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 9기졸업 미시령~상봉~화암재~신선봉~큰 새이령~병풍바위~마산~진부령(110828.낙9-36)
한길(박종래) 추천 0 조회 497 11.08.31 22: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31 23:33

    첫댓글 오라버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3총사 등불이 되어 주셨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1.10.11 22:02

    3총사 덕분에 즐겁고 유악한 걸음이 되었고,
    기억 창고 깊숙히 저장되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또다른 길에서 민날 수 있기를 바래요.
    그동안 고마웠고, 9정맥 얼마 남지 않은 구간 잘 끝내고,
    나도 그 길을 뚜벅뚜벅 갈 생각이니 좋은 정보 알려주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 11.09.01 08:33

    무탈하게 대간길을 또 한번 걸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0.11 22:03

    6기 대원들이 엊그제 대긴 길을 누빈 것 같은데, 벌써 9기끼지 졸업이네요.
    의젓한 모습이 언제나 눈에 선한데, 사업은 잘 되시지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산행하기기 바랍니다.

  • 11.09.01 10:03

    9기 마지막 산행일지도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 같은 든든한 분들이 계셔서 더욱 의미있는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뵐 수 있길 기대하며, 즐거운 정맥길 되시길.......

  • 작성자 11.09.07 01:01

    늘 웃움을 잃지 않고 듬직한 모습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며
    그동안 같이 걸었던 구간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산 많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 11.09.01 22:25

    함께한 많은 시간들 좋은 추억으로 깊이 간직 하겠읍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산행 쭈욱 이어가세요~~

  • 작성자 11.09.07 01:00

    뜻하지 않은 부상을 거뜬히 회복하고 대간 길을 마치신
    끈기외 집념은 박수를 받을만하고, 좋은 산을 찾아 보람찬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 11.09.02 00:07

    선생님 다치신 손으로 미끄럽고 위험한 구간 안전하게 완주하셔서
    저희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고
    진양기맥 멋지게 완주하시고 산행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번하기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여러번 하신 선생님을 뵐때 마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여기 저기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안전산행하시길 복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0.11 22:02

    한 순간 방심하여 바보스럽게 손을 다쳐 부끄럽고,
    대원들께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첫 구간부터 무거운 사진기를 매고 대간 길 구석구석을 누비던 활기찬 모습이 눈에 선하고,
    대간 길 내내 대원들 여러 모습을 생생히 담아오셨던 정성과 노고에 손뼉을 칩니다.
    두 분 줄거운 모습을 산길에서 다시 대하는 행운이 있으면 좋겠고,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09.02 09:21

    제가 걸어온길을 뒤돌아보게 대간 후기글 항상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9.07 00:31

    언제나 밝고 활기 넘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두 분이 또다른 산에서 뜻한 바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09.02 23:43

    어쩜 이렇게 글도 잘 쓰실까? 오라버니 산행기는 물안개 피어오르는 아침호수같은 잔잔한 감동입니다 산행하기도 벅찬초보에게는 여유만만 재주만땅이십니다 상세한 산행기는 대간을 찾는 산꾼들에게는 알찬정보가 되고 9기대간꾼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것입니다 복많이 지어셨습니다 항상 즐산안산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1.10.11 22:01

    2010. 10. 24(일) 여름 하늘재~차갓재 구간 대미산 못 미쳐 발을 헛디뎌 뜻하지 않게 다쳤을 때
    내가 두어 발짝 뒤에서 갔는데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도움도 못 준 것이 늘 마음에 걸렸고,
    많이 다쳤을텐데 오래지 않아 예상밖으로 쉽게 털고 산행에 임하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에 놀랐고,
    2010. 11. 28(일) 고치령~죽령 구간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걸을 때 소백산 칼바람이 몰아칠 때
    상월봉 지나 국망봉으로 가는 길에 사갈[아이젠]이 벗겨져 맨손으로 신을 때
    내 손이 너무 시려 도움도 못 준 것도 부끄럽고 미안했어요.
    3총사에게 늘 짐이 되고 성가시게 해서 미안하고, 또다른 산에서 만날 수 있기를,
    늘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 11.09.03 17:20

    수고하셨습니다 대간이 또 그립겠죠 빠른 쾌차를빕니다 선녀

  • 작성자 11.10.11 22:04

    대간을 마치고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셨겠지요?
    호남정맥 길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랬는데, 대간 길 여독이 남았나요?
    또다른 좋은 산행을 구상하고 있나요?
    좋운 길 있으면 내게도 좀 알려주면 좋겠네요.

  • 11.09.06 20:37

    오라버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곁에 계시는것 만으로도 행복 했습니다. 사진은 물론 감사하구요.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1.09.07 01:07

    늘 자신감과 여유를 잃지 않았던 듬직한 모습이 인상깊었고,
    함께 했던 구간 추억으로 접어 두고 가끔씩 가슴에서 꺼내보려 합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 산 두루 접하시고, 또다른 산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먼저 대간 종주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대장님을 비롯한 동섭대장, 회장님,옛서구청,공항 박과장님, 김정애씨복많이많이 內外분 등등 많은분들이 안면이 있어신분들입니다.
    정말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11 22:05

    산넘고..님! 멋진 사진 솜씨 자주 구경하고 있습니다.
    금북정맥까지 나갔으니 님은 9정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늦게 시작한 9정맥을 끝내려면 2년 6개월쯤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맑은별님을 통하여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6기 대간 길 언제나 호탕하시고, 기운이 넘치는 모습이 뚜렷이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