 내려주고’, 地利[지리]라 하여 ‘땅은 하늘이 내려준 기운으로 스스로
滋養分[자양분]을 만들어 인간을 비롯한 땅에 기대어 사는 ‘뭇 생명’들의 삶을 이롭게 하고‘, 人和[인화]는 ’하늘과 땅이 베
푼 풍요로운 ‘삶의 터전’에서 인간은 함께 도우며, 일하고, 서로 나누고, 더불어 즐기며, 화목하게 살아간다’라고 보았기 때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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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효능: 달맞이꽃 뿌리에 물이 오르기 전 캐어서 말려 달여서 복용을 한다, 또한 소염과 해열, 감기, 인후염, 기관
지염, 피부염에 효과적이고 최근 알려진 바로는 고혈압과 비만 등에 좋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고 고지혈증에도 효과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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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의 조리법: 달맞이꽃은 뿌리를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어린순으로도 나물을 만들 수 있는데, 순의 경우 매운맛이
있기 때문에 조리하기 전 살짝 데쳐낸 뒤 찬물에 담가 매운 기를 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꽃의 경우 튀겨서 먹기도 하
고, 효소를 담그거나 또는 차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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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땅은 크게 보아 山[산]과 江[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산줄기 사이로
물길 하나 있고, 두 물길 사이로 산줄기 하나 있듯이, 산과 강은 영원히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맞물린 逆像[역상] 관계이며
또한 相生[상생] 관계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산과 강을 합쳐 江山[강산], 山川[산천] 또는 山河[산
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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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이치가 그렇다, “山自分水嶺[산자분수령]”이라 하여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물은 산을 넘지 못한다는 山經表
[산경표]의 명제에 따르면 산줄기는 물길의 울타리며 물길은 두 산줄기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두 산줄기가 만나는 곳에
서 발원한 물길은 그 두 산줄기가 에워싼 곳으로만 흘러가기 때문에 그 물줄기를 같은 곳에서 시작된 물줄기라는 뜻으로
洞[동]자를 사용하여 선경의 세계 洞天[동천]이라 하며 달리 洞川[동천], 洞門[동문]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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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기둥형 급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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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급수탑(상자형과 원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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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역사 (연천역에는 구 연천역사와 신 연천역사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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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선[안내문]
본시 경원선은 서울과 원산을 연결하는 철도로 1905년 착공하여 1914년 전구간이 개통되었다. 총길이는 223.7km이다.
1899년 대한제국은 철도부설권을 국내 철도 용달회사에 주었으나 자금 사정으로 착공하지 못하던 중 1904년 러-일 전쟁
이 발발하자 군사상의 목적으로 일본이 부설권을 강압적으로 요구하여 승인받았다. 군사적 목적으로 일본에 의해 철도가
완성되었으나 경원선의 개통으로 한반도 간선철도가 X자형을 이루게 되어 동서, 남북 간의 물류 이동이 원활해질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은 국토 분단으로 인해 용산에서 신탄리 사이의 89km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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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곳에서 산줄기에 기대고 물길에 안기어 背山臨水[배산임수]의 길지에서 삶의 터전인 ‘마을’을 이루며 살아왔
고 또 살다가 그렇게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게 자연의 순리이다. 그 삶의 바탕인 ‘마을’은 자연부락으로서 작은 물줄기 洞
天[동천]에 기댄 채 살아가는 터전을 우리는 ‘마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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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마을들을 합쳐서 보다 넓은 삶의 터전을 이룬 그것을 우리는 ‘郡廳[고을 ]’이라 하며 그 고을은 마을의 작은 물
줄기들이 모여서 이루는 큰 물줄기 처럼 강 즉 流域[유역]에 기대고 살아들 간다. 그것이 인류 명의 발상지가 되기도 한 것
이다. 南土北水[남토북수]의 漣川[연천]이 그렇다.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깨끗한 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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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운행하는 관광용 증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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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광장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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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요 속에 발전을 추구하는 漣[물놀이 련],川[내천],자를 쓰는 연천군은 한탄강 일대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각종 문화유적 전적 기념물과 임진강이 만나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정지역으로서, 마치 트윈 플레임처럼 두 강이
연천군과 도감 포로 만나 하나가 되듯, 화합과 평화가 공존하고, 통일과 번영을 앞장서 주도하는 漣川郡[연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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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漣川郡[연천군]은 1948년 남북 분단 시기에는 38도선 이북에 위치하였는데, 한국전쟁을 겪은 후 판문점 인근을 제
외하고 대부분의 군사분계선이 북으로 이동한 것처럼 이곳도 북으로 이동을 하였다. 어쩌면 漣川[연천]이란 고을은 한국
전쟁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해도, 경기도 북부의 노른자위 땅이 북으로 넘어가게 된 것은 아쉬움
이 가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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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급수탑(2003년 1월 28일 국가 등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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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제작된 조선총독부 철도국 소속 미카 3형 161호 증기 기관차는 본선[용산~연천]에서 종운된 후 어린이날 초청
관광열차를 견인 하였으며 1983년에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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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증기기관차 문화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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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용산에서 경원선을 타고 서울을 벗어나서 의정부까지는 도심 구간이고 양주로 접어들면서 평화스러운 녹색의 饗
宴[향연] 농촌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소요산역에서 소요산을 바라보면서 잠시 젊은 날의 그 빛바랜 추억을 떠올리며 생각
에 잠겨 보기도 한다. 소요산에는 원효대사가 自在庵[자재암]을 창건한 유서 깊은 古刹[고찰]이 있다. 그리고 암자를 창건
한 후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기거했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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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 때문에 무수한 승려들이 거처 간 곳이기도 하다. 그 덕분일까? 오늘날 소요산은 자재암과 더불어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아무튼 예전엔 지리 여건상 경기 북부의 최전방에 자리한 연천은 접근하기
그리 쉽지는 않은 고을이었다. 그러나 1974년 8월 15일에 운행을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철도로 수도권 1호선인 경
원선[용산~신탄리] 열차가 운행되면서 승용차 없이도 그나마 접근이 좀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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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은 용산역을 출발해 의정부~소요산역을 거쳐 한탄강을 건너 전곡역을 거쳐 연천역에 도착하여 신탄리와 백마고지
역까지 내 달린다. 오늘 유랑자가 연천역을 찾은 이유는 전쟁 소용돌이 속 격전의 장소 이자 당시 없어서는 안 될 기관차의
필수였던 급수탑을 보기 위함이었다. 流浪者[유랑자]는 漣川[연천] 역으로 이동한다. 오늘날 연천역은 신역과 아울러 연
천 지역 주민들의 추억과 哀歡[애환]이 묻어있는 구역[폐역]이 동시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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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천역사 앞 넓은 광장에 들어서면 악기를 들고 공연하는 친절한 악사 두 분의 조형물이 반겨준다. 이는 평화의 상징
이자 구역사 漣川[연천] 역의 포토 존이다. 아무렴 왔다 갔다는 기념사진 하나 정도 남겨 놓아도 좋을 것 같은 상징물이다.
그리고 조형물 뒤로 우뚝 솟아 있는 給水塔[급수탑]은 日帝[일제]가 한반도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개설한 京元本線[경원
본선,(용산~원산)] 철도가 이곳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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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상자형 급수탑(6.25 전쟁의 총탄 자국의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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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형 급수탑에 지난 6.25 전쟁당시 彼我(피아)간의 치열했던 총탄 흔적들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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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차는 증기 기관차로 보일러에 물을 붓고 석탄이나 장작을 피워 물을 끓여 나온 수증기를 증기로 만들어 엔진을 돌
리는 蒸氣 機關車[증기 기관차(최고시속 120km)] 이다. 중간에 증기 기관차에 물을 대주는 시설이 필요했었고 그 시설이
지금도 남아있다는 게 코미디 같기는 하지만 여하튼 급수탑은 인상적이다. 이 코미디 같은 급수탑은 오늘날까지도 우리나
라 곳곳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구역사 주변에는 6.25 전쟁의 傷痕[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연천역의 給水塔[급
수탑]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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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있다. 하
지만, 유명한 만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급스탑 문을 열고 내
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마치 흑백 속의 빛바랜 사진처럼 외관만 볼 수 있다. 그리고 급수탑 주변에 당시 운
행하였던 蒸氣 機關車[증기 기관차] 미카3 161호를 기념물로 비치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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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역 급수탑[안내문]
이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상자형 급수탑은 콘크리트조로 기단, 벽체부, 지붕부 3단으로 입면을 형성하였으며, 아치형 출입구를 두었고, 외관
에 줄눈을 그려 조적조인 것처럼 구성하였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
부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 기관차 관련 철도 시설물로 가치
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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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호로고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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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제작된 조선총독부 철도국 소속 미카 3형 161호 증기 기관차는 본선[용산~연천]에서 종운된 후 어린이날 초청
관광열차로 운행 하였던 증기기관차를 견인 하였으며 1983년에 종료 되었다. 거의 86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기관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르게 증기 기관차와 급수탑은 어울린다는….비록 오늘날 21세기에 증기 기관차는 구시대의
유물로 여겨지지만, 그러나 19세기~20세기 초반까지는 산업 혁명의 주동력 역할을 하던 대단한 운송수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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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는 대한제국 시기인 1899년 경인선[서울 구로구~인천역(27km)] 철도 개통 이후 도입된 모가
형 증기 기관차다. 이후 1906년에 텐더식 기관차 소리형 증기 기관차가 도입되어 운영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
독부의 철도 확장정책에 따라 증기 기관차가 대량으로 도입되었다. 수려선[수원~여주(73.4km)], 수인선[수원~인천 송도
(52km)] 등 협궤 노선에도 운영하기 위해 630호대, 660호대, 혀기형 등 762mm 협궤에 맞춘 소형 증기 기관차들도 도입
되어 운영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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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로 보일러에 물을 붓고 석탄이나 장작을 피워 물을 끓여 나온 수증기를 증기로 만들어 엔진을 돌리는 증기기
관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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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당시 경원본선 용산~원산간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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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랑자가 방문한 옛 경원 본선[용산~원산(223.7km), 1905년 착공하여 1914년 개통됨] 은 이젠 군사분계선 때문에
용산역에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94.3km]만 운행되고 북한 원산까지는 갈 수가 없어 아쉽다. 우리나라 철도의 끝 백마고
지역에 가면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구호만 메아리친다. 아무튼 물 좋기로 소문난 연천!. 그리고 給水塔[급수탑] 이 있는
연천의 물줄기는 함경남도 덕원군 두류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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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진강과, 북녘땅 평강군 장암산에서 발원하여 철원·포천을 지나 연천 은대리성에서 차탄천을 합류한 한탄강이 연
천군 군남면 남계리의 도감 포에서 합류하여 서쪽으로 흘러 경기도 파주시 탄현에서 한강을 거쳐 서해로 흘러든다. 여기까
지가 오늘날 임진강의 한계다. 이제는 말 못 하는 새들만이 DMZ를 자유롭게 오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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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가 한반도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개설한 경원선 철도가 이곳을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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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에서 바라본 연천역 급수탑(상자형과 원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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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옵건대 임진강의 물줄기와 새들만이 자유롭게 흐르고 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한 많은 민족들도 하루빨
리 남북통일이 되어 오늘날 새들처럼 DMZ를 넘어 漣江[연강]을 따라 자유롭게 남북한을 오가는 往來[왕래]와 交流[교류]
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 헛된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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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연천 지역을 흐르는 임진강을 달리 漣江[연강]이라 부른다. 앞서 여행기에서도 유랑자가 여러 차례 설명했었지만,
임진강은 대부분 수직 절벽을 이루고 있어 징파나루, 고랑포 나루, 임진나루 등을 제외하고는 건너기가 어렵다. 이를테면
군사적으로 天惠[천혜]의 요새인 한탄강 절리가 있어 자연스럽게 방어막이 형성된 셈이다. 그 연유로 고대 삼국시대부터
파주와 연천, 그리고 철원을 중심으로 밀고 밀리는 끊이지! 않은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서로가 뺏고 빼앗는지도 모른다.
그 역사들을 품어 안고 또 그 바탕 위에서 오늘날 발전해 가는 연천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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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급수탑 찾아가기
*주 소: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34-373
(지번) 연천읍 차탄리 34-33
*주차장: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34-561
*대표번호: 1544-7788(유실물 쎈터:1544-7788)
*경원선 코레일 홈: https://www.korail.com/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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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관광 정보는 이곳에서 :
https://www.yeoncheon.go.kr/tou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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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연천군청 관광과 (031)-839-2061
◼ 문의 대표전화 : (031) 839 - 2114(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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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연천에서 실속 힐링하는 체험 A코스(동선 최소)
►*첫째 날(09시 시작)
*전곡선사박물관/선사유적지→초성김치마을에서 김치체험→ 점심식사→ 임진강 주상절리→ 당포성→ 숭의전지→백학
자유 리조트(숙소: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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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식사→두지리 황포돛배(농촌체험)→ 호르고루성→고랑포 역사공원→ 경순왕릉→ 점심식사→ 태풍전망대방문
(25/12말까지 보수중)→ 연강 갤러리→ 허브빌리지→ 귀가(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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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연천에서 실속 힐링하는 체험 코스(동선 최소)
►*세째 날
*댑싸리공원→ 미라클 타운(커피)→ 그리팅맨→ 연천 급수탑(점심식사)→ 연천승마공원에서 승마체험→ 애심목장 치즈
낙농체험(2시간30분소요)→ (숙소)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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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 날
*아침식사→ 5사단 열쇠전망대 방문(화:휴무)→ 신탄리역(구 경원선 철도중단점)방문→ 차탄천 주상절리→ 점심식사→
조선왕가(한옥 호텔/글램핑/카바나)→ 종자와 시인 박물관→ 한탄강 물문화관→ 제인폭포→ 귀가(연천 여행 끝)→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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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방문지 사전 예약 안내
*열쇠전망대: 사전예약 필요없씀. 당일입장 가능함(단 매주 화요일 휴무)
*태풍전망대: 25인 이상 단체 방문 시, 출입 7일전 사전 출입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출입 신청서, 서약서, 출입자 명단 신청(연천군청 관광과 [팩스] 031-839-2480)
*출입 시간: 09:00~16:00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출입시 모두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출입자 명단 지참을 요함, 신분증이 없으신 분은 출
입 불가)
*해설사 상주 상시 해설(경순왕릉, 숭의전, 전곡선사박물관, 연천 전곡리 유적)
*허브빌리지는 사전에 별도의 예약이 되어야 해설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체험시설은 별도의 입장료 또는 체험비가 소요됩니다.
*숙소 또는 체험시설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의 체험 안내를 확인 및 사전 예약 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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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관광지 관리사무소(예약 안내): 031-830-0030
*조선 왕가: 031-834-8383(한옥호텔/글램핑/카바나)
*애심 목장: 031-834-3601(010-3724-9241, 010-8711-3601):치즈 낙농체험(2시간30분소요)
*연천 승마공원: 010-3187-0488(010-8775-1936)
*초성 김치마을: 031-835-0381(농촌체험)김치체험
*허브 빌리지: 031-833-5100.(010-4784-5105)
*나룻배 마을: 031-833-5005(농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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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안내
*입장료 안내 - 전곡선사박물관(일반/청소년/단체 및 비고),
*(요금): 전곡선사박물관/ 연천 전곡리유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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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빌리지 입장료(호텔,펜션)
*허브빌리지 예약 : 031-833-5100(010-4784-5105)
*입장료: 일반(중학생 이상):5.000원
*36개월 이상~초등학생:3.000원
*단 체 20~99명: 4.000원(100명 이상 3.000원)
*문 의:~연천군청 관광과 031)839-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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