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남유다 출신의 목자 아모스를 불러 북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게 하십니다. 그 중 첫 부분은 이스라엘 주변국에 대환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1,2절 누구든 불러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아모스는 남유다의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던 사람입니다(7:14). 하나님은 그런 아모스를 불러 북왕국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과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목자를 들어 쓰기도 하시고, 어부를 부르기도 하시며, 세리를 택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엔 차별이 없습니다. 학식이 있었던 바울이나 학문과 관계없던 베드로나 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같은 은혜로 우리를 불러 일꾼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절-2:3 모든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선고받습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여호와께서 이대로 말씀하시되로 시작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로 마치심으로 모든 나라의 궁극적 운명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각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없이 그들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을지 모르나, 이 땅에 하나님 없이 설 수 있는 민족과 나라는 없습니다. 모든 민족과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3절-2:3 각 나라는 그들이 저지른 분명한 죄로 인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습니다. 다메섹은 길르앗을 잔인하게 압박한 죄, 가사는 전쟁포로들을 에돔에 팔아넘긴 죄, 두로는 계약을 파기하고형제된 백성을 에돔에 팔아넘긴 죄, 에돔은 형제인 야곱의 자손에게 포학하게 군 죄(옵 1:10-14), 암몬은 영토 확장을 위해 다른 나라 백성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죄, 모압은 에돔 왕의 뼈를 불사르는 잔혹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온 세상이 다 그런 방식으로 사는데 뭐가 문제냐고 변명할 지 모르나, 모든 행위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흐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순결하게 살아내야 합니다. 모든 나라와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나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입니다. (매일성경, 2024.11/12, p.112-113,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아모스 1:1-2:3에서 인용).
① 하나님은 남유다 출신의 목자 아모스를 불러 북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게 하십니다. 그 중 첫 부분은 이스라엘 주변국에 대환 심판의 메시지입니다. 누구든 불러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아모스는 남유다의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던 사람입니다(7:14). 하나님은 그런 아모스를 불러 북왕국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과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목자를 들어 쓰기도 하시고, 어부를 부르기도 하시며, 세리를 택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엔 차별이 없습니다. 학식이 있었던 바울이나 학문과 관계없던 베드로나 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같은 은혜로 우리를 불러 일꾼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② 모든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선고받습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여호와께서 이대로 말씀하시되로 시작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로 마치심으로 모든 나라의 궁극적 운명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각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없이 그들 소견에 옳은대로 살았을지 모르나, 이 땅에 하나님 없이 설 수 있는 민족과 나라는 없습니다. 모든 민족과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③ 각 나라는 그들이 저지른 분명한 죄로 인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습니다. 다메섹은 길르앗을 잔인하게 압박한 죄, 가사는 전쟁포로들을 에돔에 팔아넘긴 죄, 두로는 계약을 파기하고형제된 백성을 에돔에 팔아넘긴 죄, 에돔은 형제인 야곱의 자손에게 포학하게 군 죄(옵 1:10-14), 암몬은 영토 확장을 위해 다른 나라 백성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죄, 모압은 에돔 왕의 뼈를 불사르는 잔혹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온 세상이 다 그런 방식으로 사는데 뭐가 문제냐고 변명할 지 모르나, 모든 행위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흐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순결하게 살아내야 합니다. 모든 나라와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나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