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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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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낭송시, 문학 용인소식-(115) 발렌타인 콘서트
임수자 추천 0 조회 44 12.02.19 16: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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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9 23:29

    첫댓글 그래도 Nessun Dorma 는 Pavarotti 것이 다른사람들과 비교못해. 즉 Tosca의 arie E Lucevan Le Stelle 는 Domingo가 부르는게 제일이듯, 모두 듣는 귀가 다르나 내생각에는 ..여기는 언제부터 Valentin 날이 유행인지는 모르나 꽃집들이 신나는날이야.

  • 12.02.20 19:46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렛을 주는 날로 정착된 게 아녔어? 발렌타인이 언제 우리나라에 정착됐는지?
    수자가 참 좋았겠다,테너가수와 오붓이 사진을 찍었으니...

  • 12.02.21 18:40

    발렌타인 데이에 쵸코렛 한 조각 얻어 먹지 못한 남정네들..글 읽으며 속깨나 쓰릴 텐데..(백구옹 버젼)
    옛날에 음악 노래 공부 안 한 죄값이 이렇게 클 줄이야...난 정말 몰랐었네..>.<
    지금부터 공부 열심히 하면..테너 가수될 수 있을까??? 안 되것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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