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정도령(鄭道令)...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白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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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黃宮】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

【Ω】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摠論) Ⓟ410에,

『弓弓乙乙是也 此外皆誰 畵牛觀則 眞春花發是也 ...... 鷄龍花發』 ***

 궁궁을을시야 차외개수 화우관즉 진춘화발시야       계룡화발

궁궁을을(弓弓乙乙)이 이것인데 이 밖에 누가 있는가?

소(牛)의 모습이 보이고 춘화(春花)가 피어나는데, 이 춘화(春花)가 계룡화(鷄龍花)라고 한 것이다. 이 춘(春)이 계룡(鷄龍)이고, 꽃(花)으로, 인간(人間)으로 오신 정도령(鄭道令)을 의미하는 말이며, 궁을(弓乙)이고, 십승(十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말씀(이사야41:1～15, 50:2, 51:4,5)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命定)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打作)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처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사41:1~15)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사50:2)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것임이니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사51:4,5)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조선중기 대문장가인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의 시문이 들어있는 문집 목판본(7권14책)이 현재

고려대학교와 서초동 국립도서관에 있으며 필사본은 영남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또한 있음.

해월헌(海月軒) - 아계 이산해(鵝溪 李山海)선생의 친필

한석봉(韓石峰)선생의 해월헌(海月軒)의 갈근필병풍(葛根筆屛風 : 무이구곡가)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인천] 연안부두(김트리오 - 가사자막) - YouTube

[빛 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