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처럼
행16;11-15
첫째로;영혼의 문을 열었다
루디아는 소아시아 두아디라에서 온 이방인 여자였습니다.
루디아는 자주장사로는 성공한 여인입니다.
교회를 시작할 만한 집도 있었고, 어느정도의 부를 누리고 있는 여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공허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이지만 유대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모여 기도하던 곳에 나가 기도하면서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그녀는 영혼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영혼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의 가치관을 어디두고 사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의 직분도 그렇습니다.
내가 받은 직분이 다른사람에게는 별것 아인 것처럼 보여도
내게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야 그 직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 거룩한 직분을 받는 행사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준비가 세상의 문이 아니라
영혼의 문을 활짝여는 귀한 계기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마음의 문을 열었다.
루디아는 바울이 전해주는 복음을 듣고 열었습니다.
성령의 두르리심에 곧 응답하여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14절에 "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14)고 했습니다.
계3:20에 보면
우리의 마음을 열도록 두드리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지만
우리의 마음을 여는 것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마음이 열리고 진리에 마음이 열리고
예수님에게 마음이 열린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사용하십니다.
루디아는 자신의 마음만 연것이 아니라 온 가정으로 더불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만나서 마음이 열렸을 때 온 마을 전도했던 것과 같습니다.
어렵다 안된다 다음에 하지 뭐 그런 닫힌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닫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천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회개와 기도와, 봉사와 전도와 헌신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루디아처럼 활짝 열린 마음으로 새봄을 장식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손을 열었다.
마음을 연 사람은 손을 열게 됩니다.
손을 연다는 것은 도움의 손을 편다는 말입니다.
루디아는 사도 바울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을 폈고, 집을 열었습니다.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15).
루디아는 사도 바울의 일행을 자기 집에 들어와 유하게 했습니다.
마지 못해서 한 것이 아니라 강권해서 있게 했다고 했습니다.
루디아의 손이 열리되 인색하게 조금 열린 것이 아니라 크게 넓게 활짝 열렸습니다.
두 사도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도
루디아는 아름다운 헌신을 했을 것입니다.
40절을 보면 "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공통적인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열었고 손을 열었습니다.
지갑을 열어서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집을 열어서 나그네들과 전도자들을 대접했습니다.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요한 삼서에 나오는 가이오는
자기의 집을 열어 나그네와 전도자들을 영접하고 대접했습니다.
부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자기의 집을 열어
형제들을 영접하고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초대교회들의 대부분은 누군가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누구의 집에 있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고전16:19). "
나와 온 교회의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롬16:23). "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골4:15).
루디아의 이 아름다운 헌신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가 요청하는 헌신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이와같은 헌신적인 사역자를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시고 교회를 세워가십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잘 하는 것이 뭐 있습니까?
그것으로 해야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헌신은 희생이 동반됩니다.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큰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루디아와 같은 헌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평생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자랑할 수 있겠지만 가장 값진 자랑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한 것보다 더 큰 자랑이 있겠습니까?
이 아름다운 일을 위해 오늘 이시간 결단 하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루디아의 헌신이 유럽복음화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루디아는 수많은 유럽의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성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사역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이 지역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금년에는 자리가 모자랄만큼
성도들이 자리를 꽉 채워질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