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쌓은 돌은 바람길 탑이 되고절실히쓰는 글은 마음길 책이 되네또 다시 나를 떠나서 외로워질 것이다.
첫댓글 나를 떠난 글이 전시회를 찾은 이의 가슴을 적시겠지요~
사실 글은 외로울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나를 떠난 글이 전시회를 찾은 이의 가슴을 적시겠지요~
사실 글은 외로울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