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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도척 目次 장자 잡편 제29편 盜跖도척 목차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2. 孔子공자는 盜跖도척보다 僞善者위선자이다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868775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3. 孔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기 爲위해 말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296489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4. <盜跖도척보다 孔子공자가 끼친 害해가 더 크다>(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641301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5. <孔子공자의 가르침은 사람들을 混亂혼란에 빠뜨린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091702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33330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7. <孔子공자의 道도는 本性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1828793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8. <孔子공자, 盜跖도척에게 氣기가 질리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20881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9. <작은 盜賊도적은 잡히고 큰 盜賊도적은 諸侯제후가 된다>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2785380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10. <本性본성에 어긋나면 災殃재앙을 自招자초한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039763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 11. <名譽명예와 利益이익은 患亂환란을 가져다 준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422508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 -12. <富부와 名譽명예보다 本性본성을 지키는 것이 낫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3942321 |
| [장자(잡편)]제29편 盜跖도척(盜跖도척) - 13. <富부와 名譽명예는 사람을 害해치는 부질없는 것이다>(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24520076 |
| 01[장자(잡편)] 第30篇 說劍(설검): 01. 장자삼검(莊子三劍)(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3839444 |
=====第6章↓
|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6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6장 | ||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1/3) | ||
| 世之所謂賢士 | 세지소위현사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賢人현인은 |
| 伯夷 叔齊 | 백이 숙제 |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이다. |
| 伯夷 | 백이 | 그러나 伯夷백이와 |
| 叔齊辭孤竹之君 | 숙제사고죽지군 | 叔齊숙제는 孤竹國고죽국 임금의 地位지위를 辭讓사양하고 |
| 而餓死於首陽之山 | 이아사어수양지산 | 首陽山수양산에서 굶어 죽어, |
| 骨肉不葬 | 골육부장 | 그들의 屍體시체는 葬禮장례를 치르지도 못한 채 山中산중에 버려졌다. |
| 鮑焦飾行非世 | 포초식행비세 |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鮑焦포초는 高潔고결하게 行動행동하고 世上세상을 그르다 非難비난하다가 |
| 抱木而死 | 포목이사 | 나무를 끌어안은 채로 말라 죽었다. |
| 申徒狄諫而不聽 | 신도적간이불청 | 殷代은대의 隱者은자 申徒狄신도적은 임금에게 諫간하였는데 들어주지 않자 |
| 負石自投於河 | 부석자살어하 | 돌을 짊어지고 黃河황하의 江강물에 스스로 몸을 던져 |
| 為魚鱉所食 | 위어별소식 | 물고기 밥이 되었으며, |
| 介子推至忠也 | 개자추지충야 | 晉진 文公문공의 臣下신하인 介子推개자추는 至極지극히 忠誠충성스러웠는지라 |
| 自割其股以食文公 | 자할기고이식문공 | 自己자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文公문공에게 먹였는데 |
| 文公後背之 | 문공후배지 | 文公문공이 뒤에 그를 背叛배반하였더니, |
| 子推怒而去 | 자추노이거 | 子推자추는 怒노하여 晉진나라를 떠나 |
| 抱木而燔死 | 포목이번사 | 나무를 껴안은 채 불에 타 죽고 말았으며, |
| 尾生與女子期於梁下 | 미생여녀자기어량하 | 魯노나라 사람 尾生미생은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였다가 |
| 女子不來 | 여자불래 | 女子여자가 오지 않았는데 |
| 水至不去 | 수지불거 | 물이 자꾸 불어올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
| 抱梁柱而死 | 포량주이사 | 다리 기둥을 끌어안고 죽었다. |
| 此六子者 | 차륙자자 | 그러니 이 여섯 先生선생들은 |
| 無異於磔犬 | 무이어걸견 | 祭祀제사에 쓰려 찢어발긴 개나, |
| 流豕 | 유시 | 祭物제물로 江강물에 던져진 돼지, |
| 操瓢而乞者 | 조표이걸자 | 아니면 바가지를 들고 乞食걸식하는 거지와 다를 것이 없다. |
| 皆離名輕死 | 개리명경사 | 모두 名譽명예에 걸려 죽음을 輕視경시하여, |
| 不念本養壽命者也 | 불념본양수명자야 | 삶의 根本근본을 생각하고 壽命수명을 잘 기르지 못한 者자들이다.” 1 |
| * 伯夷(백이) 叔齊(숙제) : 商상나라 末期말기의 兄弟형제로, 孤竹國고죽국의 君主군주를 辭讓사양하고 끝까지 皇帝황제에 對대한 忠誠충성을 지킨 義人의인으로 首陽山수양산에서 굶어 죽었다. (司馬遷사마천 史記列傳사기열전 伯夷列傳백이열전) <참고> 伯夷頌(백이송) - 韓愈한유 http://blog.naver.com/swings81/220909685905 * 鮑焦(포초) 飾行非世(식행비세) 抱木而死(포목이사) :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鮑焦포초는 高潔고결하게 行動행동하고 世上세상을 그르다 非難비난하다가 나무를 끌어안은 채로 말라 죽음. 鮑焦포초는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鮑포이고 이름은 焦초이다. 周주나라 時代시대의 隱者은자이다[姓鮑성포 名焦명초 周時隱者也주시은자야].”라고 풀이했다. 飾식은 飭(삼갈 칙, 다스릴 칙)의 뜻(丁展成정전성). * 鮑焦(포초) : 周주나라의 隱者은자. 直接직접 農事농사를 지어 먹고 살면서 아내가 지어 준 옷이 아니면 입지를 않았는데 언젠가 山산 속에서 배가 고파 대추를 따먹었을 때 어떤 사람이 ‘이 대추도 그대가 심은 것인가?’하고 詰問힐문을 하자 마침내 嘔吐구토를 하며 먹지 않고 말라 죽었다 한다. * 申徒狄諫而不聽(신도적간이불청) 負石自投於河(부석자살어하) 為魚鱉所食(위어별소식) : 殷代은대의 隱者은자 申徒狄신도적은 임금에게 諫간하였는데 들어주지 않자 돌을 짊어지고 黃河황하의 강물에 스스로 몸을 던져 물고기 밥이 됨. * 申徒先生(신도선생) : 申徒狄신도적. ‘申徒신도’는 ‘申屠신도’라고 쓰기도 함. 殷은나라 末말 사람으로 紂王주왕의 失政실정으로 天下천하가 어지러워지자 스스로 독에 들어가 연못에 빠져 죽었다고 함. 또는 夏하나라 사람으로 湯王탕왕이 天下천하를 차지하자 이를 恥辱치욕으로 여겨 돌을 끌어안고 강에 빠져 죽었다고도 함 |
| * 介子推至忠也(개자추지충야) 自割其股以食文公(자할기고이식문공) 文公後背之(문공후배지) 子推怒而去(자추노이거) 抱木而燔死(포목이번사) : 晉진 文公문공의 臣下신하인 介子推개자추는 至極지극히 忠誠충성스러웠는지라 自己자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文公문공에게 먹였는데 文公문공이 뒤에 그를 背叛배반하였더니, 子推자추는 怒노하여 晉진나라를 떠나 나무를 껴안은 채 불에 타 죽음. 介子推개자추는 晉진 文公문공을 따라 19年년 동안 亡命망명하였는데, 文公문공이 卽位즉위한 後후 다른 功臣공신에게는 賞爵상작을 내렸으나 그는 漏落누락되었으므로 어머니와 함께 綿山면산으로 隱居은거하였는데 文公문공이 뒤늦게 깨닫고 그를 찾으려고 山산에 불을 질렀으나 나타나지 않고 마침내 불에 타 죽었다고 함. ≪國語국어≫와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等등에는 介之推개지추라고 表記표기되어 있고, 成玄英성현영의 注주에는 介推개추로 表記표기되어 있다. * 尾生與女子期於梁下(미생여녀자기어량하) 女子不來(여자불래) 水至不去(수지불거) 抱梁柱而死(포량주이사) : 魯노나라 사람 尾生미생은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였다가 女子여자가 오지 않았는데 한-便편 물이 자꾸 불어올라 오는데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다리 기둥을 끌어안고 죽음. * 此六子者(차륙자자) 無異於磔犬(무이어결견) 流豕(유시) 操瓢而乞者(조표이걸자) : 이 여섯 先生선생들은 祭祀제사에 쓰려 찢어발긴 개나, 祭物제물로 江강물에 던져진 돼지, 아니면 바가지를 들고 乞食걸식하는 거지와 다를 것이 없음. 磔犬걸견은 四肢사지가 찢어발겨 진 개. 流豕유시는 江강물에 흘려보내는 돼지. 成玄英성현영은 “여섯 사람은 伯夷백이, 叔齊숙제, 鮑焦포초, 申徒신도, 介推개추, 尾生미생을 말한다[六子者육자자 謂伯夷叔齊鮑焦申徒介推尾生위백이숙제포초신도개추미생].”라고 풀이했다. * 皆離名輕死(개리명경사) 不念本養壽命者也(불념본양수명자야) : 모두 名譽명예에 걸려 죽음을 輕視경시하여 삶의 根本근본을 생각하고 壽命수명을 잘 기르지 못한 者자들임. 離리는 걸림. 麗리, 罹리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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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6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6장 | ||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2/3) | ||
| 世之所謂忠臣者 | 세지소위충신자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忠臣충신은 |
| 莫若王子比干 | 막약왕자비간 | 王子왕자 比干비간과 |
| 伍子胥 | 오자서 | 伍子胥오자서만 한 이가 없다. |
| 子胥沈江 | 자서침강 | 그러나 伍子胥오자서는 屍體시체가 吳王오왕 夫差부차에 依의해 長江장강에 가라앉혀졌고, |
| 比干剖心 | 비간부심 | 王子왕자 比干비간은 조카인 紂王주왕에 依의해 心臟심장이 갈라졌으니 |
| 此二子者 | 차이지자 | 이 두 先生선생은 |
| 世謂忠臣也 | 세위충신야 | 世上세상에서 忠臣충신이라고 말하지만 |
| 然卒為天下笑 | 연졸위천하소 | 마침내는 天下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
| 自上觀之 | 자상관지 | 上古상고로부터 이것을 살펴보건대, |
| 至於子胥 | 지어자서 | 〈저 黃帝황제․堯요․舜순으로부터〉 伍子胥오자서․ |
| 比干 | 비간 | 王子왕자 比干비간에 이르기까지 |
| 皆不足貴也 | 개부족귀야 | 모두 尊崇존숭하기에는 不足부족하다.“ |
| * 比干(비간) : 이름은 比비이고, 干간이라는 나라에 封봉해져 比干비간이라고 불린다. 商상의 28代대 太丁帝태정제의 둘째 아들로서 紂王주왕의 叔父숙부이다. 사람됨이 곧고 剛直강직하여 紂王주왕의 暴政폭정을 바로잡기 爲위해 諫言간언하다가 殘忍잔인하게 殺害살해되었다. 微子미자, 箕子기자와 함께 商상 末期말기의 세 名명의 어진 사람을 가리키는 ‘三仁삼인’으로 꼽히며, 中國중국의 民間민간에서는 忠臣충신의 典型전형으로 尊敬존경을 받으며 글과 財物재물[文財문재]을 管掌관장하는 文曲星문곡성(九星구성 가운데 넷째 별)의 化身화신으로 崇仰숭앙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간 [比干] (두산백과) * 伍子胥(오자서) : 中國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의 政治家정치가로 楚초나라 사람이었으나 아버지와 형이 殺害살해 當당한 뒤 吳오나라를 섬겨 復讐복수하였다. 吳오나라 王왕 闔閭합려를 補佐보좌하여 强大國강대국으로 키웠으나, 闔閭합려의 아들 夫差부차에게 重用중용되지 못하고 謀陷모함을 받아 自決자결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伍子胥오자서 (斗山百科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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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9篇 盜跖 第6章 장자 잡편 제29편 도척 제6장 | ||
| 6. <賢人현인이나 忠臣충신도 本性본성을 違背위배했던 사람들이다>(6/13)(3/3) | ||
| 丘之所以說我者 | 구지소이세아자 | 그러니, 丘구 그대가 나를 說得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
| 若告我以鬼事 | 약고아이귀사 | 萬一만일 내게 鬼神귀신의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면 |
| 則我不能知也 | 죽아불능지야 | 내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
| 若告我以人事者 | 약고아이인사자 | 萬一만일 人間인간의 일을 가지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라면 |
| 不過此矣 | 불과차의 | 只今지금 말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
| 皆吾所聞知也 | 개오소문지야 | 〈그런 程度정도는〉 모두 내가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
| * 丘之所以說我者(구지소이세아자) 若告我以鬼事(약고아이귀사) 則我不能知也(즉아불능지야) 若告我以人事者(약고아이인사자) 不過此矣(불과차의) 皆吾所聞知也(개오소문지야) : 丘구가 나를 說得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萬一만일 내게 鬼神귀신의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면 내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萬一만일 人間인간의 일을 가지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라면 只今지금 말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그런 程度정도는〉 모두 내가 들어 알고 있는 것임. ≪戰國策전국책≫ 〈齊策제책〉에 “孟嘗君맹상군이 말하기를 人間인간의 일은 내가 이미 다 알고 있고 내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은 鬼神귀신의 일일 뿐이다[孟嘗君曰맹상군왈 人事者인사자 吾已盡知之矣오이진지지의 吾所未聞者오소미문자 獨鬼事耳독귀사이].”라고 한 內容내용을 踏襲답습한 部分부분이다(林雲銘임운명, 池田知久지전지구). * 說(세) : 說得설득하다 ‘세’ ※ 尾生之信미생지신: 尾生미생이란 사람의 믿음이란 뜻으로, 未練미련하도록 約束약속을 굳게 지키는 것이나 固陋고루하여 融通性융통성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春秋時代춘추시대 魯노나라에 尾生미생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고 기다렸으나 女子여자가 오지 않자 소나기가 내려 물이 밀려와도 끝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橋脚교각을 끌어안고 죽었다(信如尾生신여미생 與女子期於梁下여여자기어량하 女子不來여자불래 水至不去수지불거 抱柱而死포주이사). 《史記사기》蘇秦列傳소진열전과 《莊子장자》盜跖篇도척편에 나오는 말이다. 그 外외에도 《戰國策전국책》의 燕策연책, 《淮南子회남자》의 說林訓篇설림훈편 等등에 보이는데, 蘇秦소진만 尾生미생의 行動행동을 信義신의로 보고 다른 곳에서는 모두 이 이야기를 작은 名分명분에 執着집착하는 固持識고지식하고 融通性융통성 없는 例예로 들고 있다. [네이버 知識百科지식백과] 尾生之信미생지신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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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盜跖 |
| 世之所謂賢士,伯夷、叔齊,伯夷、叔齊辭孤竹之君,而餓死於首陽之山,骨肉不葬。鮑焦飾行非世,抱木而死。申徒狄諫而不聽,負石自投於河,為魚鱉所食。介子推至忠也,自割其股以食文公,文公後背之,子推怒而去,抱木而燔死。尾生與女子期於梁下,女子不來,水至不去,抱梁柱而死。此六子者,無異於磔犬、流豕、操瓢而乞者,皆離名輕死,不念本養壽命者也。 世之所謂忠臣者,莫若王子比干、伍子胥,子胥沈江,比干剖心。此二子者,世謂忠臣也,然卒為天下笑。自上觀之,至於子胥、比干,皆不足貴也。 丘之所以說我者,若告我以鬼事,則我不能知也;若告我以人事者,不過此矣,皆吾所聞知也。 |
| 世之所謂賢士,伯夷、叔齊,伯夷、叔齊辭孤竹之君,而餓死於首陽之山,骨肉不葬。鮑焦飾行非世,抱木而死。申徒狄諫而不聽,負石自投於河,為魚鱉所食。介子推至忠也,自割其股以食文公,文公後背之,子推怒而去,抱木而燔死。尾生與女子期於梁下,女子不來,水至不去,抱梁柱而死。此六子者,無異於磔犬、流豕、操瓢而乞者,皆離名輕死,不念本養壽命者也。 1 |
| 世之所謂忠臣者,莫若王子比干、伍子胥,子胥沈江,比干剖心。此二子者,世謂忠臣也,然卒為天下笑。自上觀之,至於子胥、比干,皆不足貴也。 2 |
| 丘之所以說我者,若告我以鬼事,則我不能知也;若告我以人事者,不過此矣,皆吾所聞知也。 3 |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賢人현인은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이다. 그러나 伯夷백이와 叔齊숙제는 孤竹國고죽국 임금의 地位지위를 辭讓사양하고 首陽山수양산에서 굶어 죽어, 그들의 屍體시체는 葬禮장례를 치르지도 못한 채 山中산중에 버려졌다.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鮑焦포초는 高潔고결하게 行動행동하고 世上세상을 그르다 非難비난하다가 나무를 끌어안은 채로 말라 죽었다. 殷代은대의 隱者은자 申徒狄신도적은 임금에게 諫간하였는데 들어주지 않자 돌을 짊어지고 黃河황하의 江강물에 스스로 몸을 던져 물고기 밥이 되었으며, 晉진 文公문공의 臣下신하인 介子推개자추는 至極지극히 忠誠충성스러웠는지라 自己자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文公문공에게 먹였는데 文公문공이 뒤에 그를 背叛배반하였더니, 子推자추는 怒노하여 晉진나라를 떠나 나무를 껴안은 채 불에 타 죽고 말았으며, 魯노나라 사람 尾生미생은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였다가 女子여자가 오지 않았는데 물이 자꾸 불어올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다리 기둥을 끌어안고 죽었다. 그러니 이 여섯 先生선생들은 祭祀제사에 쓰려 찢어발긴 개나, 祭物제물로 강물에 던져진 돼지, 아니면 바가지를 들고 乞食걸식하는 거지와 다를 것이 없다. 모두 名譽명예에 걸려 죽음을 輕視경시하여, 삶의 根本근본을 생각하고 壽命수명을 잘 기르지 못한 者자들이다.” 1 |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忠臣충신은 王子왕자 比干비간과 伍子胥오자서만 한 이가 없다. 그러나 伍子胥오자서는 屍體시체가 吳王오왕 夫差부차에 依의해 長江장강에 가라앉혀졌고, 王子왕자 比干비간은 조카인 紂王주왕에 依의해 心臟심장이 갈라졌으니 이 두 先生선생은 世上세상에서 忠臣충신이라고 말하지만 마침내는 天下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上古상고로부터 이것을 살펴보건대, 〈저 黃帝황제․堯요․舜순으로부터〉 伍子胥오자서․王子왕자 比干비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尊崇존숭하기에는 不足부족하다.“ 2 |
| 그러니, 丘구 그대가 나를 說得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萬一만일 내게 鬼神귀신의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면 내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萬一만일 人間인간의 일을 가지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라면 只今지금 말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그런 程度정도는〉 모두 내가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3 |
| 世之所謂賢士,伯夷、叔齊,伯夷、叔齊辭孤竹之君,而餓死於首陽之山,骨肉不葬。鮑焦飾行非世,抱木而死。申徒狄諫而不聽,負石自投於河,為魚鱉所食。介子推至忠也,自割其股以食文公,文公後背之,子推怒而去,抱木而燔死。尾生與女子期於梁下,女子不來,水至不去,抱梁柱而死。此六子者,無異於磔犬、流豕、操瓢而乞者,皆離名輕死,不念本養壽命者也。 1 |
| 世之所謂賢士세지소위현사]는 伯夷백이]와 叔齊숙제]나 伯夷叔齊백이숙제] 辭孤竹之君사고죽지군]하고 而餓死於首陽之山이아사어수양지산]하야 骨肉골육]을 不葬부장]하고 鮑焦포초]는 飾行非世식행비세]하야 抱木而死포목이사]하고 申徒狄신도적]은 諫而不聽간이불청]이어늘 負石부석]하야 自投於河자투어하]하야 爲魚鼈위어별]의 所食소식]하고 介子推개자추]는 至忠也지충야]라 自割其股자할기고]하야 以食文公이식문공]하야늘 文公문공]이 後후]에 背之배지]한대 子推자추] 怒而去노이거]하야 抱木而燔死포목이번사]하고 尾生미생]은 與女子여여자]로 期於梁下기어량하]라가 女子여자] 不來불래]어늘 水至不去수지불거]하야 抱梁柱而死포량주이사]하니 此六子者차육자자]는 無異於磔犬流豕무리어책견류시]와 操瓢而乞者조표이걸자]하야 皆離名輕死개리명경사]하야 不念本養壽命者也불념본양수명자야]니라 1 |
| 世之所謂賢士세지소위현사]는 伯夷백이]와 叔齊숙제]나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賢人현인은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이다. 伯夷叔齊백이숙제] 辭孤竹之君사고죽지군]하고 而餓死於首陽之山이아사어수양지산]하야 그러나 伯夷백이와 叔齊숙제는 孤竹國고죽국 임금의 地位지위를 辭讓사양하고 首陽山수양산에서 굶어 죽어, 骨肉골육]을 不葬부장]하고 鮑焦포초]는 飾行非世식행비세]하야 抱木而死포목이사]하고 그들의 屍體시체는 葬禮장례를 치르지도 못한 채 山中산중에 버려졌다.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鮑焦포초는 高潔고결하게 行動행동하고 世上세상을 그르다 非難비난하다가 나무를 끌어안은 채로 말라 죽었다. 申徒狄신도적]은 諫而不聽간이불청]이어늘 殷代은대의 隱者은자 申徒狄신도적은 임금에게 諫간하였는데 負石부석]하야 自投於河자투어하]하야 爲魚鼈위어별]의 所食소식]하고 들어주지 않자 돌을 짊어지고 黃河황하의 江강물에 스스로 몸을 던져 물고기 밥이 되었으며, 介子推개자추]는 至忠也지충야]라 自割其股자할기고]하야 以食文公이식문공]하야늘 文公문공]이 後후]에 背之배지]한대 晉진 文公문공의 臣下신하인 介子推개자추는 至極지극히 忠誠충성스러웠는지라 自己자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文公문공에게 먹였는데 文公문공이 뒤에 그를 背叛배반하였더니, 子推자추] 怒而去노이거]하야 抱木而燔死포목이번사]하고 尾生미생]은 與女子여여자]로 期於梁下기어량하]라가 子推자추는 怒노하여 晉진나라를 떠나 나무를 껴안은 채 불에 타 죽고 말았으며, 魯노나라 사람 尾生미생은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였다가 女子여자] 不來불래]어늘 水至不去수지불거]하야 抱梁柱而死포량주이사]하니 女子여자가 오지 않았는데 물이 자꾸 불어올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다리 기둥을 끌어안고 죽었다. 此六子者차육자자]는 無異於磔犬流豕무리어책견류시]와 操瓢而乞者조표이걸자]하야 그러니 이 여섯 先生선생들은 祭祀제사에 쓰려 찢어발긴 개나, 祭物제물로 강물에 던져진 돼지, 아니면 바가지를 들고 乞食걸식하는 거지와 다를 것이 없다. 皆離名輕死개리명경사]하야 不念本養壽命者也불념본양수명자야]니라 모두 名譽명예에 걸려 죽음을 輕視경시하여, 삶의 根本근본을 생각하고 壽命수명을 잘 기르지 못한 者자들이다.” 1 |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賢人현인은 伯夷백이와 叔齊숙제이다. 그러나 伯夷백이와 叔齊숙제는 孤竹國고죽국 임금의 地位지위를 辭讓사양하고 首陽山수양산에서 굶어 죽어, 그들의 屍體시체는 葬禮장례를 치르지도 못한 채 山中산중에 버려졌다. 春秋時代춘추시대의 隱者은자 鮑焦포초는 高潔고결하게 行動행동하고 世上세상을 그르다 非難비난하다가 나무를 끌어안은 채로 말라 죽었다. 殷代은대의 隱者은자 申徒狄신도적은 임금에게 諫간하였는데 들어주지 않자 돌을 짊어지고 黃河황하의 江강물에 스스로 몸을 던져 물고기 밥이 되었으며, 晉진 文公문공의 臣下신하인 介子推개자추는 至極지극히 忠誠충성스러웠는지라 自己자기 넓적다리 살을 베어 文公문공에게 먹였는데 文公문공이 뒤에 그를 背叛배반하였더니, 子推자추는 怒노하여 晉진나라를 떠나 나무를 껴안은 채 불에 타 죽고 말았으며, 魯노나라 사람 尾生미생은 女子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約束약속하였다가 女子여자가 오지 않았는데 물이 자꾸 불어올라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다리 기둥을 끌어안고 죽었다. 그러니 이 여섯 先生선생들은 祭祀제사에 쓰려 찢어발긴 개나, 祭物제물로 강물에 던져진 돼지, 아니면 바가지를 들고 乞食걸식하는 거지와 다를 것이 없다. 모두 名譽명예에 걸려 죽음을 輕視경시하여, 삶의 根本근본을 생각하고 壽命수명을 잘 기르지 못한 者자들이다.” 1 |
| 世之所謂忠臣者,莫若王子比干、伍子胥,子胥沈江,比干剖心。此二子者,世謂忠臣也,然卒為天下笑。自上觀之,至於子胥、比干,皆不足貴也。 2 |
| 世之所謂忠臣者세지소위충신자]는 莫若王子比干막약왕자비간]과 伍子胥오자서]로대 子胥자서] 沈江침강]하고 比干비간]은 剖心부심]하니 此二子者차이자자]는 世謂忠臣也세위충신야]로대 然연]이나 卒爲天下笑졸위천하소]하니라 自上觀之자상관지]컨댄 至于子胥比干지우자서비간]히 皆不足貴也개부족귀야]로소니 2 |
| 世之所謂忠臣者세지소위충신자]는 莫若王子比干막약왕자비간]과 伍子胥오자서]로대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忠臣충신은 王子왕자 比干비간과 伍子胥오자서만 한 이가 없다. 子胥자서] 沈江침강]하고 比干비간]은 剖心부심]하니 그러나 伍子胥오자서는 屍體시체가 吳王오왕 夫差부차에 依의해 長江장강에 가라앉혀졌고, 王子왕자 比干비간은 조카인 紂王주왕에 依의해 心臟심장이 갈라졌으니 此二子者차이자자]는 世謂忠臣也세위충신야]로대 然연]이나 卒爲天下笑졸위천하소]하니라 이 두 先生선생은 世上세상에서 忠臣충신이라고 말하지만 마침내는 天下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自上觀之자상관지]컨댄 至于子胥比干지우자서비간]히 皆不足貴也개부족귀야]로소니 上古상고로부터 이것을 살펴보건대, 〈저 黃帝황제․堯요․舜순으로부터〉 伍子胥오자서․王子왕자 比干비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尊崇존숭하기에는 不足부족하다.“ 2 |
| “世上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忠臣충신은 王子왕자 比干비간과 伍子胥오자서만 한 이가 없다. 그러나 伍子胥오자서는 屍體시체가 吳王오왕 夫差부차에 依의해 長江장강에 가라앉혀졌고, 王子왕자 比干비간은 조카인 紂王주왕에 依의해 心臟심장이 갈라졌으니 이 두 先生선생은 世上세상에서 忠臣충신이라고 말하지만 마침내는 天下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上古상고로부터 이것을 살펴보건대, 〈저 黃帝황제․堯요․舜순으로부터〉 伍子胥오자서․王子왕자 比干비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尊崇존숭하기에는 不足부족하다.“ 2 |
| 丘之所以說我者,若告我以鬼事,則我不能知也;若告我以人事者,不過此矣,皆吾所聞知也。 3 |
| 丘之所以說我者구지소이설아자] 若告我以鬼事약고아이귀사]인댄 則我不能知也칙아불능지야]어니와 若告我以人事者약고아이인사자]인댄 不過此矣불과차의]니 皆吾所聞知也개오소문지야]로다 3 |
| 丘之所以說我者구지소이설아자] 若告我以鬼事약고아이귀사]인댄 그러니, 丘구 그대가 나를 說得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萬一만일 내게 鬼神귀신의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면 則我不能知也칙아불능지야]어니와 若告我以人事者약고아이인사자]인댄 내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萬一만일 人間인간의 일을 가지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라면 不過此矣불과차의]니 皆吾所聞知也개오소문지야]로다 只今지금 말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그런 程度정도는〉 모두 내가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3 |
| 그러니, 丘구 그대가 나를 說得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萬一만일 내게 鬼神귀신의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라면 내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萬一만일 人間인간의 일을 가지고 나에게 말하는 것이라면 只今지금 말한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그런 程度정도는〉 모두 내가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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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6章↑
*****(2026.10.25)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혀 👅 |
| 피부(皮膚)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大腦)는 늙어 위축(萎縮)되도 병원(病院)에서 검사(檢査)를 받지 않는 한 육안(肉眼)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直接) 볼 수 없는 이런 부분(部分)이 오히려 더 중요(重要)합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記憶力)이 떨어지는건 필연적(必然的)이지 않습니다. 원인(原因)은 뇌위축(腦萎縮)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억(記憶)이 잘 나지 않고 물건(物件)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行動)이 느려지는 이외(以外)에도 어지러움 등의 증세(症勢)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정상적인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果然) 그럴까요?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耳鳴), 실명(失明) 그리고 손과 발이 전 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日本 科學者)의 연구결과(硏究 結果),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腦)와 안면 부위(顔面 部位)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刺戟)해서 뇌위축(腦萎縮)을 줄이고 안면 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科學者)들은 인체 노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뇌위축(腦萎縮)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硬直)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運動)을 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혀 운동(運動)을 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한 팀은 안한 팀보다 뇌세포(腦細胞)가 뚜렷하게 활성화(活性化) 되어 있어 문제 처리반응(反應)도 빠른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科學者)들은 뇌위축(腦萎縮)을 지연 시키는 식이요법 이외(以外)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運動) 시키면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建議) 했습니다. |
| 👅혀를 운동(運動)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簡單)합니다. 1. 혀를 밖으로 최대(最大)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줍니다. 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 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시계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 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윗니, 아랫니 안쪽과 바깟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運動)은 시간에 구애 없이 아침, 점심, 저녁 어느 때나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하는 것을 권장(勸奬)합니다. 대뇌(大腦)는 인체(人體)의 사령부(司令部)로, 대뇌(大腦)가 원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 (最新 科學硏究 成果)로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data)를 통해 증명(證明)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服用)하지 않고 효과(效果)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實踐)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고 무서운 치매(癡呆)를 예방(豫防)할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이 정보를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늘 건강(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 米齋미재 謹步근보 會員회원 提供제공.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바다표범들이 해변에서... |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덜어두고 행복한 고민만 하리라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매 순간순간 집중하리라 할 수만 있다면 빚을 지고서라도 여행을 가리라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해보고 후회하리라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속 시원히 하고 살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이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들을 알아가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포기할 것은 일찍 놓고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며 경험해 보리라 다름을 이해하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리라 어떤 이에겐 길다면 길고 어떤 이에겐 짧디 짧은 이 내 삶이, 수많은 실수와 경험들로 지나 왔겠지만 더 많은 실수를 하며 느끼고 더 다양한 경험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리라. - 전승환 / " 나에게 고맙다" - 中 |
| 🌿 월출산 국립공원 🌿 |
| 어떤 할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았다. 할아버지는 그때부터 성격이 난폭해지더니 주위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듣고 이웃집 꼬마가 할아버지 병실을 찾았다. 30분쯤 아이를 만난 할아버지는 갑자기 태도가 온순해졌다.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아이에게 “할아버지와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물었다. 아이가 대답했다. “그냥 할아버지 하고 같이 울었어요.” |
| 🌿🌿🌿 |
| 사랑에 일생을 바친 최현배 신생이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3년간 옥고를 치르고 감옥을 나왔을 때의 일이다. 한 청년이 매일 새벽 선생의 집에 찾아와 앞마당을 깨끗이 쓸었다. 마을 사람이 그 까닭을 묻자 청년이 말했다. “저는 함흥 감옥에서 선생님과 한방에 있었습니다. 제가 배탈이 나서 크게 고생한 적이 있었죠. 선생님께선 굶으면 낫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혼자선 어려울 테니 같이 굶자’고 하시면서 저와 함께 굶으셨어요. 밤늦게까지 저의 아픈 배를 어루만지며 돌봐주셨지요. 감옥에서 받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마당을 쓰는 것입니다.” 아픈 이에게 베푸는 최고의 위안은 그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보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사람에게 더 따스함을 느낀다. 그것이 공감(共感)의 힘이다. |
| 🌿🌿 |
| 베토벤은 어린 시절에 비를 흠뻑 맞은 일이 있었다. 빗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는 소리에 흠뻑 빠져 옷이 젖는 줄도 몰랐다. 그걸 본 어머니는 빨리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야단치지 않았다. 아들에게 다가가 꼭 껴안아주었다. 함께 비를 맞으면서 자연의 교향곡을 들었다. 훗날 영혼을 울리는 교향곡의 싹은 아마 그때 움트지 않았을까. 공자는 평생 간직할 만한 한 가지 가르침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제자의질문에 망설임 없이 “恕(서)라고 외쳤다. 恕는 如(같을 여)와 心(마음 심) 이 합쳐진 글자이다. 나의 마음이 상대와 같아지는 게 ‘서’라는 것이다. 공감은 그의 처지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인격체의 입장에 선다는 것은 보통사람으로선 행하기 어렵다. 매사 남 탓하는 사람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오늘은 가족이나 지인들 누군가와 공감을 이루고 실천하는 보람있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글벗 |
| 🌿 |
| 사람 사는것이 별건가요 눈물의 굽이에서 울고 싶고 기쁨의 순간에 속절없이 띔박질하고 싶은 것이지요 사랑이 인생이 별거인가요? - 인생 시인 김용택 사랑시 모음 - 중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가요TV 방송안내 [문톡티비] 쇼온누리아리랑 256회 | |||
| 10월 27일(화) | 오후 1시 | 10월 28일(수) | 오후 4시 |
| 10월 29일(목) | 밤 12시 30분 | 11월 01일(일) | 오후 7시 |
| 출연진 | |||
| MC 임희종, 유화, 박승수, 이도시, 허송, 훈남, 이숙, 현당,강모,나도경, 임희종, 김상숙, 권영근, 미녀와 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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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曲家작곡가 임희종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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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1025181356988
“이란 ‘美 해상봉쇄 해제→호르무즈 재개방’ 제안 파키스탄 전달” 사우디 매체·AP 보도
https://v.daum.net/v/20261025175840683
이번주 세계 미리보기…브라질 대선 결과·이스라엘 총선·美 기준금리 결정[월드콕!]
https://v.daum.net/v/20261025173840384
백악관·미 의회, AI 기업 CEO에 "입 다물고 제품이나 잘 만들기를"
https://v.daum.net/v/20261025173756375
"네타냐후 재집권 과연…" 트럼프 공개 지지에 참모진은 불만
https://v.daum.net/v/20261025173600338
브라질 대선 D-1, ‘아마존의 비극’ 되풀이되나···“보우소나루는 파시즘의 모든 징후 보여” 8년 전 경고 재조명
https://v.daum.net/v/20261025173357297
한반도 전쟁 게임에 끓어오르는 피… ‘형제의 나라’서도 뜨겁다
https://v.daum.net/v/20261025172832158
시위대는 지지, 폭력엔 선 긋기…좌파 정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의 딜레마
https://v.daum.net/v/20261025171623900
“이민자 늘어 집값 치솟아” vs “반이민 정책에 농장 문닫아”
https://v.daum.net/v/20261025165023358
머스크 손에 세계 안보가… "기업CEO가 중대 외교정책 결정"
https://v.daum.net/v/2026102516502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