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잠적 40일만에 나타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나폴레옹포즈라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나폴레옹 포즈'는 자신이 프리메이슨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은밀히 전하는 일종의 수신호라고 합니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품 속에 손을 넣는 비밀의식은 신이 모세에게 명령한 것을 모방한 행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 출애굽기(4장 6~7절)를 살펴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손을 품 속으로 넣으라'고 명령하는데
모세가 자신의 손을 옷 속에 잠시 넣었다가 꺼내자 문둥병이 발병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후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 빼자 손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멤버들은 조직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맹세하는 의식의 일환으로 이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이는 회원들 사이에 비밀스런 신호이자 정체성을 드러내는 행위로 자리매김해 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래 사진은 서프라이즈에 나온 프리메이슨 비밀의손 편 캡쳐화면입니다
그리고 김정은 제1위원장은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따라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어떻게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따라했는지를 써보자면 이렇습니다
위의 사진은 김정일과 김정은의 장기잠행일지 입니다.
현재 김정은 제1위원장이 30살인데
예수그리스도는 30살때 세례를 받고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셨죠
김정은 제1위원장은 프리메이슨에게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30살 나이로 사역을 시작하였죠
그리고 또 한가지 예수그리스도는 사역 시작전에 40일 금식기도하시고 나오셨죠
김정은 제1위원장도 잠적 40일만에 나타났죠 즉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따라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윗 사진을 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잠행일이 40일이라고 나와있죠? ㄷㄷㄷ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의 사진입니다
이들은 성경에 나온 동방박사 3명을 코스프레했습니다
즉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 북한 서열 2,3,4위는 동방박사 3명을 흉내낸거고요
북한 서열 2,3,4위인 높은 위치에 있는 그들이 아시안게임 끝날쯤에 직접 방한한 이유는
동방박사 3명이 베들레헴에 있는 어느 마굿간으로 가서 요셉과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리듯이
북한서열 2,3,4위 3명이 남한에 방한하여 정부 고위공직자들에게 김정은이 새로 태어났음을 알리러 온거입니다.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 2014년 10월 18일 컴백
말그대로 크리스마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기도 하고 할로윈데이(귀신의 날)도 있으니 귀신의 탄생일입니다
즉 악마, 적그리스도의 탄생일인 10월18일입니다
아마도 김정은 제1위원장이 10월 18일날에 중대발표 할 거 같습니다.
윗 지도는 서태지가 태어난 소격동의 지도입니다
서태지가 소격동이라는 음원을 발표했죠
즉 소격동은 서태지가 태어난 곳입니다
서태지는 소격동 음원발표를 통해
뭔가가 태어났음을 알리는 메세지를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이상 김정은의 40일만에 복귀한것에 대해 떠오른 저의 생각과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그냥 김정은 이라 하세요..
죄송하지만 동방박사는 3명이 아닙니다.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흥미로운 분석입니다
억지스럽네요
억지...
김정은 저 포즈 자주 하네요. ㅋ
역시 프메가 맞나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그는 유대인이며 유대혈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그것이 가짜 일지라도 다빈치코드에서
만들어낸 메로빙거의 가짜 족보라도 가지고 있어야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메시야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유대인들이 메시야로 인정하는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 입니다.
김군이 한이레 언약(7년평화협정)을 이끌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