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䤎대표이사|최우각
䤎주소|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1010번지
䤎전화|053-608-3600
䤎창립일|1995년 1월 1일
䤎홈페이지|www.topdsht.com, www.anylock.co.kr
䤎주요 수출품목|정밀 공작기계 부품, 반도체 부품, 밀폐 잠금장치 외
䤎주요 수출시장|일본, 미국, 유럽, 중국 등
기술과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한 품질 경영이 대성하이텍의 경쟁력이다. 대성하이텍은현장에서쌓아온축적된경험과노하우를바탕으로21세기 초일류기업으로거듭나기위한새로운도약을준비하고있다. 15여 년의 자동차 및 각종 산업 분야의 부품 개발에 힘써온 대성하이 텍은 2005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첨단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선도기 술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브랜드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품질만이 미래를 보장한다는‘품질 경영방침’아래 공작기계 완 성기 생산에 주력하여 현재 국내를 비롯한 해외 각종 공작기계 전시회 출 품과판매를추진하고있다. 해외수출 주력 기업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대성하이텍 은 그 명성에 걸맞게 일본의 세계 1위 공작기계 제조사인‘야마자키 마 작’을 비롯하여 세계 기계부품 빅5를 비롯해 일본, 유럽 등 해외 40여 회 사에 생산제품의 95퍼센트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본 부품 수입에의존하는무역구조속에서대일수출비중이80퍼센트에이른다. 대성은 작은 것에서부터 최고가 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공작기계 부 품, 산업기계 부품, 반도체 장치 부품 및 인쇄기계 부품, 철강기계 부품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각종 기계 부품의 가공생산에 주력해 온 기계부 품 가공·생산·수출 전문 기업이다. 현장에서 쌓은 기술을 토대로 모듈화실현에 성공함과 동시에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장비 제작 및 판매에 총 력을기울이고있다. 대성은 날로 치열해지는 무한경쟁 시대에 국제경쟁력 확보만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첨단 가공 설비시스 템을 구축했다. 동시에 부품의 가공뿐만 아니라 조립과 완성품에 이르는 생산체제 환경을 구현했다.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기술·품질·가격의 우위실현을위해전력을기울이고있다. 기술과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품질 경영 대성하이텍은 일본의 세계적인 공작기계, 반도체, 인쇄기 등 산업기계 전 반에 사용되는 정밀기계 부품을 생산하여 현재 5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설립후 15년간수출에만전념해온기업으로정밀기계부품가공에 대한 기술력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선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세계에서 품질 기준이 가장 까 다롭다는 일본 기업과의 다년간의 거래를 통해“품질만이 미래를 보장한 다”는모토를직접체득했다. 이러한 교훈을 실천하고, 365일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인 고문 세 명이 회사 내에 상주하면서 기술 및 생산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23명으로 구성된 품질보증팀을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으로서는 갖추기 힘든 3차원 측정기, 항온항습 클린룸 등을 통해 품질 경영과 불량률 제로 를실천해고객만족을구현하고있다. 대성이 자랑하는 제품은‘`ZEROIN’이다.
초소형·고속·고정밀도로 동
시5축가공이가능한고속가공기계다. IT, 자동차, 의료장비, 항공등다양한 분야의 기계제품 가공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설비다. 대성이
독자 개발한 ZEROIN은 그동안 일본, 미국, 독일 등 해외 도입에 의존했
던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설비 투자비를 극소화하는 여건을 마련했
다는평가를받고있다.
대성의 소통문화 역시 숨겨진 강점이다. 매월 전 직원이 독서포럼회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읽고 동료들과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학습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노력한다. 월례 조회가 끝난 후 열리
는 대표이사와의 생일자 간담회를 통해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
과 회사에 바라는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이 원하는
복리후생과실질적인생활환경개선에도힘쓰고있다.
이처럼 대성의 강점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장기 성장의 초석 마련,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충전및만족감증대등으로요약된다.
현재 대성은 그동안 쌓아온 부품 가공 노하우와 조립 기술력을 바탕으 로 각종 유닛 및 완성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장 비의 개발 성공으로 완성기 제작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에 성공한 자동선반기 역시 현재 대기업에 ODM 납품 예정에 있다. 이는 대성의 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다. 이처럼 대성은 정밀부 품 가공에서 쌓은 기술력을 십분 발휘하여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반 도체, IT, 에너지 분야의 정밀기계 등을 국산화함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출하여세계적인정밀기계제작업체로발돋움할것이다. 그러나 대성의 앞길에도 복병은 숨어 있다. 최근 중국, 대만과 같은 신 흥국가들의 경제성장 및 기술력 발전 속도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부 품 가공에 있어서는 저임금과 대규모 투자로 인한 중국, 인도 등의 가격 공세가 단기적 경쟁요소가 될 수 있으며, 산업기계 완성기에 있어서는 향 후 5~10년 뒤 중국, 대만 등이 기술력에있어 경쟁상대가될 것으로보인 다. 하지만 독일, 일본, 스위스 등의 기계 강국들을 본다면 세계 경제의 부침이 오래 지속되고 있고 최근 신흥경제 강국들의 파상 공세도 거세지 만 아직도 고성능과 고품질이 전 세계 기계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것은 분 명하다. 이는 독일, 일본, 스위스 업체들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 노력과 노하우 가 함께 결합되어 나온 결과다. 대성 역시 정밀부품 가공의 노하우를 발 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끊임없는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경쟁 국가들보다 한발더앞선기술로무장할것이다. 어느 기업이나 2008년 금융위기로 전 세계에 불황이 몰아닥쳤을 때 가 장 힘든 시기를 겪었을 것이다. 대성하이텍 역시 2009년 수주량이 80퍼 센트나 감소했으며, 직원들이 잔업 및 특근을 하지 못해 실질 급여가 30 퍼센트나 줄었다.
그때가 최우각 대표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고가슴이 아팠던 때였다. 수주 및 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 대기업과 거래를 시도했으나 쉽지 않았다. 많은 협력업체들이 도산했으며 생산규모가 축 소되는바람에시장자체가활력을잃었다. 어려웠던 그 시절에 대성하이텍은 오히려 해외영업에 박차를 가해 경 기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을 때 많은 고객들의 수주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줄어든 생산능력과 많은 협력업체들의 도산으로 납기 대응이 쉽 지 않아 다시 한 번 어려움을 겪었다. 한 번 줄어든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 해서는 최소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당시 갑작스레 늘어난 수주에대응하기가힘들었다. 그러나 위기가 왔을 때 해외영업을 더 충실히 진행했던 것이 2010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수주가 감소해 생긴 여유 시 간을 낭비하지 않고 직원 교육에 투자함으로써 직원들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성장할수있는기회를만들었다. 대성하이텍은 사회공헌에도 남다른 기여를 한다. 최우각 대표는 수년 전 능률협회가 주최하는 하계 세미나에서 송자 회장(전 연세대 총장, 전 대교 회장)의강의를들은적이있다. 송자회장은기업인에게가장중요한덕목 은‘이익을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인은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역설한 것이다. 기업은 최선을 다해 이익을 창출 하고, 그 창출된 이익으로 많은 저축을 행하고, 그중 일부는 사회에 환원 하는것이기업의보람이라고강조했다. 최대표는그말에공감하고예전 부터실시해오던사회공헌활동을체계적으로추진하고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들의 급식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동의 하에 연말 성과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2011년에는 두 가지 보람있는 일을 했다. 대성하이텍 전체 매출의 75퍼센트는 일본과의 비즈니스에서 발생한다.
2010년 3월 일본 대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 직원들과 협의하여 7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와 거래 기
업을 통해 전달했다. 또 하나는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육상경기대
회의 성공과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1억1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기부한것이다.
대성은 향후에도 직원들과 사회공헌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
며, 직원들 모두가 기부와 배려의 문화에 적극 동참하고 즐길 수 있는 기
업문화를만들어진정한사회기업으로변모할수있도록노력할것이다.
최우각 대표는 평범한 기술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71년 금성
통신에서 정밀기계 제작을 담당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금성
통신은 독일 지멘스와의 합작회사여서 독일의 기술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었다. 최 대표는 전국 기능올림픽에서 정밀기계 제작 부문 금메달을 수
상하면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기술력만 바탕이 된다면 사업
이 번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기업의 성장은 기술뿐만이 아
니라 수많은 요소들이 어우러져야 달성될 수 있는 것이지만 처음 기업인
이 되고자 했던 그의 마음속에는 좋은 기술력을 전 세계로 보급하리라는
각오가있었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신뢰를 쌓아
한국은천연자원이부족하고, 70퍼센트 이상을수출해야하는국가다. 그
동안 배워온 기술력을 전 세계로 수출하겠다는 일념으로 기업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그때 최 대표가 금메달을 수상한 기술인으로
만족했다면 오늘날의 대성하이텍은 없었을 것이며 우리나라의 기계기술
은지금과는다르지않았을까?
그러기에 최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1995년 대성하이텍 설립 후 2년간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10여 차례 KOTRA 및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상담회 및 전시회에 참가했다. 도면 한 장 의뢰 받지 못하는 어려움의 나날이었다. 당시만 해도 일본기업은 보수적 성향 이 강해 기존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중시했으며 한국의 소기업(당시 인원 네명)으로부터 정밀기계 부품을 조달받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었다. 수많은 기업들에게 거래 의사를 타진해 보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 그중 두 개 회사만이 회답이 왔으며 한 회사가 도면과 함께 견적 의뢰 를 했다. 그 결과 약 3천만 원 가량의 주문을 받았다. 처음 계약이 성사된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다. 2개월 동안 제작을 완료했 으며세명의일본기술자가3박4일일정으로입회검사를위해방문했다. 그러나 50퍼센트가 불량이었다. 불량 원인은 주물 소재의 수, 모서리 면 취 등 기능에 상관없는 것이 대다수였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이를 악물고 다시 도전해 두 번째 검사에서 통과했다. 그때를 떠올리면 최대표는기쁨과각오를새롭게다진다. 대성하이텍은 지금도 외국 기업들에게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정밀기계 부품을 납품하면서 신뢰를 쌓아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사원의 필 사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정직이라는 가치관을 가장 중요시하며 고객을 대하고있다. 이처럼 어려웠던 일본과의 거래와 첫 수주가 가장 기억에 남고 기뻤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아름다운 추억을 대성하이텍의 역사와 실 력으로 발전시켜 좋은 품질과 정직한 신뢰관계를 통해 고객만족을 일구 는순간순간이가장행복하다.
최 대표는 기업가의 길은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힘든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
공을 거뒀다고 생각해도 수
성, 즉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
는 것이야말로 더 힘든 일이
라 여긴다. 바른 기업관을 갖
고 경영을 해나가면 새로운
도전으로 의한 순간순간의
성취욕을 얻을 수 있고, 결과
에 대한 믿음을 전 직원과 함
께 나눌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즉 기업은 함
께하는 조직원들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고 자아 성취할 수 있는 장을 만
들어주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그 노력이 고용 창출,
지역사회발전, 국가경제발전에이바지하게된다.
최대표의성장과정은순탄치않았다. 어렸을때아버지를일찍여의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객지 생활을 했다. 그 덕분에 자연스레 독립심이
생겼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는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으나 어린
나이부터 기술 연마에 정진해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부터
는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 어렸을 적의 고난이 현재의 사업을 성
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만화
가, 영화배우, 기업가 등 여러 가지 꿈과 희망을 가졌으나 결국은 기술을
가진기업인으로정착했다.
현재의 꿈은, 대성하이텍이 세계 1위의 제품을 적어도 서너 가지 만들
어 인류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다.
중소기업으로서 실현시키기 힘든 과제이자 꿈이지만 전 직원이 노력한다
면현실에서이루어질것이라믿어의심치않는다.
그는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도 많다. 세계는 이제 여러 시장의
조합이 아닌 단일화된 시장이다. 글로벌 시대에서 무역인으로서 또는 한
조직의 일원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은 너무나도 많다. 이제
외국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는 소통의 리더
십, 창의력, 인생의 멘토, 기술력 등 모든 것이 조화롭게 갖추어져야 글로
벌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오직 성공만을 위
해 이러한 요소를 갖추려 노력한다면 인생 자체가 분주해지기만 하고 쉽
게지친다.
“자신이 좋아하고, 남보다 더 끈기 있게 매달릴 수 있는 목표와 꿈을 설정
하십시오.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면
자연스레 기술도 습득하고, 창의력도 생기고, 부족한 점을 스스로 보충해
나가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아름다운 꿈과 끈기만 있다면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스트레스가아닌또하나의인생의즐거움이될수있습니다.”
성공한 기업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모두 차별화된 기술력과 끈질긴 해
외마케팅 노력이 있었다. 대성하이텍 역시 부품, 기계 분야에서 기술 개
발과 마케팅 노력을 기울였다. ‘애니락’이라는 상품 개발을 통해 겪은 대
성만의살아있는마케팅경험은고유한자산이되었다. 2004년에대성하
이텍은 신선 밀봉 잠금도구인 애니락이라는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현재
대성의 주요 사업인 기계, 부품과는 동떨어진 제품이다. 애니락은 환경친
화적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성과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가정용, 레저용, 산
업용으로사용범위가무궁무진하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된 제품을 상품화하여 해외시장에 선보이고
자 일본에서 개최된 포장전시회에 처녀출전을 했다. 참관객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으며 세계 여러 기업과 판매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의아
하게도 판매 매출은 형편없었다. 그 결과 제품 생산과 개발을 계속할 것
인지 중단할 것인지 기로에 서게 되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 노력에 대
해서는 찬반 양론이 있다. 하지만 대성하이텍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한다. 100년 장수기업들은 도전과 창조
의역사에서살아남은기업들이기때문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기술의 발전 속도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명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창
조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신사업 창조가 바로 대성하이텍이 장수기업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임무다. 기업은 조직 구성원들이 자아 성취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한다. 최우각 대표는 인재들이 커나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인재들이 대성하이텍의 차별화된 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를 누
빌수있도록든든한지원자역할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