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되지
무슨 이설이 많은가?
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을 앞세워서
딴 짓을 하게 되면
문제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자면
성읍을 잘 지켜야 된다 하면서
뒤에 가서는
성벽을 무너뜨리는 파수꾼의 경우라면
성읍을 잘 지켜야 한다는 그 소리는
외식이고 거짓이고 가면이고
그 목적은
성읍을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목적을 가지게 되면,
이때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된다고 하는 주장은
겉껍데기에 불과하고
목적과 의도는 다른 것에 있기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되지
무슨 이설이 그렇게 많은가?
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귀를 기울이심이 맞고 옳습니다.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되고
다른 목적이 바로 이 세상 인류 사회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WCC.WEA 기독교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겉껍데기이고
그들의 목적은 이 세상 인류 사회 구원입니다.
이들 WCC.WEA 기독교 같은 경우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그 자체가 아니고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인류 세상 사회 구원입니다.
인류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태어난 생명과 정체가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러함에 있어서
이들 WCC.WEA기독교에게
개신교가 무엇인가?
WCC.WEA가 목적하는 바,
인류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제거해 버려야 암적 존재입니다.
여기서 개신교라고 하는 것은
로마 카톨릭이 아닌,
반대로서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인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역사를 이어온 기독교회를 가리켜서
개신교라고 말합니다.
이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이고
이를 줄여서 개신교회라고 하기도 하고
개혁교회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노선과 정체,
곧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
WCC.WEA기독교입니다.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 WCC.WEA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라고 하고서는
그 목적이
이 세상 사회구원입니다.
WCC.WEA가 목적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이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창조하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도
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사실을
앞세우고서는
교리의 차이와 종교의 다름으로 인하여
인류 세상 사회에
다툼과 분쟁과 분열과 전쟁으로
불안한 인류 세상사회이기에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목적으로
태어난 생명과 정체가 WCC.WEA입니다.
그러므로 WCC.WEA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좋은 예를 보여준 사건이
WCC회원인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역자)가
그들이 목적하는 하는 바,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하여
성경적인 내용들을
2013년1월17일에 열린 NCCK
제61회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쓰레기'로 취급한적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들이 목적하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
곧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해서는
성경적인 내용 조차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오직 이 세상 사회구원만을 중요히 여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나
성령으로 거듭남 등등의
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핵심적인 교리들이
틀리고 달라도 중요히 여기지 않는
WCC.WEA입니다.
이들이 왜 그러는가?
이들이 목적하는 바,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인류 세상사회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들에게는
기독교회의 근본 핵심교리들을 중요시 여기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는
일치 평화를 깨고
교회 분열과 갈등을 이 세상 사회에 낳는,
제거하여 버려야 할
암적 요소이며
대상으로 여깁니다.
교회 갱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그룹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들이 WEA 사상을 가진 자들로서
연합을 위해
분리를 주장하는 무리들의 뿌리를 뽑자는
무서운 의도를 가졌습니다.
분리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성경적인 행위입니다.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는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과 연합 할수 없고
분리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인간 사상으로 성경을 고등비평하는
자유주의 신학과 연합 할 수 없고
분리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예수님외에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WCC와는 연합 할 수 없고
분리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비 성경적인 세상 사람들의 단체들과
사상까지도 끌어안는
포용주의 WEA와는
연합할 수 없고
분리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분리는
연합을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고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려는 성경적인 행위입니다.
WCC.WEA는
일치로서 이 세상 사회 평화라는,
사회 구원을 위하여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교제하고 연합하며
인간 사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의심케 하고
부정하는 자유주의신학을 받아들이고
복음을 위한다는 명목을 앞세워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까지도
포용하는 WCC.WEA 기독교입니다.
이러한 이들 WCC.WEA에게 있어서,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는,
일치를 깨는 분리주의자들이며
평화를 깨고
갈등과 대립을 이 세상 사회에 낳는 암적 존재로
매도하는 WCC.WEA입니다.
그러므로 아셔야 합니다.
WCC.,WEA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나
예수님을 믿는 것은
겉껍데기이고
그 목적은,
이 세상 사회구원이고
그러함에 걸림이 되고
장애가 되는 암적요소가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라고 칭하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리려는
정체가 WCC.,WEA 기독교입니다.
WCC.WEA기독교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아닐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버리려는
대적중에 대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서
그 같은 짓을 하는 대적이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돌 무덤에 칠한 하얀 회칠입니다.
양을 해치려고 이리가 덮어쓴
양의 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되지,
무슨 이설이 많은가?
라며 등한히 여기지 말고
왜 중요히 언급 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양의 탈을 쓴 이리에게
내 자신을 지킬 수 있고
회칠한 무덤을 자리하여
내 자신이 잠자지 않게 됩니다.
(절기 때가 되면 각국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좁은 예루살렘으로 한꺼번에 몰려들다 보니
무덤이 있는 산이 잠자리가 되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돌무덤에서 잠을 잤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무덤이라는 표시로
돌 무덤에 하얀 회칠을 하였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WCC.WEA물결에 온통 젖어서
연합이라는
늪에 빠져들어 버렸습니다.
그 증거들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로마 카톨릭과 일치 연합할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하나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은
통합교단과의 연합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온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중요히 여기는 교리를 무시하고
뛰어넘어 버린 행위로서
WCC의 혼합주의와 WEA의 포용주의
행위입니다.
WCC.WEA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로는 성경적인
교리를 아무것도 아닌냥,
여깁니다.
그리고서 중요히 여기는 것은
자신들이 목적하고 태어난
이 세상 사회 구원입니다.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하여
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성경의 근본 교리들을
별것 아닌 것으로 허물어 버리고
업신 여기는 것이 WCC.WEA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여
같은 동류로 여겨
WCC.WEA의 덫에 미혹당해 걸려들게 되면
혼합으로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성은
빼앗겨 버리고
개종당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WCC.WEA 앞잡이 종이 되고 맙니다.
통합교단과 NCCK를 보십시오.
그들은 분명,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기독교회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앞잡이 종이된 행동을 낳았습니다.
합동교단 역시
WEA물결을 피하지 못하고
102,103,104회기 총회에서 보인
노선과 정체성은
WEA화 되어
WEA를 옹호, 비호, 두둔하되,
합동교단과 같은 신학적 노선과 정체로 WEA를
옹호, 비호, 선전하는 정체와 행동을 보였습니다.
개혁주의 노선과 정통보수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이 어떻게 WEA와 신학적 노선이 같단 말입니까?
.
WEA는 개혁주의가 아니고
개혁주의 반대적인 정체로서
포용주의입니다.
그런 포용주의 WEA를
합동교단의 정체성과 동일시 여기는,
합동교단입니다.
WEA 사상에 걸려들어도 보통 걸려든 것이 아닙니다.
WEA를 자신들의 정체성과 같다고 하니,
합동교단이
어찌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란 말입니까?
WEA는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가
해롭다 하여 배척한 로마 카톨릭,
자유주의 신학, 인간 철학 사상,
공산주의 사상, 이 세싱 사람들의 단체등등을
몽땅 품고서
이를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가
WEA입니다.
그래서 WEA는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정 반대로서
포용주의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인 합동교단이
정 반대의 노선과 정체성을 가진
표용주의 WEA와 신학적 노선이 같다는
총신대 5명의 교수들의 연구 보고를
총회가 받아들여서 결의하는
작금의 현실은,
달이 없는 그믐이 어두움이 아니라
WCC.WEA에 개종당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없는
지금의 한국교회가 어두움입니다.
이 어두움을 어떻게 걷어낼까?
우리에게 주어진 고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서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태어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해치는 대적이
WCC.WEA입니다.
그러므로 WCC.WEA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등등은
미혹하는 미끼이고
가면이고
그 속은 자신들이 목적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해
1517년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사탄의 간계를 가진 회중이
WCC.WEA입니다.
이들의 미혹에 걸려들었다면
과감하고 단호하게 뿌리치고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믿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