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몰래 도와주었을지라도 그 받은 자가 준 자를 알고 감사하며 좋아할 때는 그 몰래 도와준 자일지라도 받은 자의 기쁨보다도 더한 것이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니라.
- 하나님을 대면하는 잠언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받은 잠언
522. 준 자에게 네가 감사하는 것만큼 그 받은 것을 더 귀히 쓰게 해주신다.
- 그동안 받은 것들을 감사했을 때 주신 잠언
523. 나도 귀히 보니 너도 귀히 보고 써야 하리라. 이것이 내 뜻이니라.
- 어느 한 사람을 위해 기도했을 때 깨닫게 한 잠언
524. 하나님은 말씀과 은혜와 체험과 찬양과 성령의 감동으로 정이 들게 하신다. 고로 너희는 하나님의 정이 끊어지지 않게 그것들을 그쳐서는 아니 된다.
- 사람은 얼굴과 사랑으로 정이 드는데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는 신의 얼굴인데 무엇으로 정들어 살겠냐고 기도했을 때 주신 잠언
525. 사람이 자기 조상신을 위해주고 섬겨도 도움이 된다 하는데, 하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랴.
526. 하나님이 행여 우리 옆에 가도 앞에 가도 우리는 모르나니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필요 없는 길을 다니지 아니하시느니라.
527.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게 되면 몸도 물 위의 배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 네 영으로 네 마음을 세상 창 밖에 흐르지 않도록 하고, 네 영혼도 거기 행여 같이 흐르지 않게 너를 구한 자에게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받기를 원하라.
528. 흐르는 물도 사람이 다니는 길도 합쳐져야 할 때는 합쳐져야 그 쓰기도 편하고 웅장한 것이다. 섭리의 역사도 그러해야 될 때다. 이제는 쓰기 편하고 웅장한 섭리 강이 흘러가게 하라. 시대의 봄이 왔으니 고욤나무와 참감나무를 접붙여야 하나니 때를 놓치면 접붙임을 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 특히 섭리 역사를 두고 잠언을 구했을 때 깨닫게 하신 말씀
529. 사람이 시험을 당하여도 담대하고 감사할 것은 사람이 감당치 못할 시험을 여호와께서 절대 허락지 않으심이라.
530. 너는 시험이라 생각하지 말고 연단이라 깨달아라. 사탄 편에서 볼 때는 시험이지만 하늘 편에서 볼 때는 연단인 것이다. 연단을 받은 자는 순금같이, 보석같이 빛이 나 쓰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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