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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지인들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생일이 같은 달인 지인에 대한 생일 파티더라구요..
간만에.. 방가운 얼굴들도 볼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죠..
그리고 이집에 대해선 지인의 블러그를 확인을 해보니.
고기 때깔 하나 만큼은 죽여 준다고 하더군요.
뭐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구.. 일말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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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탐이의 깐죽 라이프... 원문보기 글쓴이: 식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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