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블랙프라이 행사를 두고 최대 규모 할인 행사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체감 할인율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업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백 화점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제조사 주도로 재고떨이식 세일을 하다 보니 세일 폭이 크지만, 우리나라는 유통업계가 세일을 주도하다보니 할인 폭에 한계가 있다"며 "기간이 늘어난 것 외에는 할인율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는 "구체적인 할인 행사 내용을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며 "다른 업체들도 기존에 하던 세일에 이름만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붙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하던대로 직구하면 된다는 뜻이군요
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raccoon
첫댓글 뭐 정부개 개입해서 제대로 풀린경우를 별로 못봐서....
첫댓글 뭐 정부개 개입해서 제대로 풀린경우를 별로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