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는 누구일까요??
가장 짐이되기도 하는 "나"??
가장 관리하기도 힘든 "나"??
"나"를 발견해야지만이 아름다운 세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나"를 길들이고 "나"를 이해하고 기계가 아닌 "나"를 쉽게 대하진 마세요.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에 존재하고, 어디로 가는것일까??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성격의 씨를 뿌리면 드디어 운명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Samul Smiles가 말 했듯이.......
오늘새벽부터 넘넘 좋은 시간보내셨나요??
끊임없이 다가오는 나에 대한 궁금증??
잠시나마 모든것으로부터 차단되어 난생처음 침묵속에서의 명상~~
벗님들의 다사다난한 고백!!이 설~설~~ 거북이 쌤님 귓전에 들려 올 것입니다^^
대자연의 의미?? (산에 나무는 왜 있을까?? 그위의 새들은 왜 존재할까??
삶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깨닫게.....))
지금까지의 나의 고정관념이 나를 지배해 왔던게 사실일까??
설곡산 계곡의 시냇물 소리와, 아름다운 전경을 만끽하며 던져지는 질문에
맘껏 번뇌하고.......
말씀에 비추어 마지막 잘 정리한다면 가져다주는 의미는 엄청나리라 믿습니다.
우주선 밖 나무 스탠드에 걸터 앉아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자연의 소리를 경청해 본다면 대자연의 부르짖는 합창이
너무도 아름다우며 오묘한 진리를 발견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주선내의 열기가 최고로 고조되고, 벗님들의 표정이 한순간에
화~악 반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다시 한번 화이팅 외치며
좀더 말씀으로 다가서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크리스챤은 가장 자유스런 사람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순종하지 않는다.
가장 자유로우며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겸손하게 온유하게 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다.
처음으로 진지알아차리기는 어떠셨나요??
앞에서 진지 도우미 하시는 우리교회 "예쁜이"(박무현 집사님)님이
너무 존경스러워 보이고 마음 든든하시죠?? 섬김이란 뭘까요??
나 자신도 섬김과 희생, 봉사라는 단어를 외칠 수 있을까요??
고정관념, 내 생각이라는 감옥소에서 아직도 구속 생활 중이신가요??
6 -7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 설교말씀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하시죠??
우리의 삶의 목적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주님을 기뻐시게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엄청사랑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미소짓게 해야 합니다^^
미소짓게 하기 위해서는,
********************** 우리는 솔로몬처럼, 요셉처럼, 아브라함처럼 순종(순명)해야
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보지 않더라도 소 우주인 신비한 인체를 보더라도 창조주 하나님,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순종하는 맘으로 설곡산을 오르신 거북이 쌤님^^
아마도 주님은 벗님을 향해 분명 미소지으시며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힘 내시고^^ 체면사슬 벗어 나시고, 모든거 다 제끼고~~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