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절위기양서류해설을꿈꾸는사람개구리를위한 5교시-13회경남양서류워크숍이 2024년 2월16일(금) 경남 창원에 있는
창원대 국제교류관(81호관- 산학협동관)에서 열렸다.
창원대 국제교류관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국제교류교육원(86호관)또는 국제교류센터가 나온다.
국제교류관과 국제교류원은 1,3km정도 떨어졌다. 몇 년전에도 헤갈렸는데 이번에도 헤갈렸다.
길은 처음오는 사람들 중심으로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듯이, 대학교 건물 표지판도 날마다 다니는 사람들 중심으로 할 것이 아니라, 처음 찾는 사람들 중심으로 안내를 해야한다. 창원대 홈페이지에 개선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려고 하니 쓸 곳이 없다.
있는데 못찾았는건지 하였튼 바깥 사람들이 쓸 곳을 찾지 못했다.
국제교류관(81호관)은 산학협동관이름으로 되어 있다.
다들 교육 장소를 찾는다고 시작부터 해맸다.
행사는 여는 측에서는 참가 인원을 200명을 예상했지만, 주최측 추산으로는 270여명이 참가했다.
진행한 내용을 아래와 같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담다보니 시간이 촉박했다. 공부하는 모임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에는 예산을 비롯해서 준비할 것이 많다.
힘든만큼 참가자 열의가 높아 모두들 기뻐했다.
여러 단체에서 일감을 나눠서 하면 좋겠고, 다양한 진행 방법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큰 단체에서 여럿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만날 기회 교육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각자 활동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코로나19 영향도 있겠지만, 각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양서류 이름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주제로 모이는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들이 이번 행사에 담겼으리라고 생각한다.
생태환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다들 열정이 높아 자기돈 들여서라도 참가를 많이 한다.
행사를 준비한 사람들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 노래를 듣고 감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활동하는 것이 모두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다.
우창수 샘이 만든 다양한 생태환경 노래 음원을 나눠서 각 지역에서 많이 활용했으면 한다.
특히 동영상 배경 음악으로 쓰면 좋다. 우창수 샘이 음원을 나눠준다고 했으니 많이 쓰세요.
좋은 노래 많아요~ 아침 일찍 창원대를 오기 위해 개똥이예술단 어린이들은 저녁에 함께 자고 창녕에서 일찍 출발했다.
**우창수 김은희 개똥이어린이예술단 음원 몇 개를 올린다.
*우창수 개똥이예술단 동영상
======================================
양서류를 주제로 공부한지가 13년째다. 처음 시작을 제안 정대수 샘을 비롯한 사람개구리 샘들이 감사패와 상품을 받았다.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보내는 것이 생태공부 하는 사람들이 기본 품성이다.
============================================
개구리 권리선언을 어린이가 했다. 사진 거시가 하네~
============================================
아래 부터는 일정대로 진행을 했다. 주제는 앞 포스터를 참고 하면 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