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세조가 사냥터로 즐기며 사랑했던, 그리고 죽어서 묻힌 광릉의 숲. 600년간 보호받아온 특별한 원시림에서 아름드리 단풍 숲 사이를 거닐어보세요.
광릉수목원으로도 알려져 있는 국립수목원은 평일 5천 명 / 토, 공휴일 3천 명만 입장(일요일 휴원)할 수 있는 정원 예약제 수목원으로 단풍, 복자귀, 고로쇠 계수나무 등 아름답게 단풍드는 수종이 많아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숲 속 육림호 호숫가에 있는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가을을 즐겨보세요.
이용 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30분 / 오후 3시 30분 / 오후 4시 30분 입장 가능
· 일, 월요일 휴원
요금 안내
· 어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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