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이시각에?저녁을.
냉동능이백숙에 수제비 당면 추가를 쌀밥도.
조금 늦은 시각에 고치령에 오랜민에.
하필이면 주머니 현금 없어서 단돈 천원 안산 빕니다.
2022년 5월경 사월님과 곰취등 산삼채취 그곳엔 안가고.
겨우살이가 보입니다 오후에 비온다는 예보에 산행인데.
차가버섯이라도?끌도 갖고 갔으나 없네요.
헬기장 해발 960고지 이때부터 장대비가 오는데.
항상 우비 2개는 갖고 다니는데 1개만 있어 본인만 입고.
사월님 비맞으며 산행을 계속 하자고해서.
비가 오는데 총천마 2개봅니다 귀가후 하난 드리고.
장대비가 오다가 그치고 오다가 반복입니다.
디카 스마트폰 비그침 꺼내여 찍야 사진 별로없어요.
곰취가 보이는데 억셉니다 5월중순부터 해야 하는데 찌게류에 넣을려고 조금수확을.
사월님 갖고온 센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이곳이 아닌가?싶어서
2013년 동행한 김포의 나그네님게 전화 내 구광터 잊어서 위치를 물어보는데.
한참을 마구령쪽으로 이동 했는데 직선코스 1천km200m나? GPS 고치령?빽도.
비가 계속오고 있어 하산 단산면에 1982년도 700년된 은행나무 첨봄.
둘다 빡센산행으로 허기가?간만에 찾은 식당.
치아 없어도 부드러운 고기라 넘어갑니다 하나 포장도.
투명 지붕 하나 궁비을 합니다.
이때까지는 비안왔는데 세탁기 옮기는데 도움전혀 못하고요 왼팔 빙신?.
조기에 구멍뚫어서 단디한게 비가 세고 있어서
남은 투명지붕 반남아 있어 반짤라서 임시로 해놔서 비는 새지 않아요
오늘 산행지는 초보시절 3개월간 비박장소 산삼도 보고 천마 그리고?
곰취등 군락지 그런데 그곳은 26년전?27년전?카페개설후 2009년도
쯤에 정모기념때 공개로 회원몇분 삼도 많이 채취한곳 다금식당 사장
님도 당시 동행한곳 그곳을 못찾아 나중 나그네님게 2013년 동행산행
했던지라 그기서 좌축 우축?좌축이라고 해서 직진 많이 했는데 GPS고
치령 작동시 반대편임을 에궁 그러나 지속적으로 비가와서 일찍 하산을
이제 그위치 알았으니 가다가 쉬고 했지만 나중에도 그러면서 찾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