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때 딸과 함께
각자에게 주워진 삶의 책임이려나
올리비아 뉴튼 존, 73세 나이로 별세란
기사를 보면서...
세상엔...
왜 왜??...
이런 몹쓸 병마들이 잔인하게도
그 귀한 생명을 잔인하게도 앗아갈까
세상이 놀랄만한 의학의 기술에서도
암이란 바이러스는 다스릴 의학의 기술이 미치지 못하는 것일까
암이란 그 병마의 바이러스 앞에서
다시 제기를 못하는 생명 앞에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세기의 명 여우에게도 비켜 가지 못한
암 암...
암이란 그 존재 세계적으로 여지없이 생명들을 위협하는
갖가지의 암이란 그 몹쓸 병마의 이름들
가까이 함께했던 지인분들도 벌써 여러 명이 암이란 이름으로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집안에도 암과 사투를 하고 계시긴 하지만
누구나 소홀이 할 수 없는
그 무서운 병 암...
그 암이란 이름이 사람의 애간장을 마르게 한다
나도 물론 암이란 그 이름으로
보험도 준비는 해 놓고 살아가는 상태이지만
언제 어떤 암이란 존재에 맞다 드릴지...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암이란 존재를 상기하면서
건강에 만전을 기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으로
세기의 명 배우이자
우리들에게 남겨진 음악으로
그동안 사랑했던
올리비아 뉴톤 존의 마지막 이별을 마음으로
우리 함께 명복을 빌어 주는 시간으로
그가 남겨준 목소리의 음악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입시다
이 세상은 아름다움 만이 존재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참 답답하면서
무거운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린 늘 희망이란 명 단어 앞에
현실을 살고 잇으니
내 몸은 나 자신이 지켜 내는 삶
힘차게 노후의 설계로 행복만을 꿈꿔 가입 시다
2022년 8월 15일
다시 달력을 처다 보니 공휴일이자
8,15일 광복의 기쁨을 만 껏 누리면서
힘찬 한 주 열어 가시지요
지난 글 한 페이지 옮겨 봅니다
2022년 8월 15일
양떼의 이런저런 생각의 한 줄
첫댓글
아프지말구 건강하니 오래 살아요
열씨미~노력하구요
양떼님~건강이 초고지요^^
네...
맞아요
가장 마음에 닿는 안부 입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모모수계 님도요
고통을 극복하시며 절치부심 포스팅하시는 여장부인신 듯~파이팅!!!
네...
잠시 잠깐 컴에 앉습니다
허리 복대는 해야하면서
불편하긴 말로 어찌 다 하리오
건강 하 십 시오
심 향 님
요즘은 그래도 좋은 세상이되었지요
병도 잘 고칠 수 있고 건강 관리도 잘 해가면서 수명이 연장되잖아요
예전엔 61세 한갑을 넘기면 장수했다고들 했지요
요즘은 60대면 청춘이라잖아요
그만큼 세상이 좋아지고 있는거구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란걸 점점 더 느끼게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건강하게 잘 살아가십시다
맞아요
생전 처음 병원에 입원해 보니
병도 고처야 하지만
의사분의 마음 가짐도 참 중요하던 걸요
제 담담 주치분의 따뜻하신 인성에 진정 감동으로
5인 입원 환자 보호자들의 칭송이 자자 했답니다
정말 고마운 분을 만나서 병원생활의 좋은 한 페이지입니다
네...
잘 살아 가 십 시다
<iframe width="80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IIOrtGeEm0?autoplay=1" title="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 올리비아 뉴톤존 Olivia Newton-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Olivia Newton-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center>올리비아 뉴톤존 / 빗속에서 울고 있는 푸른 눈동자
음악 교체했어요
양떼 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잠을 잘못 잤는지 오른쪽 어깨와 팔목이 고장 났어요~ㅠ.ㅠ
소염 진통제 먹고 구할배 눈치 보고 컴 하고 있어요~
컴퓨터 고장 내 버린다고 협박하고 있어요~ㅎㅎ
양떼 님께서도 무리하시지 마셔요.
쉬실 때 푹 쉬시고, 깨끗하게 나으셔야 해요.
매미들으 떼창도 멀어지고 있고 저녁에는 많이 시원해졌어요.
편히 주무셔요~🙇🏻♀️🙏🏻🧡🌛
그러니요
덥기도 하지만
이번에 냉방병으로 퇴원 하면서
더 고생을 했어요
네...
무리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 합니다
아직 완치란 판명을 얻지 못했기에요
그러니요
올핸 병원생활을 하다 보니
매미들의 소리가 아쉽게 끝났어요
건강 합시다
체칠이아 님도 워낙 큰 사고의 휴유증이 없어야지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