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 관광 편
왓씨므앙 사원 관광 - 독립기념답 탑방 - 탓루앙사원 관광 - 남능댐 탕원유원지 선상유람 및 식사 -
- 콕사앗 소금마을 방문 - 전신마사지로 여행피로 해소 - 비엔티엔 야시장 쇼핑
#.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천 공항 출발 ,
#. 5시간 걸려 라오스 현지에 도착.
- 여행을 마친 날 까지는 건조한 날씨로 한국날씨 (18도~20도)에 비해 20도 가까이 높은 30도~40도로 무척 더웠으나
공기는 청정해 여행하기 좋았음. -
#.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왓씨므앙 사원’ 관광
- 라오스국민의 평균수명은 50세로서, 3/5이상이 소승불교를 믿는다고 한다 -
#. 여행 첫날 비엔티엔 산지앙그랜드호텔(4성급) 투숙
- 비엔티엔 왓다이국제공항에서 1.6km 가까이 위치한 호텔 -
#.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라오스의 ‘독립기념탑(빠뚜싸이)’.
-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라오스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
# 독립기념탑에 올라서 비엔티엔시내 전경 감상함.
#. 위대한 불탑을 뜻하는 탓루앙사원.
- 독립기념탑 인근에 위치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유적으로,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기도한다.-
- 이 사원의 핵심 ‘황금색부처의 사리탑’ -
#.남능댐 탕원유원지에서 선상 유람하면서 라오스식 점심식사
#. 암염을 끓여서 소금을 만들어내는 콕사앗 소금마을.
- 매캐한 연기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소금을 절여내는 소금가마.-
- 염전에 물을 가두고 햇볕에 말리는 자연건조장 등 2가지 방법을 통해 소금을 생산한다. -
#. 전신 맛사지 체험 (1시간은 20달러, 2시간에 40달러)
#. 메콩강 따라 늘어선 비엔티엔 야시장
#. 메콩강 건녀편 멀리보이는 태국 야경.
# 라오스 비엔티엔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