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키우기 교육을 다녀와서
인터넷상에서 오케이시골이라는 사이트를 접하고 그곳에서 야생화 키우기 교육을 한다는 것을 알고 꼭 한번 가야지 하고 벼르전 끝에 첫번째 기회를 사정상 놓치고 2달뒤 2월 11일 12일 이틀동안 다녀왔다.
원주 신림아이씨에서 10분만에 도착한 교육장은 감악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겨울이라 조금은 썰렁해 보였지만 곧 그곳에 모인 사랍들이나 그곳에 계신 여러분들의 따뜨함에 따스함을 느낄수있었다.
강사는 충주에서 산유화 농장을 운영하는 김용연씨로 대학교 졸업후 우리 야생화를 찾아 다니면서 연구해온 분이라고 한다.
식사는 안주인님의 정성이 담긴 산채 위주로 깔끔하게 나와 입맛을 돋웠으며 , 모든 사람들이 열성적으로 강의를 듣고 강사도 열정적으로 가르켜 1박2일이 짧고 아쉽게 느껴졌다.
다음의 내용은 교육받은 것을 정리한 것으로 일부 잘못 이해하거나 전달받아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밝혀둔다.
2006년 3월 11일
전원주택 (강사 : 김경래 오케이시골 대표)
1. 집을 너무 크게 짖지 않는다. -자식, 손님들에 대한 고려 - 거의 필요 없음
전원생활에 대한 정책 예전부터 농업=농촌=농민 즉 농민만이 농사를 지을수 있고 농민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는 원칙으로 되어있어 수익저하, 시장개방등으로 농어촌 공동화가 심해지고 있다 . 농촌학교도 줄어들고 있으나 경관이 좋은 곳은 요즈음 학생수가 늘고 있는 곳도 있다. 즉 2003년도 팬션이 도입되면서 인구가 유입된 예이다.
정부는 2005년 농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그린투어)등을 추진 2006년 전원생활 및 주말농장 활성화를 위해 300평 이하의 농지는 도시민도 취득사능하도록 하였다(임야는 불가). 이는 경자유전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농업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농지전용부담금 - 10평이하의 주말주택은 농지전용부담금 50% 감면 - 산지전용(임야를 용도변경(전용)) - 농지-> 대지(집)으로 변경하는 것이 전용으로 대체농지조성비 평당 3만원씩 부담했으나 공시지가의 30%로 변경됨으로서 공시지가가 낮은 지방쪽은 부담금이 저하됨
맞춤형 전원 마을 사업(문화마을 사업-전원주택 기반 조성후 분양- 이 변경) 도시민 20-30명이 모여서 신청 -> 농촌 기반공사에서 20억까지 지원해줌 지원금의 80%는 중앙정부에서 20%는 지자체에서 부담함 자자체에서 접수 도를 거쳐 중앙정부로 신청됨 기반을 조성해서 도시민의 농촌 유입 유도
은퇴자 마을 - 2006년 10월 코엑스에서 전시 예정 배경 ? 노무현 대통령 러시아 방문시 다차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됬다는 설이 있음 ? 다차가 모델이 되어 은퇴자 마을 구상 다차란 ? 근로자를 위한 주말농장으로 시작(회사에서 장기 근무자들에게 분양)했으나 교수, 학생 일반인들에게 확산 유행됨
농막 - 7평이하 …. 허가없이 제작가능 (수도 전기 불가)
땅구매후 조급히 개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토지구매시
결정 -> 예산 -> 토지구입 -> 건축 -> 생활 (관리)
통상 토지 구압까지는 신중하고 자료를 많이 분석해서 처리하나 그 이후는 쉽게 생각하고 서두르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더 어렵다. 같은 지역이라도 조건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다. 중소도시 지역도 지가가 상승했으나 같은 자역이라도 조건에 따라 가격차가 크다.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면 계곡 강 등의 프리미엄보다 따뜻하고 편리한곳이 좋다.
8.31 대책이후 횡성 오크밸리 근처에서 30-40만원 분양가로 예상하고 개발했으나 현재 8만원까지 하락한곳도 있다. (급매물로서) 즉 급한땅은 내려가고 좋은땅은 올라간다. 서울아파트가 중대형은 올라가고 소형은 내려가듯이 실제로 살곳(그림좋고 살기 좋은곳)은 남기고 다른땅은 매물로 나오기 때문이다.
땅사는 것은 결혼하는 것과 비슷해서 얼굴이 예쁘면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으면 모매가 빠지고 해서 고르다 어느정도 양보돤 상태로 고르게 된다. 실제로 땅 구입후 더 중요한 것은 가꾸는 과정으로 가치상승을 꾀할수 있어 투자 효과를 볼수 있다.
맹지는 구입하면 안된다.
땅구입후 장기적으로 마스터 플랜을 세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며 크게 짖지 않고 현실에 맞추어 짖는다. ( 원칙 : 땅은 살리고 집은 죽여라)
45평 이하에 대해서
기준시가 7000만원 이하 대지 200평 건평 45형 이하는 2008년 까지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한다. 단 농촌주택 거주 3년이상에 한해 도시 주택 매매시 양도세 비과세 - 무주택 농업인 ? 농지 전용된다 - 45평 이하에 한해 농어촌 민박으로 지정 ? 민박 운영시 지정을 받아야 한다 ( 현재 민박주택도 5월까지 받아야 한다) 주변경관 보다는 생활환경 (교통, 병원 등)을 고려한다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 (야생화 곤충 생업(그림… 도자기.. 등등 )) --- 산국을 이용해 차량용 방향제로 만들어 출하 --- 된장등 장류 - -> 손맛을 찾는 수요 (시중 대량 생산품에 대해 ) --- 압화 (생화를 눌러 만듬) ? 학여울에서 도농교육페스티발에서 일일 200만원 이상 매출
시골에 와서 강아지 데리고 아침산책하는 사람은 통상 몇 개월 못살고 귀경한다 주민들 하고의 갈등이 없도록 한다 (유대관계를 좋게 가질 것) 친 환경쌀을 수확한 어느 귀농인은 판로가 없어 고민 ? 수매도 안되고 판로를 스스로 개척해야한다, 농사를 지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며 판매망 네트워크를 갖고 있어야 한다.
시골에 살면 먹고사는데 비용보다 경조사비가 많이들어간다
나이들어 준비하는 것보다 젊어서 준비하고 50-60대에 생활하고 70대는 다시 도시로 간다. 향후 도시1가구 시골 1가구가 일반화 될것이다.
종합적으로 1. 전부투자(올인) 과투자하지 말고 분산해서 (포트폴리오) 2. 향후 제도권 정책이 마련될 것 같으니 정책에 맞물려 플랜 수립 3. 전원생활시 할일을 찾고 난 후 투자한다. 4. 도시와 연계 ? 노후
야생화 키우기
강사 : 김용연
야생화 : 꽃으로 개발가능한 자생식물
진댤래 - 분홍색 (99%) 적 + 흰색이 혼합되있어 분홍색이나 흰색의 진달래 혹은 적색의 진달래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흰진달래는 백두견이라하여 좋은 징조로 인식된다.
빨간색도 적(赤) 과 주(朱)가 있다 적(赤) : 진하고 탁하다 지용성 유채화 주(朱) : 복숭아같이 투명한 빨강 ? 수용성 색소 , 수채화
색의 비율이 붉은색:흰색이 10:90 50:50 90;10 중 50:50이 일반적이나 90:10 이나 10:90이 나오는 경우 신품종으로 개발 된것임 --- 즉 품종개발
꿩을 닭처럼 야생을 순화사켜 배양성이 좋게 하는 것 종자를 발아해 특이 품종이 나오면 키워 개발
자원식물 ? 우리나라에는 일제시대 때 약 5300-5800종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그후 우리학자들은 4000여 가지 정도를 보고하고 있다
야생에서 나오는 풀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단오이전에는 식용이 가능하다. 자원식물의 용도 : 식용, 약용(한약재), 관상용 관상용 중 우리나라 원산지인 것을 골라 야생화라고 한다.
- 달개비 - 야생화 범주에서 벗어난다. (상품성이 없다.)
야생화 1)조경용 : 조경의 다양성이 요구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음 2)분화용 : 화분에 심어
정형화된 정원 - 다양화 되고 있음
-----> 다양화
참고 사항
야생에서 식물을 캐올때 환경의 변화가 일어난다. - (야생 조건 -> 옮긴다. -> 조건의 변화)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이식중 뿌리가 상하게 되면 균형이 깨진다. 뿌리 손상되었으므로 윗부분 잘라 오면 2주 정도면 싹이 나온다.(균형이 맞는다.) - 식물 은 물, 영양분, 환경조건이 맞아야 성장.. 키우는데는 물과 영양분이 안맞으면 자라지 못함.
- 현재 개발 유통되는 품종은 화학비료 및 농약에 맞게 품종 개발이 되어있다. - 80년대 미, 일에서 유기농 붐이 일었으나 현 품종으로는 유기농이 안된다. 그래서 대안으로 바이오 농법이 나왔다. 바이오 농법은 비료, 영양분, 농약을 자연에서 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은행, 더덕잎등의 자연 항생작용을 이용하는 것은 한 예이다. 식물은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스스로 이겨 낼수 있는 독을 만들어 낸다.
김용연 강사의 농장에는 1000 여종의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400종은 대량 재배되고 있다. 1개의 개체가 있으면 2년안에 만개의 개체를 만들 수 있다. 강사는 재배 방법을 위해 바이오 농법을 연구하며, 동의보감, 본초강목(식물의 특성 파악) 등을 연구하였다. 식물과 사람은 같다. 감기약의 원료로 쓰이는 식물은 항바이러스 성분이 있으므로 병충해에 강해 키우기 쉽다. 현재 우리의 농법은 미국 일본보다 10-20년 뒤져있지만 김용연 강사의 방식은 미,일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야생화에는 민들레, 구절초, 산국, 붓꽃, 호장근, 매발톱, 금낭화등 갖가지 종류가 있으나 성격이 유사한것끼리 묶을수 있다. 싸우면 이기는 품종인 벌개미취가 있고 나리,복수초는 자기공간을 할애해서 살아간다. 석산,샤프란, 상사화는 같은 부류의 종이다.
소나무는 겨울 상록이라는 이점 때문에 조경수로 각광을 받으나 단점이 많다. 활엽수에 비해 침엽수는 토양침식이 많고, 부식이 늦어 토양이 산성화 된다, 한정 공간에 30-40종을 심을수 있다. 생활----> 경제, 건강
야생화 경제성
예) 구절초를 심으면
1) 조경 2) 약용 : 9월9일경 수확 - 부인병에 사용 - 한약 섭취방법 : 내복, 바르는약, 훈증 등의 방법이 있다. 내복시에는 내복->소화->흡수->결합->치료 의 과정을 거치므로 에너지가 필요하다, 사람 : 입으로만 흡수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등으로도 흡수한다. 식물 : 뿌리, 잎으로도 영양 흡수 ( 예 : 엽면비료) - 머리빠지는것 방지하는 방법 인삼(호르몬), 천마(아미노산), 영지(면역성분)을 달여 반은 복용,, 반은 수건에 적셔 머리에 직접 덥는다.(섭취 효율을 높인다.) 섭취 방법을 틀리게 하면 효과가 크게 다르다.(향상된다)
3) 식용 : 나물 등 서양의 구절초인 마가렛은 먹지 못함 4) 차용 : 발효차 (식초, 술) 5) 압화 6) 목욕용품 녹차 : 예전에는 녹차 생산지에서만 쓰여졌다. 타 지방에서는 그 지방 특성에 맞는 자생종의 고유차가 있었다. 예를 들면 감잎차, 산국, 구절초, 참꽃나무겨우살이(진달래), 백상화, 황산차 등을 복용했다.
식물의 80-90%는 수분이므로 차를 마시기 위해 건조 과정이 필요. 건조(닥달)-가마솥 등에 볶아 치댄다(치대는 이유 - 모양보존, 부드러워져서 잘 우려내게 한다.) 3회,5회,7회,9회 실시 전자렌지 이용하여 3회 정도한다. - 어린 순이면 다된다.
다래는 잎은 쌈채로 줄기를 자르면 물이 많이 나오는데 이 물을 먹는다.
김치 - 10도 이하 살얼음 시기에 담근다. 배추, 소금, 양념이 들어가는데 발효차를 만들때는 설탕이 대신 들어간다. 예를 들어 매실 발효차는 매실에 설탕을 넣고 10도씨 이하에서 저온 숙성한다. 1) 하루 정도 상온에 숙성후 김치냉장고에 넣는다. 2) 땅에다 묻는다. (13도) - 숙성이 빠르다. 매실과 설탕으로 술이나 식초를 만든다. 방법은 같으나 술은 밀봉하고 식초는 개방한다. - 막걸리 : 병막걸리는 살균된 상태임, 밑술(쌀+누룩)은 13도의 도수 임, 여기에 물을 넣어 7-8도로 하여 살균처리하여 시중으로 나옴. 1) (원막걸리(밑술:물을 섞기전) + 설탕 + 매실) 을 배합하여 천으로 덮어 가능한 서늘한 곳에 둔다.
2) 식초균(초산균,종균) + 매실(산국, 솔잎, 구절초 등으로 대체가능) 솔잎은 외부가 니고닌이라는 성분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숙성하는데 1년이상이 걸린다. 3) (밥(조,보리등) + 물 + 누룩 +야생화) 일상온도에서 2주 정도면 술이된다. 단 온도, 밀봉,개방상태 등 조건을 맞추어야 고유의 특성에 맞는 술이된다.
- 냉이는 2년생이며 야생상태에서 냉이이며 뿌리가 발달된것은 무 잎이 발달된것은 배추, 꽃이 발달된것은 양배추라고 볼수있다. 재배기간이 무는 45일, 배추는 60일이다. 무 나 배추는 미네랄 효소가 13종정도이나 냉이는 약65종의 미네랄이 있다.
강사의 경우 둘째아이 임신때 산나물을 많이 먹었더니 그렇지 못한 첫째에 비해 건강하다. 알레르기 등이 전혀없고 건강함....
- 네트워크 구성 계획을 갖고 있다. _ 야생화 재배
유기농채소는 일반 채소보다 나으나 산나물에는 못미친다. (미네랄 효소)
같은 채소라도 상하는 기간이 수경은 3일 , 농약재배 5일, 유기농은 10일 걸린다.
취나물, 곰취, 고추냉이는 음식물을 상하지 않게한다. 컵에 넣어 다른 채소와 함께 넣으면 채소가 상하지 않는다. 김치에 곰취잎을 위에 놓으면 감치가 오래간다.
야생화를 키운다는 것은 유지시키는 것과 증식시킨다는 두가지 범주가 있다. 여기서는 증식(늘어난다)위주로 이야기한다. 식물은 지하부 성장 완료후 지상부가 성장하며 일년에 20배 이상 늘어난다. 즉 늘어나는 것이 키우는 것이다.
콩은 조리시
방법 압축 끓여서 간수를 붐 발효 결과물 콩기름 두부 메주 성분 지방 단백질 아미노산
체내애서 아미노산 흡수되면 단백질, 지방으로 변화
향기 - 400종 이상의 성분이 결합, 중심에 벤젠구조(벤젠 자체는 독성이 있다.) 주변 고리가 다르다. - 아로마 테라피등에 이용
옻닭 - 젖은 옻나무를 불에 태울때 자작자작 타는 성분 - 헛개나무, 오가피 등..
식물은 곤충의 공격을 받으면 방어위해 독성분비(메뚜기가 계속 이동하며 식물을 먹는 이유)--> 한가지만 많이 쓰면 독이된다. --> 여러 가지 약초를 쓰는 이유는 독성 해소를 위한것이다. 발효를 시키면 독성이 완화된다.
농촌생활은 새로운곳에 도전으로 비용을 쓰면 편하다 그러나 일을 해야 비용이 준다. 일을하면 건강해진다. 일을 해서 건강해진다는 긍정적 사고로 바꾼다. 근육은 나이하고는 상관이 없다. 운동량과 상관이 있어 나이들어서도 일을 하면 근력이 줄지 않는다,
녹차의 채취는 손으로 눌러 구부러지는 것을 채취하여 60% 습도로 말린후 땅속에 묻어 발효시키는 것이 중국발효차이다 - 건조시켜 만드는 발효차
식물은 화분에키우기(분식), 땅에 심기(지식)이 있는데 이 두가지는 완전히 다르다. 땅에 심으면 흙, 온도(일정), 물,근계(뿌리부분의 상태)이 안정되있고 완벽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식물이 잘자란다. 화분은 완전히 불안정 상태이기 때문에 환경 조건등을 만들어 줘야한다.
배수토 - 마사토가 좋다 : 물을 빼는 능력이 좋고 수분을 적게 함유한다. 적절한 마사토는 절사지 마사토가 좋으며 땅마사와는 성질이 다르다. 절사지 마사는 풍화되어 떨어진 것으로 작은 입자가 날아가고 둥글게 된상태로 배수가 좋고 수분을 적게 함유하며 뿌리에 손상을 주지않는다. 반대로 땅마사는 날카롭고 작은입자가 많아 뿌리에 손상을 주고 수분을 많이 함유한다. 대구에서 나오는 옥마사라는 상품도 좋다. 마사는 흰색,흑색,황색이 있는데 황색이 수분 흡수력이 있고 미네랄이 많다. 백색은 석영이 주성분으로 물 흡수력이 없다.
키울때는 식물에 필요한 토양을 섞어서 쓴다. 13종의 흙을 식물의 종류에 따라 적절히 배합하여 사용한다.
화장토 : 1센티 두께로 깔아주고 식물과 화분이 어을리게 해주며 배양토의 유실 방지
구절초는 산,바위,한라,가는잎,포천,낙동,남,섬,용뇌석화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중 가는잎 구절초는 -강주변에 있다 -잎이 찢어져 있다. -향이 좋다, 꽃이 흰색으로 예쁘다. -어린싹부터 향이 난다(청향) - 연하고 머리를 맑게한다. 이에 비해 쑥향은 탁향이다. - 10-11월에 개화, 버너식속도 빠르다. - 조경용으로 사용하려면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배수가 안되면 여름에 뿌리가 썩는다. - 장마후 1미터에서 1.2미터까지 큰다.
적심 - 위를 끊으면 꽃이 배가 늘어난다. 꽃이 배가 늘어난다. 두 번자르면 원래의 숫자로 돌아온다, 세 번 자르면 안핀다. ---> 모든 야생화가 거의 비슷하다.
기존 심던 패턴과 다르게 심도록한다.
단순화 되어있고 계절적 변화가 고려되어 있지 않다. 한자리에 단색처리는 안한다.
야생화를 키우기 위해서는 1) 목적 - 식용, 관상, 경제, 취미 2) 규모 - 시간적, 육체적 고려 : 한평씩 일구어 나간다. 3) 특색화 - 1000 가지 다가 아니고 진달레, 국화, 민들레 등 특색화를 한다. 80% 이상 특색화 식물 재배하고 나머지 20%는 다양화한다 : 기능성, 계절변화를 고려 2차 가공품, 3차 커피숍,식당운영(주변이 좋을때 온다.) 등 이 이루어 져야 한다.
특색화 꿩의다리 - 산,은,금,바이칼,연잎,돈잎꿩의 다리등이 있는데 금꿩의다리는 물속에서도 살며 1.2미터로 크고 보라색꽃이 핀다. 즉 한 종류로도 여러 가지 조건재배가 가능하다.
양평,둔내 는 북뱡계만 자란다. 위치에 따라 살수있는 식물이 다르다.
지도 (온도에 따른 식물 분포)
꼬리진달래(참꽃나리겨우살이) - 진달래 차밭을 만들수있다.
낙엽송으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 - 속성으로 자라는 것을 알맞게 쳐준다,
술담그기
밥,누룩,물,야생화 일정비율과 온도로 발효 밑술 ; 양조장 통술, 막걸리, 청주 소주(증류)를 만드는 원료
밑술에 야생화 첨가 하는 방법도 있다 밑술(부패방지,효모균,효모번식속도빠르다.양이 많으면 안정적이다)+밥(녹말,감자) + 누룩(초산균) + 기능성꽃(주로 말려서 넣는다) + 물(부피는 밥과 같은 량) 을 상온에서(23도-30도 이상 넘으면 끓고 온도가 낮으면 오래걸린다.) 발효 백리향은 양을적게 널는다.
담근술 : 소주30도(높은술은 부패를 방지한다.25도 소주인경우는 설탕을 넣어준다)에 담근다.
음식 : 물과 알콜에 의해 우러나는 성분이 다르다. 식초에 담구어도 술과 같이 우려낼수 있다. 예) 식초+미나리 -> 시원한곳에서 1-2개월 사과(원하는 식물체) + 이스트 + 물 -> 발효하면 식초가 된다.
발효시 부패를 막는(썩는균 차단)것이 어려우므로 누룩, 식초균을 넣는다, 1입방센티미터에 1억마리의 세균이 있다. 부패를 막고 온도를 유지하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맛있다. 술 : 밀봉하고 흔들어 주는 것이 필요없다. 식초 : 흔들어주면 잘 만들어진다,
음지식물은 음지에서 서서히 말린다. 양지식물은 양지에서 말리고 사람손을 가해 치대면 부드럽고 잘우러난다.
가지치기의 방법
적심 ; 줄기 적뇌 : 잎 - 줄기와 가까운 곳에서 자른다, 상처치유가 빠르다. 화뇌 : 꽃
노랑을 좋아하면 - 아침형 확장성(뻗어나감) 따뜻함 보라 - 감성적,, 저녘활동 봄-노랑 봄볕-> 침투(땅으로) 장미 - 여름 붉은색 : 사람이 뜨겁게 느낌 식물의 색 : 적>노랑,청색>흰색 (87%의 식물이 흰색임) 게절적 : 봄 - 적색,노랑,흰색 여름 - 청색 ( 예: 오대산에 핀 개미취 - 시원한 느낌을 준다) 가을 - 적색 , 황색
꽃을 경제성을 목적으로 키울때 식물 선택 - 관상, 배양, 희귀성을 고려한다. - 자기집 앞마당부터 쳐다본다. - 맞는 토양과 기후 외국산이 죽는 이유 ; 온도와 토양이 맞지않는다. 뱀딸기와 나무딸기가 우연이 교배되어 나온 품종을 개량한것이 현재 먹는 딸기이다. 장미의 육종 : 파종후 45일이면 꽃을 피운다, 여러 가지 다른꽃 종류가 피게 되는데 골라서 육종하면 된다.
꽃 -색깔변이 -둥근잎이 예뻐보이고 가치가 있다. -동물모양의 꽃 난초 - 수분이 되면 꽃이 떨어진다. (말벌 모양으로 향기도 비슷해 수놈을 유인해 수분) 아까시 나무 - 꿀: 10년생 나무에서 년2만원 수확 나무 : 단단하여 테라스 재료로 이용 썩지않는다. 나무용기로 이용 뿌리가 넓게 나가 흙유실을 막는다.(콩과 식물,싸리나무등 토양유실을 막는다.) 속성수 : 영양 햇빛 독점으로 다른것이 잘못 자란다. 그러나 20년이 지나면 생태계 변화한다.
개망초 - 햇빛이차단되면 발아 안됨 나무껍질등을 표피에 덮으면 바랭이 개망초 등이 나오지 못함 1인 경작면적은 통상 300평이나 이 방법을 쓰면 확장할수 있다.
* 식물의 선택은 자기주변에서 볼수 있고 기능성을 갖고 예쁜 것으로 시작한다. * 너무 흔하면 안된다. - 진달래는 세게적으로 인정되는 관상화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너무흔하다.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에서 함박나무로 바뀜
야생화 배양시 일년에 20-200배 2년에 5000-10000배로 배양 벌목해 놓은 곳은 식물의 생태계가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동물은 위험을 피해 이동하며 생존가능온도는 -10도 - 40도 정도이다. 반면 식물은 주변조건이 어느정도 바뀌어도 생존한다.
씨앗은 뿌리부터 나오고 줄기 잎이나온다,
풀에 비해 나무는 화분에서 키우기 쉽다.(줄기가 보이기 때문에) 뿌리가 처해 있는 조건을 잘 생각하면서 키운다. 산에서는 뿌리에 물이 고일여유가 없다(소나무는 뿌리에 물이 4시간 이상 차있으면 죽는다. 소나무 근처에 텐트를 치면 수해를 입을 염려가 없다) 미세토는 물덩어리라 할 만큼 물을 많이 갖고 있어 봄,가을 건조시에는 별반 문제가 없으나 여름의 장마, 무더위시는 식물이 죽거나 손상을 입는다. 즉 화분에 키울때 제일 중요한것은 배수이다.
I. 무조건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단 노루노줌, 수련, 노랑꽃창포는 배수가 안되게 해야한다.
II. 햇빛 - 잎부분은 햇빛을 받아야 한다. 야생화는 완벽하게 햇빛에 노출되어야 한다. 단 처녀치마 나도옥잠화는 그늘에서자란다. 열대 원예 식물은 숲이 우거져 그늘에서 견디도록 진화되어있어 그늘에서도 자란다.
III. 영양 피곤할 때 먹는 드링크 - 박카스 ,원비,비타500,원기소(뿌리발달에 좋다) - 도 식물의 영양소로 좋다.
식재 1) 종묘 - 산채, 포트재배, 지식의 방법이 있다. 야생에서 초본류는 3년이면 전이(다른종으로 바뀌거나 다음 세대로 바뀐다.)된다. 2) 물 - 이식과 동시에 물을 주어야 란다, 물을 줄수 없으면 주변땅을 밟아준다, 물을 주는 이유는 수분 공급도 있지만 땅의 안착을 위해서(토양의 구조를 바꾼다) 이며, 활착이 되면 물줄 필요가 없다.
그림
자연에서 옮길때 뿌리가 상하고 지상부가 많으면 운동이 많아 죽게된다. 따라서 지상부를 과감히 자른다. 주) 난과는 지상부를 날리면 죽는다. 침엽수(소나무)는 지상부를 날리면 죽는다,(잎이 남아 있어야 산다.) 원하는 모양을 미리 전지(2주면 상처치유된다.)
3)시기
가을 겨울 봄은 한계절로 본다 - 잘살수 있다. 종자 싹을 보면 종류를 알수있다. 자기의 색이 있다. 여름 : 7월23일부터 8월말 혹서기에는 옮기지 않는다, 옮길수 없는 것은 아니나 물주기등 관리하기가 힘들다,
* 물주는 주기 선정 방법 화분이 있으면 처음에 충분히 물을 주고 식물이약간 처지기 시작하면 물을 준다,건조하게 되면 세균이 죽고 뿌리가 뻗는다. 물주고 다음날 물주고 마찬가지로 처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주고 주기를 찾아 결정한다. 이렇게 찾은 주기가 그 장소에 맞는 주기가 되는것이다.
* 선인장 잘 키우는 방법 선인장은 사막에서 자라며 모래 및 관수없이 자란다는 통념은 잘못된 것이다. 선인장은 뿌리에 물이 고이면 죽는다, 우선 화분의 모양은 밑이 둘글어야 한다(사각의 경우 물이 고이게 된다.) 식물은 증발되는 물만 먹는다.고이는 물은 안먹는다. 특히 모래는 고형화된다.
선인장 뿌리에 모래를 털고 화분과 같이 심는다. 해가 잘드는 곳에서 아침저녘으로 물준다. 영양제를 수시로 넣어준다. 성장속도가 빠르다.
*키우기 어려운 식물 고산식물 - 연령초 : 키우기 어렵다. 시로미 : 제주산 소나무 같은데 40센티 정도로 큰다. 새끼 조그만 것(손가락 만한것)이 백만원이나 간다.한 조건이 틀리게 6-7개 장소에 삽목 - 성장하는데 자외선만 이용 백상화, 황산화, 들쭉, 만병초등도 키우기 어렵다. 노란만병초는 현재까지 불가능하다. - 까다로운 식물 키우는 방법 1) 씨앗파종 : 초기에 선별한다. 2) 조건을 맞춘다.
광릉수목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 소나무와 막걸리 소나무는 1) 공생관계 - 송이균 2) 상록침엽수
3) 휴면기가 일년에 두 번 : 혹한기 혹서기
이식가능시기 - 겨울 입춘에서 장마시작 일주일 전까지 - 9월초부터 소한전까지 - 부산에서는 12월 1월 하우스만 있으면 가능 - 식물은 5도이상 오르면 활성화된다(온도차에 의한 활성화)
평지 일경우만 북돋아 준다. - 송이균을 살리기위해(송이균은 물이 차면 죽는다) 막걸리는 봄 가을 만 준다. 살균된 막걸리는 안된다. 송이균은 호생균으로 막걸리균이 송이균을 살린다.
식물은 생육기에 15일 이면 치유가 된다, 식물은 몸에는 위(줄기 잎) 성장 겨울에는 아래(뿌리)성장
소나무(10년 이상)를 캘때 끈으로 묶고 마사포로 덮어 철사로 감는다,(뿌리?도 줄기와 흡사 움직이면 떨어져 살기 힘들다) 7년 미만인 경우 쉽게 잘산다. 통상적으로 4-5년생(40-50센티)을 5년 키우면 커진다. 8년생으로 20-30만원 간다. 소나무는 어린상태에서는 강하다.
원예문화
건강 - 도시생활보다는 훨씬 낮다. 시기, 경제 사정등을 고려해야 한다. 전통을 잊는 방법으로 좋다. 가치관을 좋은 조건으로 전달 가능 종묘는 작은 나무로부터 시작함으로서 꽃이나 나무로 자기 생각을 후세에 전해주는 계기가 될수 있다.
온도 일반적으로 봄에 10도면 잠을 깬다. 그러나 식물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다. 고산식물은 0도에서 잠을 깨고 5도에서 개화한다. 큰 고깔 제비는 0도 이하에서 씨를 뿌린다.
그림 연중 온도 그래프
*동사 - 세포벽이 깨진다. 식물에 따라 어는 온도가 다르다. *통상 식물은 뿌리가 먼저 움직인다. 단 복수초, 노루귀 는 지상부가 먼저 움직인다. *겨울철에는 시설내부가 10도 이상 올라가면 안된다. 하우스 10도 이상 유지되면 잠자는 사람에게 자명종이나 바늘로 찌르는것과 같아 잠을 못잔다. *식물의 생장 온도 - 18도 전후 *사과나무 - 대구에서 충주로 북상 더우면 온도 유지에 에너지 사용 - 열매가 작다 *강원도 - 야생화키우기 편하다.(여름온도가 낮기때문) 단 종류가 단순하다. *충주 - 한라에 서 백두까지 가능, 북방계 남방계 가능 *대전이하 - 잠을 자는 식물은 안된다. *아기복수초 ,산마늘 - 하루만 자도 된다(냉장고에 하루만 두어도 꽃이 핀다.) *온도가 오르면 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단 배수가 되는 조건하에서 *물주기 보다 물빼기가 어렵다.
물
물만 잘알면 야생화는 된다. 물이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간다. 물은 전기적 특성으로 수천개의 분자가 모여있다. 입자가 크나 작으나 특성은 같다. 입자가 작은것이 육각수이고 식물이 흡수를 잘한다. 물이 큰덩어리에서 미생물배양이 적게된다. 입자를 깨는 방법 -자연적 : 폭포, 계곡물은 입자가 작아 정화 , 흡수력이 좋다. - 수압을 올리면 잘게 깨진다. 개수가 많아진다. - 물질첨가 : 목초액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된다. 맥반석 - 음이온 파장이 나와 작아지고 안썩는다, 단 1주나 한달에 한번씩 건조해 주어야한다. 숯에 담구어 놓는다. 음이온볼(황토를 인위적으로 구워만든 볼) : 음식물부패를 막고,화분에는 미생물증식되고 스프레이에 몇 개 넣어 화장수로 사용가능하고 생수통에 넣어 사용해도 된다. 이온수만드는 기계 사용
농수원수 - 육각수처리 - 사용 물통을 쓰는것이 좋다. - 처리용이하고 첨가제 섞기가 좋다.
빅터쉐고우라는 독일사람은 물에대한 저서에서 물은 4도정도로 차갑게, 움직이는 물을 먹으면 좋다.라고 썻으며 석회암지대인 영월에는 물이 안좋아 담석 차아건강등이 타지역에 비해 안좋다.
소금 NaCl - 피를 빠르게 하고 혈압을 높인다. 원래 소금(천일염) 13%이상이 미네랄이고 Mg이 Na를 배출시킨다. 즉 미네랄만 흡수되는 효과가 있다. 천일염을 먹으면 20년을 더산다.
목초액 단백질을 분해 (NaOH에 의해) 강화인삼의 연작피해 방지법 매년 볏집을 덮어줌, 6년후 태운다, NaOH에 의해 땅 소독,분해 - 연작 피해 방지 목초액위에 뜨는 것은 타르 성분으로 원두커피필터 두겹으로 정제하면 된다.
목초액 이용 1) 원액 - 20배희석액 : 살충 및 살균작용, 제초기능 잎이 나오기 전에 원액을 뿌려준다. 제초제,방부제,살충제 사용 -> 토양 및 환경에 악영향 2) 50-200배 희석 -> 살균 : 부패균은 죽이고 호기성균은 증식시킨다. 목초액 처리 토양이 성장이 좋다. 뿌리를 빨리 뻗는다 3) 500배 희석 - 물의 분자 구조를 흔들어 입자를 작게 한다. 살충제 1/2, 살균제 1/3 만큼 줄인다. &n bsp; 목초액 + 살충제 -> 해를 줄인다. 4) 1000배 이상 - 비료 기능 5) 사용시기 - 봄,가을에는 시간에 상관없고 여름에는 이른오전 혹은 늦은 오후에 사용한다. 해가 따가울때 원액에 물을 조금 넣어 뿌리면 재초재 역할을 한다 - 효과가 좋고, 저렴하다,
목초액 구매시기 - 아주추울때 얼어서 농도가 높아진다. 마늘 -> 목초액에 재서 1-2개월 후 맛과 향이 좋다. 타르 제거되면 음료수로 사용해도 무방함.
뽕나무 어린순 - 나물 조금큰잎 - 쌈채로 먹는다,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 좋다. 잎이 딱딱해지면 튀김옷을 입혀 투겨먹음 6월초 - 썰어서 뽕잎차 오디 - 술, 식초 뿌리, 잎, 줄기 - 모두 한약재 줄기에 겨우살이 종자를 박으면 상기생이라하여 약재로 쓴다. 상황버섯 - 향과 졸깃함이 좋다.
예) 딸기 - 쥬스, 잼 --양을 늘리면 상품화, 국가에서 Green Trend 개발 ---> 분양한다.
번식 종자 번식 - 실생 - 씨앗 영양번식 - 삽목, 분주, 근삽(뿌리)
예) 동자꽃 - 씨앗, 뿌리, 줄기(두세마디 잘라 꽂는다) 모두 가능함 춘란 - 한 개의 캡슐에 30만개의 종자가 있으나 영양분은 없다.
굵은 종자 - 용이 작은 씨앗 - 신경을 써야한다.
채종 냉장보관 : 1도-4도 장기 보관 가능, 정전등으로 위험성이 있으므로 분산보관한다. 17년 지난것도 발아 경험이 있다. 씨앗을 따서 바로 직파하는 것이 원칙(부지런 해야한다.) 봄 파종 : 노루귀, 복수초, 동의나물 6월초 파종, 땅속에서 가을에 성장 12월 중순까지 봄 상태를 갖춘다. 가을종자
* 물,음지식물의 종자 - 음지에서 건조, 완전히 건조하면 안된다. * 양지식물의 종자 - 햇빛 노출 건조, 바삭바삭한 정도
- 채종학이 별도로 있을 정도로 삭물별 다양하다.
채종 시기 ; 씨방이 노랗게 변하거나 만지면 터지는 시기
씨앗을 덮는 방식 - 종자는 흙을 섞어 뿌린다. _ 손으로 뿌리면 몰린다. -> 몰리면 썩는다. 씨앗 크기의 3배로 덮는다
굵은 종자 2센티로 덮는다. 물을 주면 1센티로 준다. 진달래 종자 - 먼지같다. 흙에 섞어 그대로 뿌린다. 기린초, 물레나물, 고추나물 매발톱 - 종자는 비교적 크지만 흙덮이는 깊이에 에민하다.(0.5 - 1.0센티 정도)
파종판 사용 덮는 두께를 흙의 양으로 관리한다.
육묘트레이 ; 저렴, 상토-판매한다. 이식 - 안에서 육묘후 내보낸다.
호밀, 감자만 빼고 대부분 아열대 식물이다. 콩 25-30일 육묘 5월초 내는것을 기준으로 육묘한다. 감자(안데스 원산)는 18도 넘으면 안된다. - 시든다. 종자는 사다 쓰는 것이 좋다. 감자보관 - 4도 이하에서 싹이 안나온다. 땅속에 묻는다. 채마밭 - 150평 정도가 좋다. 육묘를 하면 잡초경쟁을 줄인다.(풀메는 시간을 줄인다.), 생산성이 일러진다.
야생화 조경
건축물(사람)과 자연을 어떻게 연결하는가 하는 방법
지역으로 분류
유럽형 - 땅이 넓고 평지, 모자이크 형태
미국형 - 울타리, 문 , 건축물 밖으로 차단, 안으로 차단(상호차단) 집가까이 큰나무 - 집을 가린다.
한국 - 평지에서는 농사, 집은 경사지에 짓는다. 안에서 밖을 보기 용이, 밖에서는 힘들다 호연지기 - 차경조경
중국 대규모 - 평평한 땅을 파고 호수와 산을 만들고 건축물을 세움 물도 큰수로로 끌어 들인다. 기본적으로 우리와 같으나 규모가 틀리다.
일본 (조원) 축소형 조경 건축물과 별개로 내 공간내 소형의 자연 소유 미국으로 수출
기술적측면으로 분류 컨츄리 가든 자연형가든 버트니컬 가든 - 나비가 날아올수 있는 가든,화려한 가든, 초본류이용, 지속적 비용, 육묘장마련 비용절감(1/10 면적으로 가능) 락(rock) 가든 레이크가든
토목 공사시 현재조건을 받아들이고 부족시 외부 유입 토목이 안정되고 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자연에 근접한 조경이 될수 있다. 예를 들어 토지내에 수렁이 있고 돌이 많다면 갖고 있는 재료를 활용하고 모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야생화 식재시 1.공격적인 성향을 갖는 식물을 다른 것과 심을려면 블록을 만들어 침범을 막아야한다. 2. 교목 : 5-12 미터, 관목 : 50센티 이상 식물의 선택 진달래원 허브원 - 기능성 식물 양치원 - 양치류, 이끼류, (관중사이에 동자꽃..) 야생화 가든 - 우리나라 식물로 조경 야생화는 품종이 작은것 , 예) 바위솔 종류등 특색있게(개성) 자기만의 정원이 되도록한다.
야생화의 성격 공격적 : 국화과 : 개미취,벌개미취,구절초, 금불초, .. 붓꽃과 : 붓꽃, 꽃창포,(개화기간1개월의 예쁜꽃), 노랑꽃창포 수련과 : 연꽃,수련, 노랑어리연 - 뿌리가 어키면서 뻗어나간다. 화합형 - 나리 등
토양 활용하는 깊이가 틀린것을 모아 심는다. 초본류 강한것중 줄기가 굵어지며 뿌리가 깊게 가는 것 - 참나리, 하늘말나리, 털중나리, 중나리 개미취등은 표토 15센티이내에 떡을 이룸.
* 산목련 : 개화기가 길고 잎이 넓어 밑에 티테이블등을 놓을수 있다.. (북한의 국화)
경사지 축대 쌓는 방법
우리나라는 계단식이며 일본은 경사식이다. 현재 경사식으로 많이 쌓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토양은 마사토로 비가 오면 토사가 쓸려나간다. 일본은 현무암토양이 많아 비가오면 흡수되어 토사 흘러내림이 없다.
계단식은 곡선일때 예쁘고 안정적이다. 경사식 쌓기는 곡선일때 아주 보기 흉하며 3년이내는 토사에 무방비 상태이므로 초본류인 벌개미취, 구절초, 비비추등을 돌틈에 먼저 심는다.
계단식 조경의 예
꽃피는 시기를 고려한 혼식
이른봄꽃(5월 이전) : 금낭화, 앵초, 복수초, 노루귀, 산자고, 깽깽이풀, 상사화 늦은 가을꽃 : 용담류, 구절초
큰공간 중 일부(문앞 등)에 만든다. 한평에 40종까지 가능하다. 예) 금낭화 -> 나리류 -> 구절초 -> 용담 (혼식 가능) 1평에서 30평까지 조성이 좋다. 혼식을 하면 개체수가 단일품종 식재시 보다 4배정도 들어간다.
* 고산식물은 겨을에 쉬게 한다. 처녀치마, 맥문동, 백리향, 수호초, 석산, - 겨울철에 잎이 파랗다.
습지식물
수생식물 : 연(무터스) - 쓸수있는 곳이 다양 잎 : 밥, 떡, 차로 사용.. 모든 성분을 이겨낸다. 인체 면역력 향상 (술 , 국수등 개발성이 크다.) 뿌리 : 땅속 5-10센티 깊이 6-9월에는 구가 없다, 연하나가 일년에 200개로 번 식 연종류는 같이 심어도 된다. 뿌리는 다먹을수 있다. 연근을 박스로 구입하여 상처가 안난것만 자랄수 있다.
황토를 넣어준다. 거름 양에 따라 수확량이 다르나 조경용이나 집에서 키울 경우 거름이 없어도 된다. 물의 온도는 상관이 없다. 추운 곳에서는 겨울에 물이 마르면 안된다. ; 다슬기, 조개 수련 (water lily) - 10여개국의 국화로 종류가 많다. 어리연(노랑, 중), 부들, 고랭이, 택사, 물옥잠 (1년초, 조경용으로 부적합)
습지식물
건조 습지에서 다자람 창포, 노랑꽃창포, 노루오줌, 물매화, 부처꽃, 동자꽃, 곰취(항염성 물질이 많다, 물건의 부패방지에 사용) 창포 : 5월5일 단오에 머리 감는다. 페르몬이라는 성분이 있어 남성호르몬을 자극 - 겨울(농한기)에 분만 유도 피부속 염증을 잡아낸다.(식초+창포뿌리)-서늘한곳에 놓고 원액 혹은 20% 사용하면 잇몸병 완치된다. 음료수로도 사용가능함 - 머리를 맑게한다. 봄,가을에 뿌리 사용 여름 삼 - 잎에 좋은 성분이 있다. 부처꽃은 편한 식물이다.
음지식물
기본적으로는 음지에서는 못산다. 음지화된 식물이다. 숲속 유기물이 많으므로 광합성영양보다 뿌리 영양을 많이 섭취 윤판나물, 고사리는 양지 식물이나 발아 조건을 바꾸면 음지 적용 처녀치마, 나도옥잠화는 차광필요 음지식물 - 북향쪽 식물 , 실내에서 생명유지
* 식물을 키우는 요건 다광 , 다관수, 다비(천연영양제)
암지 식물
바위솔, 기린초, 에델바이스,..
바위솔 c1..c2 c3 c4 c5 계열중 c3 -> 포도당 -> 녹말로 되는데 중간물질을 포도당이 아닌 다른 물질로 바꾼다.(와송, 바위솔) - 관절 화상, 열상 등의 상처 치유(짓이겨서 바른다.) - 맛사지에 사용
선인장은 밤에 광합성을 한다.(낮에는 해만 받아논다)
자연의 형태를 따라간다.(줄기에서 가지로 가서 열매를 맺듯이 조경도 길로 접어들어 끝에 쉼터(목적지)를 만든다.
조경을 위해서는 1) 식물특성 2)토양 3)기상,환경조건 4)디자인 5)목적등을 고려해야 한다. 현대는 질이 좌우하는 세상이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영양이 필요하다.
키토산 동물성 키토산 - 갑각류 포도당이 여러개 모여 이루어진 다당체가 모여 키틴질(곤충의 껍질)을 이룬다. 곤충에 나오는 곰팡이 - 동충하초 (다당체 - 면역력) 영지버섯 우려내면 다당체 ; 기본적 성질은 면역력이다
--메뚜기가 풀을 먹으면서 계속 이동하는 이유 : 식물에서 키틴아제아 라는 갑각류 녹이는 효소가 나온다. 특히 식충식물에는 녹이는 성분이 많다
위의 그림과 같이 키토산을 중탕하여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빠르다. 피부가 부드러워 지며 벌레 물린데 좋다. 키토산은 장에 좋고 면역력이 좋아진다.
키토산으로 꽃을 피우면 전기적으로 양(+)의 성질을 띠운다. 자연에서 (+)의 성질은 모두 이롭다. (-)는 해롭다. 농약을 치면 과일은 (-)화가 된다. 그러나 키토신을 뿌리면 농약이 불검출된다
농업용 키토산 - 과일의 당도 증가 영지, 운지에서 추출 (식초로 우려낸다,) 저운상태에서 장시간 - 3개월에서 6개월걸림
목초액 + 키토산 : 해충이 안생긴다. 목초액(산불로 인식) 키토산 (+ 전위를 싫어한다.) 해충인 진딧물이 오지 않는다.
박새(주황색,무당색) 한쌍이 2000평의 넓이의 벌레를 먹는다. 집 주위에 박스, 나무등을 쌓아 새가 둥지를 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 사람인작이 뜸하고 머리 높이 정도에 마련한다.
뱀을 퇴치하는 법 1) 백반 사용 - 비싸다 2) 목초액을 패트병에 넣고 구멍을 뚫어 걸어논다. 3) 꽃뱀, 물뱀, 구렁이등 독이 없는 뱀을 주위에 일부러 키운다. 영역이 있기 때문에 독사가 오지 않는다.
민달팽이 퇴치 - 막걸리 병으로 유인한다.
초산, 유기산 식초속에 유기산도 들어있다 탄산에 의해 자극되면 식물의 뿌리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호기성 미생물의 양이 증가한다. 따뜻한날 초산을 뿌리면 이끼류가 사라진다. 뜨거울때 뿌려주면 식물이 죽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녘에 뿌려준다. 뿌려진 땅이 살아난다. : 미생물이 살아난다 식물의 생리적 활동과 큰 연관이 있다.
곤드레 - 고려엉컹퀴의 잎으로 생산량이 많다 누리대/잎마늘(멍위) - 울릉도 원산지 하우스 300평 정도에 심으면 생활이 가능하다. 소출하는데 7년이 걸린다. 종묘값이 비싸다(평당 12만원) 내한성이 좋고 번식이 어렵다. 소출은 연 1회 가능
칼슘(Ca) 계란껍질 - 칼슘 흡수가 빠르다, 용해가 쉽다. 조개껍질 - 효율이 낮다.
비료 마감프K - 난재배시 쓰는 하얀색 비료, 품질이 좋다 (2-3년 지속)
마이조로메이트 - 미량요소
CDU - N,P,K (17:0;1) 1년 지속
(마감프K + CDU) 13만원 1포에 600평 1년 1회로 가능 토양 염분 축적이 안됨, 비닐하우스용으로 개발, 오히려 경제적이다. 고추 - 1년 1회가능 , 절약됨
속효성 비료 300평-30포(3,500원) , 1년 3회 - 600평으로 환산하면 630,000원이 된다.
속효성 - 바로 녹음, 소금으로 생각하면 된다 완효성 - 식물이 호흡해서 유기산이 나올때 분해(유기산으로만 분해)
완효성비료와 유기비료 -----------------------------------------------------------------------------
완효성비료 유기비료 ----------------------------------------------------------------------------- 유기물질(퇴비-유기물+똥 => 속효성 비료) & nbsp; 돼지.닭 - 병원성 미생물 사슴,소,토끼,염소 -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병이 안오고 잡초안나옴 ----------------------------------------------------------------------------- 토양에 붙어 토양변화가 없다 & nbsp;
----------------------------------------------------------------------------- 영양 수분 공기를 갖는양에 차이가 있다 영양 수분 공기 안정적 미생물 활동이 어렵다 좋은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다. &nbs p; 3-20년 까지 용출 ------------------------------------------------------------------------------ * 유기물 과 완효성 비료를 섞어서 쓴다.
액비
식물의 영양섭취는 지상부 지하부에서 각각40%, 60%흡수한다. 일부 식물은 60% 40%로 지상부가 많은 경우도 있다. 지상부 섭취를 80%까지 끌어 올리는 방법이 엽면시비이다. 스프레이 시 음료수라도 타서 준비한다. 엽면시비는 액체비료만 가능하다. - 술, 초도 가능
만드는 법 1) 녹초(어린풀, 해조류) + 설탕(20%),엽면시비용미량요소비료 + 물(40%) + 소주(20%) (500g 5000원어치면 많이 만든다.) 숙성 -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2) 미나리 + 설탕 + 따뜻한 방
고형비료
고추씨,유박(유채기름짜고남은것),깻묵, 버섯, 해조류, 과일껍질, 많은 종류일수록 좋다. 한번 발효를 시켜야 한다. 준비된 재료를 잘게 잘라 그릇에 넣고 버섯물,다사마물,쥬스등을 넣고 밟거나 으깬다. 찐빵크기로 만든다. 발효시킨다.
봄 1달, 여름 1-2주, 겨울에는 2달이 걸린다. 사용볍 - 1) 물통에 덩어리를 넣고 흔들어서 우려나온 물을 사용한다. 건더기는 둥글게 빚어 고형비료로 사용한다. 2) 양파마대에 10개를 항아리에물을 넣은후 집어넣어 2일 정도 흔들어주며 우려낸다. 간장과 같은 색깔로 우러난다. 우러난 물에 미량요소를 넣어준다. 끓여 주면 몇 년 보관 가능하다.
비료를 주는 방법이 중요하다.
꿀 -------------------------------------------------------- 넥타 꽃 다당 -------------------------------------------------------- 꿀(Honey) 벌통 단당으로 있는것 ; (가장 빠른 흡수) --------------------------------------------------------
꽃 키울때 사용 : 삽목, 냉해, 소출시 꿀을 따뜻한 물에 녹여 500배 희석 분무기 통해 뿌린다. 삽목시 삽목면 코팅 - 수분 영양분 보존 영양분 공급 - 발아에 사용 뿌리에 목초액 (식초) 꿀과 목초액을 섞어서 써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