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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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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2) 아마데우스와 노란 가을 / 이미옥
이미옥 추천 0 조회 75 25.11.16 21: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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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7 06:54

    첫댓글 글 속에 송쌤, 황쌤 누구인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글을 읽으며 글 속에 나타난 그들과의 이연을 갖고 있는 미옥쌤이 내내 부러웠어요.

    이번주도 글이 안 올라오면 안 되는데싶어 때때로 우리 글방 아래 위로 훑으며 미옥쌤 이야기를 찾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쓰느라 그동안 엄척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에도 미옥쌤 글이 없으면 맴매 하려 했어요. 하하하. 언제나 글이 멋져요.

  • 작성자 25.11.18 17:36

    선생님도 제게 좋은 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염려에 늘 염치가 없었답니다. 노느라 못 썼는데요. 하하

  • 25.11.17 09:32

    서울 구경하느라 좋았겠어요. 연극도 보고. 간만에 사람 구경 실컷했겠네요.

  • 작성자 25.11.18 17:39

    네, 서울 복잡해서 별로였는데 이번에는 좋았습니다. 서울 가을이 참 예쁘더라고요.

  • 25.11.17 15:43

    서울까지 가서 연극 보시고 열정이 되단하십니다.

  • 작성자 25.11.18 17:40

    자주는 못 할 거 같습니다. 힘도 들고 돈도 많이 들고. 하하.

  • 25.11.17 19:04

    멋지네요. 아마데우스도 노란 가을도
    그리고 송과 황...

  • 작성자 25.11.18 17:40

    네, 안부 전해드릴게요. 하하.

  • 25.11.17 22:05

    서울구경 다녀오셨군요. 선생님 글이 지난주에 안 보여 서운했답니다. 글 멋져요.

  • 작성자 25.11.18 17:43

    네, 노느라 게으름 엄청 피웠답니다. 선생님들 글 열심히 읽는 걸로 숙제 대신했답니다. 하하.

  • 25.11.17 22:14

    글에서 황샘, 송샘의 안부를 듣는군요. 좋은 추억으로 남았겠네요. 세 분의 우정도 딸과의 정답고 애뜻한 마음도.

  • 작성자 25.11.18 17:42

    하하. 성이 너무 특이해서. 소소한 추억에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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