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佛, 샹젤리제 성탄절 조명 점등 시간 2시간 줄여 기사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화려한 조명 장식으로 분위기를 한껏 띄우려던 명품 브랜드와 대형 백화점들은 당국의 에너지 절약 방침을 고려해 에너지 사용을 줄인 ‘친환경 크리스마스트리’ 등 묘안을 짜내고 있다.
에너지 위기 佛, 샹젤리제 성탄절 조명 점등 시간 2시간 줄여[글로벌 현장을 가다]
《“관광객들이 많아졌는데 크리스마스 조명이 줄어서 안타까워요. 내년엔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만난 법대생 도냐 레아 씨는 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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