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동아시아의 도교(道敎)와 선도(仙道)에서 고난도의 호흡법과
반드시 병행하여 복용했던 불로장생의 연금술(煉金術)인 연식(軟式) 외단(外丹)의 복용은
기순환 과정에서 일정한 수준을 돌파하기위한 기폭제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주지하다시피 경식(硬式) 외단이었던 사금, 수은, 구리, 유황, 운모, 철(鐵) 등은
법제하여 사용 중 자칫 부작용을 일으켜 중국에서는 많은 절대왕조의 패권주의자들이
비명(非命)에 요절하고야 말았습니다.
용호비결에서도 인용된 것처럼 단을 금석(金石)에서 구하려다 반치요절,
즉 도리어 일찍 죽고 마는 예가 수없이 많았음을 선학은 따끔하게 지적해 놓았습니다.
기(氣)를 식도(食道)와 기도(氣道)를 통해서 자재로 내통 순환시키는 수순(手順)을 밟아
소우주인 인간신체를 왕래(周天)하는 복잡미묘한 공명대사(共鳴代謝)가
연쇄반응 또는 결정반응(結晶反應)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도가(道家)들의 수련(修鍊)을 추론하는 바입니다.
외단의 복용은 보기승양(補氣升揚) 자양강정(滋養强精) 사화해독(瀉火解毒) 청폐제기(淸肺提氣)
보비익기(補脾益氣) 수승화강(水乘火降) 생진(生津) 활혈행기(活血行氣) 등을 통해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력의 부활내지는 촉진작용의 간접용법이었습니다.
조선조 광해군시대 전의(어의)로서 빛나는 금자탑 「동의보감」이라는
의약고전저술을 이룬 허준 선생 역시 동의보감을 도가의술에 바탕을 두고서 탄생시켰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정기신(精氣神)을 다룬 내경(內景)편에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프랑스의 동양학자 앙리 마스페로(1945년 나치독일 수용소에서 사망)의 유작
「도교(道敎)」라는 저작물속에 식이법(食餌法) 자체 또는 호흡법 수행의
윤활제로서의 외단(外丹)물질이 심도있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곡식 먹기를 단식하는 벽곡연단(辟穀煉丹)의 보조역인 상품(上品) 선약(仙藥)의 순서는
그중 25%만 밝힐 때, 한국산 산삼,
육계(肉桂), 복령, 검정깨, 검정콩, 감초, 황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운모를 법제하여 먹는 비법은 한국, 중국 이외에도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민간요법으로 활용했습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남부의 인구 30만 도시 쿠리룬 소재 아유르베다병원과
그 부근의 네칠진료소에서 운모를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선조 왕의 왕관을 '익선관'이라고 했습니다.
왕관 양쪽으로 매미의 두 날개가 뻗혀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생불사하는 옛 신선들이 운모가루를 조제하여 불사약으로 먹을 때도
매미의 날개같이 생긴 투명한 백운모를 최상급 약재로 여겼습니다.
또한 운모를 두고 주역 64괘 중에서 63번째 괘인 수화기제로 표현하여
평화와 완성 그리고 안녕과 건강을 상징하였으니
역대 국왕들이 익선관을 쓰고 운모선약을 복용한 이유를 짐작할 만합니다.
각종 동물의 뼈들도 우리 선조들의 비약(秘藥)인 단약(丹藥)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호두골(호랑이 머리뼈),
노루, 사슴, 고라니의 뼈, 호랑이 앞다리뼈, 쇠무릎뼈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무기의 내단(內丹)인 이정을 꺼내다 쓰기도 합니다.
고구려 때에는 금으로 만든 침까지 있어 '고사방' 이라 불렸을 정도로
금의 영원히 빛나는 광채를 불노불사, 불로장수의 생명에너지로 간주하고서
금의 제련 등 법제술을 개발했다고 왕궁 내시부에 의해서 전해져 옵니다.
이 금이용법은 고구려 망국유민,
발해유민들이 무역통신사나 이주민으로 일본에 귀화하면서 일본 왕족과 귀족에 전해졌으며,
그 후 극히 제한된 계층만 약으로 금을 사용해오다가 '후꾸무스메'라는 상표의 일본술에
극히 미량의 금가루, 금박분을 넣어 마실 때 흔들어 마시는 제품을 처음으로 만들면서
금이용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약금을 생명물질로 개발하는 노하우가 일본에 정착된 것입니다.
금이라 해서 덮어놓고 모두가 단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광산에서 바로 나온 사금이나 생금,
은행에 있는 지금은 맹독성이어서 무턱대고 먹으면 사람이 죽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생금법제에 황토를 이용하는데
1백번의 법제 과정이 필요한 세밀사항이기도 합니다. 금을 법제하는 과정에는 지주도 필요하고
천일염도 필요하며 송진, 솔잎, 관솔 등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금이 수백년 물에 씻겨 바다로 흘러 금이 바닷속의 미네랄과 서로 작용해 형성된 것이라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금이며, 이런 금은 수, 목, 화, 토의 네 가지 요소가 가미된
그야말로 최고의 장수제, 정력제, 약제가 된다고 합니다.
차력약(借力藥)에는 이런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라톤이라는 현대식의 속보법에 매료된 이래로
숨이 안 차게 뛰는 것은 자신이 있었으나, 지칠 줄 모르고 105리길을 쉼없이 내달리는 비법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하고 수차례 고민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원점으로 돌아와서 과거에 속보법 하던 사람들에게
한 해 동안 달여서 먹였던 특수영양식인 약차(藥借)가 가미되지 않으면
매우 어렵다는 걸 알아 차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차력약 방문이 있다손 치더라고
금석이 들어가는 약재의 법제가 쉽지가 않았고 이래저래
대구시나 경남 함안의 약종상회를 돌아다녀보아도 약재 자체를 구할 수 없다는
난관에 바로 봉착하였습니다.
결국 시도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아예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차력약 방문만 무려 130여 종이 넘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차력약 방문이라고 전수자가 박박우겨도 때론 중요한 골자가 빠져 있기도 하고,
공식대로 진행이 되지 않거나 개인의 체질을 봐서 처방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아무래도
일반 한의사의 경우엔 제대로된 처방을 내리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실제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효과나 효력을 보지도 못하고 거금만 탕진하거나 못 되면
오히려 건강에 치명타를 입는 결과를 낳기도 하므로 차력약을 만드는 일은
의성(醫聖)만이 할 수 있는 시대의 역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줄곧 가져보았습니다.
스포츠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달리기에서 오는
각종 질환과 부작용에 대해서 과거처럼 어리석게 대응하지도 않게 되었기에
차력약을 좇기보다는 시세(時勢)에 탄력적으로 적응하여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두에 표현한 대로 외단이 수련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면서 정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보다 중요하다고 사료되며
모모의 모임처럼 약으로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옳지 않으므로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차는 잘못되면 보다 큰 댓가를 치러야한다는 점에서
현단계에서의 검토대상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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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글속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우리님들 우리는 좋은친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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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억으로 지식이다" 영적 기능의 확률적 효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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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현상계에 반복하는 성장 그것의 우주다. 때문에 우리의 매일에 파동과 진동은 빛이 있으므로 아침 점심 저녁 격도록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의 신성함에 따라 지성체다.
그러나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인위 그 동물적 굴래 대물림으로 안주하는 마음이 믿음이 되면서 그것으로 종교(바이러스)가 몸에 있는 것이다. 이미 자신의 내면은 사회라는 감옥, 그런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안주하려는 순간만을 반복하는 본질만으로 그렇게 수 천년을 윤회로 살아왔을 수있다. 그렇게 조상의 대물림 그 착각의 시간이 우리의 역사가 된다.
영 그 신성을 잃어버리도록 세뇌 시켜지면서 신성의 평온함을 잊은체 본성이란 애고 그 거짓들이 인위의 꿈을 희망으로 성공의 생에 불안과 고통만이 끈이지 않는 것이다. 결국 나이 먹어 익어가면서 몸이 참고 견디고서야 내 마음의 외부기능이 영이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내 정신 그 영 육체는 전자기능 주파수다. 신성이 사회의 파동을 격지만 재지각이 나타나게 주파수가 있는 것이다. 만물 그리고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빛 때문에 였다는 것 신성의 몸은 빛이 그려내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생물학적 존재다. 신성을 찿아 정신을 다중우주공간에 저장하기위해 주파수 내몸 도구을 걸래처럼 쓰게 나타낸 것이다.
몸은 죽음뒤에도 영이 한결같이 살게 있다는 이유 그 느낌에서....
그렇습니다 "나는 핵 원자로 태양으로 인한 에너지로 빛의 수호자다. 지극히 한정된 삶의 반복을 격도록 우주의 평창에 이끌린다. 그래서 내 몸속 자기 부정적 경험을 통해 진화의 목적에 나의 실재가 인격으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
힘든 것을 좋와서 일부러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경조억겹의 통로가 핵원자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빛은 지성체라 불리우는 어버이를 만들고 그 인격으로 자신의 신성에 따라 찿아지는 과정 베풀기위해 스승 신의 현원인 것 입니다.
만물이 신 현원으로 격는 진화며 빛의 움직임으로 평창하는 우주 입니다. 우주먼지이면서 다중우주란 실재 에너지 태양의 시간에 빠르게 반복하는 일생 입니다. 우리는 움직임을 먹음는 빛의 찰나에 실체다. 나는 우주의 목적애 이끌리는 평창입니다. 나의 지식 그 영에 확정된 전자기능으로 몸의 죽음 뒤에는 바로 몸의 나타남을 반복합니다. 현미경으로도 잘 나타낼 수없는 000000000000000.1 의 핵에너지 기능이다. 빛의 실체며 몸의 나타남이 찰나에 반복한다. 따라서 우리는 지성체로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구도 태양도 몸도 우주의 도구인 것이다.
백만년이 2500번을 지나며 항성과 행성이 없어지고 나타나는 이유의 관계 빛 까지도 다스리는 암흑 물질 에너지의 힘이라는 것, 불랙홀은 또다른 우주로의 복사 과정이라는 것, 나도 태양도 지구도 찰나로 재임되는 홀로그램 입니다. 그렇게 평창하기위해 복사되는 실체 우리는 지금 이곳 또 우주 어느 곳에나 다르게 있는 실재라는 것, 그래서 없는 것을 보고 느끼는 실체가 지금 진화를 격고있는 오늘 입니다. 몸은 죽기도하고 영이 있어 다시 태어나기도 하는 씨앗이 있어 뿌리인 것입니다. 진동과 파장에 맞춰진 광자대 입니다. 힘든 날은 없습니다. 고로 죽음도 없습니다. 다 그런 날이 있도록 반복하는 힘 더 큰 에너지의 목적에 의해 끄러당김의 힘이 부드러워 지는 것 입니다. 그 엄청난 우주근원의 진화는 그렇습니다. 다 마련으로 차려진 것들 입니다. 000000000000000000.1수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의 생각은 각기 다른 주장으로 여러 문재를 겪 습니다. 거듭하는 빈 공간의 개념. 사라짐을 반복하면 커지는 힘 우리 몸 속에도 있고 지구에도 태양에도 우리 일상에도 있습니다. 빛이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일상에 목적이 되어 발견으로 살도록 합니다.
"죽음이 반복하여 창초되는 진화,
신을 위해 선량해 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성체인 나 자신을 위해 선량해지면 신들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나는 저절로 선량해 집니다.
한번 배우고 또 다시 재 지각을 반복하도록 격는 순간들
숨쉬는 시너지 주파수 파동의 공간들....
숨쉬는 움직임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도록 반복하는 생명입니다.
몸은 배풀기위해 있는 영의 도구입니다.
고로 두려움이 없도록 홀로그램 인생입니다.
몸이 컴퓨터 본체라면
영은 기억장치 해드디스크 입니다.
덕은 인위적인 덕이 아닙니다. 최상의 덕은 덕을 의심하지 않음으로 덕이 있는 것이고 정도가 낮은 덕은 덕에 매여있기에 덕이 없는 것이다. 최상의 덕은 무위여서 자연스럽고 정도가 낮은 덕은 유위로서 부자연 스럽다. 인은 유위로 자연스럽고 의는 무위며 부자연 스럽습니다. 사회의 예는 유위이고 그 예는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 붙이라고도 예을 든다. 무위자연의 도가 사라지면 무위자연의 덕이 나타나고 무위자연의 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예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의 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참다운 마음이 엷어진 것이며 세상이 어지럽게 되는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을 미리 내어보려는 예와 지, 그 지식은 도의 알맹 없는 겉치레와 같은 것, 나 존재를 어지럽고 못나게 만들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사람은 예와 지를 버리고 도을 택하는 것입니다.
"도'의 길
도의 길은 하루하루를 게으르지않게 일하며 움직임으로 오는 복 그 돈을 나를 없애는 데 씁니다. 나눔의 경험이 채워질 때 "도"가옵니다. 없애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수치심도 이기고 또 이기면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결핍 덩어리였던 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아내, 동생, 더많은 여자,여자,여자, 결핍자아 수치심을 견디고 참는 과정이였습니다. 그토록 그렇게 고맙게 나를 아프도록 했던 것이 있었기에 나는 신성을 찾았고 진리를 맛보는 의미로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 에게 이런 말도 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각성을 이용하여 내 인연의 모든 분들과 진정한 인격의 가치를 세우는 가족이 되어 가겠습니다.
무위경조
평생이 담긴 그 하루
노동이 없는 돈 때문에 정신은 파멸되어 갑니다. 늘 움직임을 여의는... 자기 기능을 찾는... 그 습관만이 늙음을 막는 가장 훌륭한 처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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