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55편_우 씨 아저씨와 중년 나들이_김미경
김세진 추천 0 조회 111 23.12.20 22: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1 09:2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사회사업을 할 때 그 모든 것의 시작은 '진솔함'인 것 같습니다. 사례에 나왔듯이 '진솔함'을 무기로 당사자와 관계를 맺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벽을 허물고, 조금씩 진전해 나간 모습을 보며, 당사자에게 보다 진솔하게 다가가는 사회사업가이고 싶습니다.

  • 23.12.21 09:36

    잘 읽었습니다
    어른은 어른 답게, 아이는 아이 답게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 24.01.02 20:10

    다 읽었습니다. 사회사업 어떤 일이고, 복지관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해야할 일을 알고, 있어야 할 곳을 아니 늘 일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1 14:23

    와, 실천하며 즐겁다는 분들이 드문데, 반갑고 고마운 말씀입니다.
    사회사업가로 나선 길, 힘든 일이 왜 없을까요. 그것에 매몰되면 다른 기쁨 감사가 보이지 않지요.

  • 23.12.21 13:00

    잘 읽었습니다. 어른으로서 대하니 어른으로서 행하시고 말씀하셨다는 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 하는 일의 의미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1 14:22

    아이들에게도 바르게 말하고, 존중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니
    그렇게 대해주는 선생님 앞에서는 그렇게 행동하더라고요.

  • 23.12.21 13:44

    다읽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관계를 주선하니 관계가 생기고, 좋아지고 이어지네요. 당사자의 삶에 있어 다양한 관계가 필요하다고 다시 느낍니다. 나들이를 주선하면서 교회,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지네요. 선생님의 글처럼 저도 관계를 돕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12.21 14:21

    김정현 선생님 그렇게 일해오셨지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어울리 주선해 왔지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해주세요~

  • 23.12.21 16:49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쪽 관계로, 당사자 방식으로 이루니 당사자가 더욱 떳떳하고 버젓해지는 모습입니다.엉킨 실타레 하나를 푸니 술술 풀려가는 것 같습니다.
    저였다면 전도사님과 관계가 멀어졌을 때 많이 아쉽고 막막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멀어진 인연이라고 배제하지 않으니 어느 때에 다시 회복함을 배웁니다. 당사자쪽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겨야 함을 다시 깨달습니다. 귀한 기록 고맙습니다.

  • 23.12.21 21:24

    잘 읽었습니다.
    평소보다 긴 분량이었지만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웃을 초대하는 부분에서 깊은 감동이 있었고,
    관계를 생동하게 돕는 과정이 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22 20:51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들이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적극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주인이 되어 오롯이 모든것을 취하며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23.12.23 15:21

    우씨아저씨와 중년 나들이 잘 읽었습니다!

  • 23.12.25 18:05

    결국 당사자가 나서야 하는 일입니다. 본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행해야합니다. 방법을 찾기 위해 당사자가 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합니다.

  • 23.12.28 00:10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