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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듣는 풀잎
 
 
 
카페 게시글
마음의 씨앗방(자작글) 일기 부처님 오신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청정화 추천 0 조회 76 04.06.07 21: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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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27 06:59

    첫댓글 청정화님! 수고가 많으셨네요? 예쁘기도 하셨구요? 저는 작은암자인 구곡암에서 하루를 보냈답니다.가족들과 함께 많은 분들이 오셨구요. 조금 뿌려지는 빗방울 때문에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하루를 참아주어 감사함 뿐 이랍니다. 모두 어제와 같은 마음으로 성불 하시길 바랍니다..()()()....

  • 04.05.27 11:02

    저는 향천사에서 합창을 하고 설겆이, 밤에는 제등행렬을 햇습니다. 아유! 어려운 하루였지만 마음은 평안하고 행복하네요, 불암사는 어디에 있는지.향천사는 예산입니다

  • 04.05.28 04:40

    은하수님, 반야월님 안녕하시지요. 저도 부처님오신날은 아주 신나게 지냈지요. 길상사에서 말입니다. 정말 올해는 신록이 아름다운 부처님세계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불암사는 서울 태릉쪽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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