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tje - Zwei Kleine Sterne (두 개의 작은 별)
Zwei Kleine Sterne - Heintje
Zwei kleine Sterne stehen am grossen Himmelszelt.
Sie werden mit mir gehen wohl in die weite weite Welt.
Zwei kleine Sterne sind mein aller letzter Gruss.
Oh, denk an mich, wenn ich fortgehen muss.
커다란 창공에 떠 있는 두 개의 작은 별
두 개의 작은 별,
나와 함께 멀리 멀리 가리라
두 개의 작은 별은 내 마지막 인사야.
오, 내가 떠나가거든 날 기억해주렴.
Es war abend, als am Fenster ich einst dich leis gefragt(hatte).
Willst du immer bei mir bleiben?
Ach mein Kind, hast du gesagt.
어느 저녁 창가에서 난 네게 나직히 물었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거야?
아 내 사랑, 너는 말했지.
Zwei kleine Sterne stehen am grossen Himmelszelt.
Sie werden mit mir gehen wohl in die weite weite Welt.
Zwei kleine Sterne sind mein aller letzter Gruss.
Oh, denk an mich, wenn ich fortgehen muss.
커다란 창공에 떠 있는 두 개의 작은 별
두 개의 작은 별,
나와 함께 멀리 멀리 가리라
두 개의 작은 별은 내 마지막 인사야.
오, 내가 떠나가면 날 기억해주렴.
Heintje Simons
Heintje Simons 는 1955년 8월 15일 네덜란드에서
출생했으며,이탈리아의 소년 가수 로레티 처럼
1967년 불과 12세의 나이로 데뷰했고,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소년 가수겸 영화
배우로 여러편의 독일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우리에겐 윤형주의 번안곡으로 잘 알려진
Zwei Kleine Sterne 과 Mama 등의 노래로
순식간에 스타 덤에 올랐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하지만,
초기의 히트곡 외에는
별로 크게 알려진곡이 없습니다.
Heintje는 1955년 8월 12일, 네덜란드 남부,
Bleijerheide에서 태어났는데,
11살 때부터
노래를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의 목로주점에서 종종 Juke-Box를 따라 노래를 부르곤 했는데,
손님들의 박수갈채에 용기를 얻어 12살이 되는 1967년 봄에 블레이예르하이데
(Bleijerheide)의 이웃마을인 Schaesberg의 공개 오디션에서 일등을 한다.
음반제작자는 이 원더보이(wonder boy)를 스카웃하였고, 첫음반, 'Mama'가 나온다.
그 음반이 나오자마자, 그는 곧 네덜란드와 벨기에, 독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는다.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과 기자들이 그의 집을 둘러쌌다.
13세에 그는 학교를 떠나 노래에 전념했다.
2년 후에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고, 레코드판의 성공으로 영화계에서도 주목하게 되었다.
그는 당시 네덜란드에서 16세 이하의 소년이 공개적인 공연을 할 수 없다는 자국의 법
때문에 주로 국외에서 활동했다.
타고난 감수성과 재능은 그의 노래에 절묘한 감동을 주어, 나라에 상관없이
하인쩨 마법이라고 부르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968년에 윤형주가 부른 '두 개의 작은 별'의 원곡인 Zwei kleine Sterne을 발표한다.
1969년에 그는 이미 22개의 골드레코드판(50만장 이상 판매)과 10개 플래티넘
(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했고, 오늘날까지 그는 40개의 골드레코드판과 10개
플래티넘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