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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보성 초암정원의 잔디마당. 방문객이 잔디마당을 걷고 있다. | |
ⓒ 이돈삼 |
▲ 초암정원으로 가는 길. 왼편은 마을이고 오른편이 초암정원이다. 한눈에 아름다운 정원임을 엿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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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에서 만난 돈나무 열매. 초암정원에는 돈나무 외에도 호랑가시나무 등 난대수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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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마을에 자리한 초암정원의 대문. 대문을 들어서면 별천지처럼 비밀의 정원이 별쳐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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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에 들어앉은 옛집. 광산김씨 문숙공파의 옛집으로 지은 지 200년 됐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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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의 편백숲길. 한낮인 데도 어둡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숲이 빽빽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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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기 어르신의 가족묘원에서 본 정원의 일부. 겨울인데도 산다화가 여기저기 피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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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편백과 대숲. 편백나무와 대나무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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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가득 담은 절구(확독). 정원에 내려오는 동물과 새를 배려하고 있다. 초암정원 곳곳에 놓여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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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 풍경. 넓은 정원이지만 나무 한 그루는 물론 잔디에서도 주인장의 부지런함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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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암정원에서 만난 대나무와 편백나무. 그 중에서도 편백 한 그루의 몸통이 유려하게 구부러져 눈길을 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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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강골마을의 전통 한옥. 강골마을에는 100년 넘은 옛집이 즐비하다. 전통마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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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량역 앞 추억의 거리. 옛 이발관, 다방, 만화방 등 추억을 떠올려주는 가게가 줄지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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