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랜만에 듣는 이름!</p><p>선수가</p><p>꼭 프로를 가서 농구만 하란 법은 없다.</p><p>진출할 수있고 진출가능한 분야는 찾으면 너무 많다.</p><p> </p><p>청소년대표 출신의</p><p>안양고  연대 농구 선수</p><p> </p><p>연대  입학후 부상으로</p><p>선수로선  코트를 떠났지만</p><p>그의 행적을 찾아볼 수 있는</p><p>기사가 나왔군요.</p><p> </p><p>연대 학부 졸업후</p><p>연대 대학원 석사 과정 입학!</p><p>공부하는군요.</p><p> </p><p>그 선수를 소개합니다.</p><p> </p><p><a href="https://v.daum.net/v/20250205154805539"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50205154805539</a></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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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 노란하늘님이 농구부퇴단 하고 공부 하려하는것에 좋은 선택이라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공부쪽으로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었나 봅니다. ㅎㅎㅎ 박민욱 전 선수의 새로운 길을 응원합니다
저는
이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란하늘 프로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뛰는 무대이고
그들이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노란하늘 무조건 프로가 좋은건 아닙니다
@노란하늘 연대 체육과는 개나소나 입학하는 곳입니까?
@노란하늘 굉장히 영광스러운 곳이고,
여기서 준비하고 도전해서 안되겠다고 판단되면 졸업해서 다른 길을 걷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노란하늘 아니죠~ ㅎㅎㅎ 일반 학생들에게도 서연고 체대는 탑오브탑티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