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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공모전 소식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동화/2분 59초 - 김민영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330 24.01.02 08: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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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2 08:2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밀도감 있는 수작입니다.

    김민영 작가님,

    온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

    엄고카글방에 좋은 소식들이 줄줄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24.01.02 11:00

    ㅠ_ ㅠ 감개무량합니다..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시다니.. 2024년 새해에 엄고카에 축하할일이 넘치기를 🙏🏻

  • 24.01.02 10:06

    오오오~~~
    우리 민영샘!

    마음을 담아 합평했던 그 작품이
    당선작 소개에 올라가서 엄고카에 소개되는 이 감격~^^

    그 과정을 함께 한 사람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이 무지무지 큽니다!
    민영샘을 보면서 배우고, 자극받고, 새로운 다짐도 합니다.
    별민영 작가님의 책도 줄줄이 소개되길 바라고요!

    으쌰으쌰~~ 화이팅!

  • 24.01.02 11:01

    함께 글쓰고, 함께 백일장에 가고.. 함께 당선소식에 울어준 소중한 글벗, 예천당쌤! 우리 함께 걸어요❤️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24.01.02 15:08

    @호롱 지금까지 읽은 당선작 중에 민영 작가님 글이 가장 참신합니다!
    소재도 주제도~^^

  • 24.01.02 22:36

    오! 멋진 리아!
    이야기가 엄청 흡입력이 좋아요.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아이들도 분명 재미나게 읽을 거예요.

    참, 리아..
    우리 큰아들 여친이름이 리아랍니다^^
    독일 아가씨인데 이달 말쯤 아들이 독일로 갑니다.
    저는 그 아이가 생각나서 더 재미나게 읽었어요.

    김민영 작가님
    멋진 작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송년회 때 뵈어서 아주아주 친한 사이가 된듯하고요^^

  • 24.01.03 15:11

    앗!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제가 송년회 때 본 큰아드님 말씀이세요? 어찌나 훈훈하던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나로님^^

  • 24.01.05 11:14

    민영작가님 당선작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두 번 읽었어요~ 코로나 시대상을 어쩜 이렇게 잘 녹여내셨는지 읽는 내내 절로 공부가 되었다는요
    당선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민영작가님 출간 기념회 하면 갈게요
    엄코카 송년회 때 뵈어서 넘 반가웠답니다~^^
    멋지게 날으실 날들을 응원합니다♡
    하늘바라기 김미령이요^^

  • 24.01.06 13:46

    이런 ~ 하늘 높은 칭찬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송년회때 이야기 나누어서 기뻤어요. 저도 미령쌤의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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