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3편(=본편) : ‘3가지 뜨거운 특명(3 Hot Missions Possible)’〕
지구가 현대식 기상 관측장비로 잰 기록을 이틀 연속 어제까지 갱신했습니다. 불과 7월 초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미션 코드는 ‘베리핫’입니다.
지금부터 3가지 특명(特命)을 전달드리겠습니다.
('3 hot missions possible' are delivered to me. Mission code is 'Very Hot'.)
3번째 뜨거운 특명은 제가 9월부터 10월 그리고 11월에 광화문에서 할 예정이니, 여러분께서는 2가지 뜨거운 특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Please conduct 1st and 2nd hot mission yourself, I will conduct 3rd hot mission. OK?!)
하고 안 하고는 자유입니다.
「특명 1」 : 한국의 최저임금을 일본의 최저임금보다 1.1배와 1.2배 사이에서 2024년 형성하게 할 것. 1.2배를 넘는 순간에는 모든 게 퇴행할 것입니다.
「특명 2」 : 한국의 정책금리를 유럽중앙은행(ECB)금리보다 0.26% 이상 낮게 형성하지 말 것. 0.26% 이상 방치가 3개월 넘을 경우 후유증은 여러분의 생각 이상일 것입니다.
「Start of operation!」
포스터에서 톰 크루즈 바로 오른쪽에 나오는 여 배우는 헤일리 앳웰(Hayley Atwell)은 영국 국적의 1982년생입니다.
그리고 그녀 밑에 긴 장도를 진 여배우는 폼 클레멘티에프(Pom Klementieff)은 1986년생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이외 레베카 퍼거슨(Rebecca Ferguson)은 1983년생 스웨덴 국적 등으로
톰 크루즈와 이번에 같이 우군 또는 악역으로 호흡하는 4명의 여배우들이 모두 비슷한 또래입니다.
추가적인 코멘트는 ‘미션 임파서블7’을 관람하고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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