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민-박정석 NHN한게임 박태민(슈마GO)과 박정석(KTF)이 `NHN 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에 선착했다.
박태민은 2일 올들어 가장 먼저 열린 리그인 스타리그 16강 4주차에서 조정현(드림팀)을 물리치고 2승으로, 최소 D조 2위를 확보했다. 이로써 박태민은 챌린지리그(2승)과 듀얼토너먼트(5승)까지 합쳐 온게임넷 9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조 조정현과 조용호(KTF)가 2패를 기록함에 따라 이미 2승을 거둔 박정석도 자동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 박정석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8강 진출.
A조 성학승(케이텍)도 전태규(KOR)를 물리치고 2승을 기록했다. 성학승은 역대 스타리그 5번 출전만에 처음으로 2승고지를 밟는 쾌거를 이뤘다.
B조의 강 민(슈마GO) 역시 2승을 기록했으나, 성학승과 마찬가지로 8강 진출 여부는 5~6주차로 미루게 됐다.
C조에서는 최근 나란히 유니폼이 바뀐 선수들끼리 맞대결을 펼쳐, 김성제(4U)가 이윤열(투나SG)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로써 김성제와 이윤열은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며, 다음주 열리는 박경락-이윤열전과 16일 김성제-베르트랑전에서 8강 여부가 가려지게 됐다.
스타리그 8강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