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 호주는 날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번에는 군대까지 동원해서 난민 봉쇄! 하하하!
때늦은 오스트로 혼혈화에 광분하고 있는 우리나라! 아프리카 난민촌 세운다고 개발광중인데, 박근혜 이하 모든 관련자는 무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그 책임은 자식 3대에 이르도록 벗지 못할 것이다!
밑에 기사 인도네시아의 반응을 잘 봐라!
누가 봐도 뻔한 불법 이민인데 권리 운운한다! 우리나라에 동남아 틔기, 외래종 늘고 나서 다인종오스트로혼혈 멈추려고 해봐야 늦은 거다. 짜장랜드부터 엄청난 내정간섭을 해 올거고 결국 그렇게 외래종과 틔기들은 늘어만 갈거고, KDI가 발표한 예측처럼 2050년 순중은 20여 퍼센트만 남아 소수민족되는 거고, 이 나라는 사실 짜장맨들이 주인행세하는 나라 될거다.
동남아 짱개 니뽕녀 데려다가 이 나라를 오스트로네시안, 오스트로아시안 잡종으로 만드는 것들, 아프리카 흑인 난민으로 아프리카인까지 들일려고 시도하는 권력자들은 우리역사 최악의 반역자들이다.
애벗, 호주 총리로 공식 취임…난민 봉쇄 강조
애벗은 특히 난민을 태운 배들이 호주 영해로 들어올 경우 해군을 동원해 이를 봉쇄하고 선박을 인도네시아로 돌려보내는 것을 포함한 새로운 난민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로 향하는 해상 난민 보트에 탑승한 사람들의 국적은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베트남 등으로 이들은 때로는 1만 달러를 내고 인도네시아 항구에서 보트에 올라타기도 한다.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호주의 새로운 강경 난민 정책은 난민 인권을 보장한 제네바 난민협약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