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짬뽕
옹녀의 그 무식한 골짜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누군들 발 담그고 싶지 않겠는가
아서라, 나는 짐승보다 유식하다
흔한 유부남이거니와, 아니 그건 아니지,
내가 강쇠? 어림반푼어치도 싸이즈가 있는 것이다
첫댓글 아슬아슬 짬뽕입니다.
한참 때 옹년지 변강쇤지 영화를 본 기억이 났습니다.옹녀 씬이 나올 때마다 거창하게 물줄기 요란한 폭포를 띄워주더만요. 폭포 앞의 나,너무 왜소해서 웃음만 나왔습니다.
해학 풍자 좋습니다
해학 수준은 못되고 풍자하는 재미로 씁니다 저는....
제미난 풍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슬아슬 짬뽕입니다.
한참 때 옹년지 변강쇤지 영화를 본 기억이 났습니다.
옹녀 씬이 나올 때마다 거창하게 물줄기 요란한 폭포를 띄워주더만요. 폭포 앞의 나,
너무 왜소해서 웃음만 나왔습니다.
해학 풍자 좋습니다
해학 수준은 못되고 풍자하는 재미로 씁니다 저는....
제미난 풍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