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복괘 지 산뢰이괘
방황하는자 범 먹이가 된다하는 迷復이다 미복은 결국 좋은 것 못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 여럿이 나눠먹게 되는 반타작이다, 뺨괘 되었다 첸지 소과괘 이룬다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상륙. 미복. 흉. 유재생. 용행사. 종유대패 이기국군흉. 지우십년부극정. 상왈. 미복지흉 반군도야
배경 姤其角 기둥 뿔 머리에선 들보 건너오는 것을 맞추느라고 만난다하는 것 동함 過涉滅頂이고 上九. 姤其角. 吝. 无咎. 象曰. 姤其角 上窮吝也 상구. 구기각. 인. 무구. 상왈. 구기각 상궁린야 迷復이 동함 由頣라고 이유 있는 범의 뺨놀림이 된다하는 것 아주 飛神조차 寅字범이 들어온다 그래 寅酉 원진 관계가 된다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상구. 유이여길. 이섭대천. 상왈. 유이여길 대유경야
背景 大過 들보 이맛박이 사라진다하는 過涉滅頂이고 말이다 上六. 過涉滅頂. 凶. 无咎. 象曰. 過涉之凶 不可咎也 상륙. 과섭멸정. 흉. 무구. 상왈. 과섭지흉 부가구야
* 전복은 산지박괘 초효 침상을 멸하데 발서 부텀 해선 나쁘게 된다 하는 것
初六. 剝床以足. 蔑貞凶. 象曰. 剝床以足 以滅下也 초륙. 박상이족. 멸정흉. 상왈. 박상이족 이멸하야 * 배경은 발이 건강 씩씩함 링판에 보무도 당당하게 도전하러 오르는 자리 장우전지 자리
初九. 壯于前趾. 往不勝爲咎. 象曰. 不勝而往 咎也 초구. 장우전지. 왕부승위구. 상왈. 부승이왕 구야 동함 산뢰이괘 영구가 들락랄락 연주 활대 자리 부할지언정 , 하는 행동보니 귀(貴)가 부족하다하는 것 初九.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초구. 사이령구 관아타이 흉. 상왈. 관아타이. 역부족귀야
배경 大過 큰 허물자리 산뢰이괘(山雷頣卦)는 치유(治癒)하는 것이면 이것은 아주 큰 병을 만드는 자리 자용백모 링판 차려 논 도전자 초래하는 챔피언 자리 숙량홀 초래하는 안징재 야합(野合)자리 들어 오기만하면 헤넬레 쭉 뻗게 해준다 이것
初六. 藉用白茅. 无咎. 象曰. 藉用白茅 柔在下也 초륙. 자용백모. 무구. 상왈. 자용백모 유재하야
* 교체 첸지 뇌지예괘 삼효 흘겨보는 째려보는 눈 정확하게 안그럼 되려 얻어터져 후회하게 된다 하는것, 근시안은 가까운 것을 못보고 원시안은 먼 장래를 생각 못하는 것 코뿔소는 근시안 이라선 근접측근을 못 살펴 당한다 저돌적 코뿔소라 하는 글자는 박속에 해당한다 박속은 뭐가 가득 치아 처럼박혀 있는가 박씨이다 제 삼자 관찰로 본다면 지산겸괘 사효라 더는 못 받아 드리겠다 손사례 치는사양, 장수 깃발 휘날리는 모습의 형태는 그래 산지박 초효가 첸지된 성향이라 첸지는 상황이 바뀌는것 이승에서 저승 이렇게 타계 되는 것을 말한다, 산지박은 생김이 단단한 박 껍질 속에 씨가 조르르 박힌 모습이다 그 발치에 해당하는 효기 박상이족이 동을 함 입이 되는효기가 된다 그 입이 좋은입이 아니라 지금으로 말할것 같음 박씨를 먹는 입 총구 라는 것이다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육삼. 우예. 회지. 유회. 상왈. 우예유회 위부당야
파고들 들고칠 찬스 기회를 노리는 흘겨보는 준비상태니 더디면 후회있고, 가진다 존재한다 맞춘다 하고선 한방 날려도 헛방질 후회함을 갖게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링판의 격투기 선수처럼 찬스를 보는 준비라해선 이래도 저래도 맞추질 못하면 후회를 갖게 된다함은 자리가 陽位로서 陰爻가 캄프라치 하고 있어선 재주 기교성을 부리는 것인지라 이래 그 있는 곳이 부당하기 때문이다 부당함으로써 當하려고 그렇게 가만히들 있질 못하고 선수들이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攻守를 겸해야 하기 때문에 자꾸 움직이게 되는 거다
배경은 여탈복 부처반목자리 상대방 수레근을 뽑아 버리려 하는 행동들 불정실야라고 흡입해들이는 것이 강한 것이고, 예괘에선 그반 대상 상황 쳐선 밀어선 적이라하고선 케오 넘어트리려 하는 현상인 것이다, 마치 권투 선수가 얻어터질 것 급함 상대방선 수 꽉끌어 안는 것 하고 같다 또 소축 입장 서로들 붙어 뽑아 버린거고 예괘입장 아직 뽑지 못하고 소이 케오 못시키고 찬스 노리는 준비단계 이런 것 差異인 거다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구삼. 여설복 부처반목. 상왈. 부처반목 부능정실야
동함 소과괘를 이뤄선 남을쳐선 해코지한 모습 종혹장지 그결과가 어떻단 말이냐 보복 받는 것이 너도 한 대 얻어켠다 이런 식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구삼 불과방지. 종혹장지. 흉. 상왈. 종혹장지 흉여하야
배경 중부 이래저래 헤쳐보고 두둘겨보고 울어보고 노래도 해본다 하는 것 마뜩찮아선 말이다 그런 짓굿은 행위 울림 행위 魚生一角鶴三聲 발효 행위가 된다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육삼. 득적. 혹고혹파 혹읍혹가. 상왈. 혹고혹파 위부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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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복괘(復卦) 상효(上爻)는 유자(酉字) 손성(孫星)이 동작 인자(寅字)관성(官星)을 극해 물어 들이는 모습 원진(元嗔)관계이다 상관(傷官)대권(大權) 행위가 되는 것인데 미복(迷復)입장으론 좋은 것이 아니다 닭이 범한테 잡힌다 방황하는 닭종류를 잡은 것은 사나운 개 늑대 종류 살쾡이 종류인데 제 먹을 만큼 먹고선 범한테 잇권을 넘기면 범도 먹을 만큼 먹고 또 잇권을 다른자 한테 하이에나 독수리등 한테 넘겨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잇권의 주체가 이리저리 방황하는 넘이 되는 것이다 상거래 오단계 육단계 이문 마진 많이 붙어선 소비자 한테 가격이 바가지 씌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저기 왕래 거래 되면서 이득 좋다 해코지 했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떠돌이로 왕래하면 덕 줬다간 또 떠나갈적은 골탕도 먹인다 잇권을 다 삭히질 못하게 하고 도망 마음 아프게 도망 탈취 당하게 하는 것이다
역상(易象) 곤토궁(坤土宮)이 손목궁(巽木宮) 회두극 당한다
납음상(納音上) 계유(癸酉) 검봉금(劍鋒金)과 병인(丙寅) 로중화(爐中火) 관계이다 수련(修練)단련(鍛鍊)을 받는 식칼 정도 되어 갖고선 여기저기 집집마다 다니면선 겁살(劫煞)에 양인(羊刃)검(劍) 역할도 하고 이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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