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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유대인들의 하늘 생각은 층(層)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중세까지도 지구는 평평하다고 생각하여 갈렐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하자 미친놈 취급을 한 것입니다.
성경에 하늘은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비가 내리는 대기권 하늘, “sky” 하늘이고 둘째 하늘은 해와달과 별들이 있는 우주 하늘, “space” 하늘입니다.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세번째 하늘 (三層天) 하늘나라, “heaven”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죽으면 다 갈수 있는 영적인 나라 (천국&낙원)
“하나님의 나라”가 통치의 개념이라면 “하늘나라”는 장소의 개념이고 장차 우리가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릴 장소입니다. 성경에 하늘은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비가 내리는 대기권 하늘, “sky” 하늘이고 둘째 하늘은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우주 하늘, “space” 하늘 입니다.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영(靈)적인 3층천(天) 하늘, “heaven”입니다. 신비주의자나 이단들이나 성경을 잘못 이해한 자들은 천국이 몇층(層)이냐를 놓고 논쟁합니다. 그래봐야 모르면 무식한 것입니다. 천국이 삼천층이라고 하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밖에 세계를 보지 못하고 엄마의 감정이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지만 열달이 되면 엄마의 뱃속보다 한없이 크고 신비로운 세계로 태어납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있을 때 태어날 세계를 미리 보았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육신의 세계(물질로된 세계)입니다. 육신이 죽으면 태어날 세계는 아기가 뱃속에 있던 것 같이 작은 세계이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나라는 빛으로 된 영적인 세계입니다. 물질의 세계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육신(물질)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비한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면 다시 영혼으로 태어나서 영원히 사는 곳인데 다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가는 세째 하늘 천국이며, 다른 세째 하늘은 마귀들을 가두기 위한 만들어진 지옥은 아담이 범죄하므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됩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재판하실 때까지 다른 죽음이 기다라고 있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천국을 매일 들랑달랑 한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자기는 도를 많이 닦어서 모든 것을 안다고 신령한 척하는 거짓말입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15장 8절에 "만삭되지 못한 나에게...."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어서 세째 하늘을 보았다고 합니다. 만삭이라는 단어를 아시지요. 사도행전14장에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어서 죽은 것입니다.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죽어서 천국을 간것입니다. 아가 엄마 뱃속에서 열달 다 채우면 만삭이며, 열달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는 것은 만삭되지 못한 것...세째 하늘은 만삭 되지 못한 일맥도 1995년 4월30일 교통사고로 말로 할 수없는 세계를 잠깐(육의 시간으로 40여분) 보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2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어서 버려졌을 때 세째 하늘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겸손히 말씀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4절에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하늘(heaven)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라고 하셨습니다.
열왕기상8장 30절에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계신(dwelling place) 곳, 하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장 4절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편11장 4절에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하나님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지하여 성경을 곡해하는 경우가 종종발생 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지금부터 약 34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 22장 17절과 예레미야 33장 22절에 보면 하늘의 별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이 많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의 별은 수천개 정도에 불과하며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천체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하늘의 별은 엄청나게 많으며,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Galaxy)만 해도 별이 1000억개나 되며,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계가 1000억개 이상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성경말씀 그대로 하늘의 별은 1000억 곱하기 1000억개나 되는, 셀수 없이 많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러나 현대천문학의 발달로 인하여 묘성은 떨기별(성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오리온자리 별의 허리띠인 삼성은 지구에서 볼때만 허리띠 모양이었고, 실제로는 우주공간에 뚝뚝 떨어져있는(풀려있는) 아무 관계없는 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창세기 만큼이나 오래 전에 기록된 성경이 20세기에 와서야 밝혀진 것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1900년전에 기록된 성경기록인 히브리서 11장 3절을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world-time)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고 되어있다. 성경은 공간과 질량과 시간의 연속체로서의 우주를 설명하고 있으며, 우주의 물질적 본질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능력에 의해 창조되고 지탱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기 1900년 전에 이미 물질의 근본을 정확히 과학적으로 기록하였던 것이다.ⓗ [그것이 아니고 천국에도 3층 같은 새로운 하늘 같은 것으로 이해 하고 싶은데... 무슨 대기권 우주 천국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바울이 그당시 대기권 우주 천국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천국에서도 더 높은 3층까지 올라 갔다고 문자 그대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엄마 뱃속에서 밖에 세상을 알 수 있나요? 물질과 시간으로 된 둘째하늘에서 물질이 아닌 세째하늘을 찾는다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하나님의 세계가 밝히 보입니다.
그 다음은 다 알아요. 이제까지 성경을 육신적으로 해석한 목사님들도 천국이 삼층으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세번째 하늘'이라고 했지요. '삼층'에 올라갔다고 한 기록은 없습니다. 잘못 들어간 정보를 고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바로 고쳐야합니다.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