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태신앙을 갖고 유년 시절부터..아마도 내가걸수있던 나이부터,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알게되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죠...제가교회갔던 나이가 가늘이 생각 남니다.
제가 아장아장 걸었던 그때는 주님을몰랐어요...
단지주가 나에게 그런 것을 만든 것이죠....
제나이 35년 주님을알던 제인생 일기를 쓰고 싶어 이글을 남김니다...
제가 유년을 거치는 동안 목사님이 창시자 충남 천안시성거 감리교회..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목사님 제나이가 어려생각이안나네요...
제가유치부시절 고목사님은 보다넓은 곳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서울로 올라가시고
새 목사님 이오셨어요...그분도 마치 주의천사 처럼 주님을 전파한 배동협목사님 제가유치부 계신분이죠......정말 주님을 알게 해주신분 ......그리고 조금지나....제가 초등학교
시절 배목사님도 좀더큰 목적을 향해 떠나가셨어요............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려고...
두분을 보며....전 크리스챤의 희망을 갖게되어요....사랑과헌신을....
그리고 초등학교 쯤 3번째목사님이오셨어요.....그분이 장목사님.....
그분도 잘하셨죠....처음엔.....전 중등부 회장 고등부 회장 청년부 신앙부장을 하다 정말로
주님이 싫어 도망 갔어 정말 진짜 주를 아는 그자체가 싫었어요.....
그후 부터 나의존경 존중중하던 분들 나의 삶이 싫어 주님을 부정하고 주님을 미워하고
주님을 부정했담니다.....스트롱아시죠 그런 삶이싫어..난 두가지 꿈을 포기하고
살아왔어요......저의꿈은 목회자가 되고 싶었고 고인이되신 할머니 아니 권사님
이 20여년 아프다 돌아가신 분을위해 남들에게 베플에줄수있는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술도먹고 담배도 피우고 그러면서 주님을 잊고 싶어 부정을 햇어요....
하지만, 그뒤에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는 가봐요...
전 주님을 안밎는다 할때마다,주님은 절 포기 하시길 안았어요....
대학때도 택시를 타고 공중을 날라 갔지만 아무데도 다치지 안고 뚜벅뚜벅 나오니까..
제뒤에서 사중충돌 난사람들이 놀래 처다보더라구요....
저역시 농수로 배수에 바퀴가 안걸 렸으면 무지많이 다치거나 죽었을 거예요....
주님저를 사랑한다는 것을느끼면서도 주님을 부정했어요...
주님을 마음속에는 생각하지만 외적으로는 부정했어요...
어느덧 친구의소개로 여자를 만나고 그여자와결혼을 했어요...제나이28세....
가진것도 없지만 열심히 삶을 살아 첫째 아들 또둘째도 아들 그러던해2003년 우리가족에게
엄척난 위험이 닥쳤어요....둘째아들 몸조리차 처갖집에 갔다..
정기검진때문에 충북영동심천에서 영동으로나오던중 그만처남이 교통사고 발생하여....
불법 주차차량을 미처보지못하고 그차와충돌사고로 장모님저의사랑하는마누라 그리고 우리둘째아들,하늘이무너지는 것같았어요.승용차는 폐차정도로 사고났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사 3명모두무사하하게 살았어요...
현재는 장모님은 완치가다되가고있으며,우리마누라가얼굴부위가 많이다쳐 3년째치료하고
현재합의가 안되서 민사로갈수 받게없었어요....주님이 우리둘째아기 뇌출혈 두개골절막아주고
우리 마누라 목숨지켜주시고,하나님감사합니다....
그런데,제가신체감정때문에서울을갔는데,신촌세브란스도 역시스트롱 이더군요.........
전3년 동안고통만 안고살았지만 저보다 힘드신분들많죠....
힘내시고요...저역시 빨리 재판이 빨리 끝나고,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합니다..........주님을사랑하는 자매형제님 저같이 주님을 부정하지말고 주님을
위해 기도하세요...........주님는 당신을사랑한답니다....주님을사랑하는종이가....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