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스웨덴 의회서, 6.25 쌍방 과실이란다, 미쳐도 완전히 돌았다. http://whytimes.kr/m/view.php?idx=4082 ---------------------------------- [칼럼] 민주당은 ‘병풍 조작’ ‘드루킹 댓글 조작’ 대선 도둑 정당 정권교체 요구56% ‘민주당은 지면죽는다’ 각오에 국민의힘은 대응 못해 대선 최대 관건은 민심, 서민들은 먹고사는 문제로 부자들은 가혹한 세금 정권교체 여론이 56%를 웃돌고 있는데 야당은 오합지졸 국민에 신뢰 못줘
정권 잃을 위기에서 민주당과 목숨걸도 대처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차려 김대중 DJP연합, 노무현 병풍조작, 문재인 드루킹댓글 조작으로 당선 17대 대선 이명박48.7% 민주당 정동영 26.2%로 병풍조작사건 영향 18대 대선 박근혜 51% 문재인 48%였는데 안철수 기권으로 박근혜당선 19대 대선 문재인 41% 홍준표 24% 안철수 21%, 유승민 6% 단일화 필수 민주당은 과우병촛불폭동 일으켜 이명박 몰아내려하자 중도실용정책 전환 박근혜는 국정원 댓글 세월호를 빙자해 결국 탄핵으로 몰아 감옥에 보내 민주당은 공산혁명을 하려는 무서운 정당 3.9 대선 만만하게 보면 당해 정권교체 여론이 56%인데 이를 수용 못하는 야당 선거가 40여일 남았는데 국민이 선호하는 대선 주작 없어 비호감 대선이 되어가고 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정권유지를 바라는 사람도다 20% 정도 많다. 이것이 지금 가장 신뢰할만한 지표다. 선거판이 아무리 출렁여도 이 격차는 바뀌지 않는다. 정권을 잃을 위기에 처했을 때 민주당과 국민의힘 쪽이 보인 대응 방식은 큰 차이가 있다. 민주당은 DJP(김대중 김종필) 이회장 대망론을 잠재우고 김대중을 대통령에 당선시켰고, 16대 대선에선 노무현 때도 김대업 병풍 조작사건으로 이회창 대방론을 잠재우고 노무현48% 이회창46%로 당선 시켰다. 대세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로 기울자 민주당은 전과 5범인 김대업을 내세워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가 있다는 거짓말로 낙선시켰다. 그러나 기대업의 병풍조작사건은 모두 거짓말로 드러났다.
민주당의 악날한 불법 대선 17대 대선에서도 이명박 대선후보 낙선시키기 위해 김경준 앞세워 BBK(투자 자문사) 사기 사건을 이명박과 엮어 선거판을 뒤집으려는 시도가 집요하게 벌어졌다. 특검을 통해 BBK는 김경준의 사기이고 이명박도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민주당은 BBK 특검법을 힘으로 밀어붙였고 국회는 연일 난장판이 됐다. 국회 육탄전에 전기톱과 쇠줄이 등장한 게 그때였다. 국회의원 아닌 외부인들이 국회 내부로 밀고 들어와 점거한 것도 이때였다. 그러나 김대업에 속은 국민들은 민주당 거짓말에 속지 않고 이명박48.7% 민주당 정동영 26.2%로 이명박을 당선 시켰다.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를 독재자의 딸로 매도 했으나 51%를 얻은 박근혜 대통령이 48% 얻은 문재인을 누르고 당선 되었다. 안철수 후보가 기권하는 바람에 안철수 후보 표가 문재인이 가면서 격차가 좁혀 졌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41% 홍준표 24% 안철수 21%, 유승민 6% 야당 단일화를 못해서 정권을 넘겨 주었다. 문재인도 트루킹 댓글 8846만 건 중에 4100만 것이 문재인 당선에 도움을 주었다고 대법원은 판결을 했고 주범 김경수는 2년형을 살고 있다. 이렇게 악랄한 집단이 민주당이다. 2022.3.9 대선에서도 패륜 불륜 대장동비리 전과4범 조카살인범 아들도 박범 등 인간말종 이재명을 후보로 내세워 놓고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부인 경력문제 부풀려 이재명 비리문제를 덮고 있다. 그런데도 국민의 힘은 대응을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 56%가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집안 권력투쟁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 역시 분당으로 지지율 추락에 탄핵을 받고 정권을 잃을 위기에 몰렸었다. 병풍조작과 노무현의 국정실패로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압도적으로 높아 22% 차이로 당선되었는데도 과우병폭동사건을 일으켜 이명박 대통령을 퇴출시키려하자 이대통령은 중도실용 정책을 한다며 민주당에 굴복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댓글 세원호 참사 앞세워 집요하게 밀어붙혀 결국 탄핵으로 몰고 갔다. 이런 집단이 민주당이다. 신부수녀 앞세워 공산혁명 선동 문재인 앞잡이 정치신부 수녀등
이재명 민주당 패해도 물러서지 않을 것 3.9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민주당이 패하더라도 결코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것만은 분명하다. 문 대통령은 선거 관리의 핵심인 법무, 행정안전 두 장관을 민주당 의원으로 앉혀놓고 있다. 역대 정권에서 없던 일이다. 이제는 중앙선관위에 심어놓은 상임위원의 임기를 연장해 대선 투표 날까지 대못을 박으려는 기이한 시도까지 하고 있다. 검찰 경찰 공수처 감사원은 ‘대장동’ 등 여 후보 관련 사안은 철저히 뭉개고 야 후보 문제는 기를 쓰고 달려든다. 정부는 여 후보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모두 과거에 볼 수 없었던 노골적 행태다. KBS, MBC는 방송사라기보다는 정당처럼 된 곳이다. 정권이 바뀌면 마치 여야가 교대하듯 방송사 간부직이 거의 다 바뀐다. 민주당이 정권을 잃으면 이 방송의 지금 간부들도 자리를 잃는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살기 위해서 이재명 위한 방송을 할 것이다. BBK 특검 난장판 속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명박에게 침을 뱉은 때가 대선 투표 불과 이틀 전이었다. 민주당 사람들이 국정원 댓글과 관련해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을 덮친 것은 대선 투표 일주일 전이었다. 문정권과 민주당느 ‘대선에서 지면 죽는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 그래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슨 짓이라도 다 할 것이다. 야당이 정신못차려도 국민들이 정신 차리면 정권교체는 해낼 수 있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 때다. 2022.1.2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선거 지면 죽는 당’의 남은 48일 대선 공작의 추억…총풍·병풍·가짜편지에 녹취까지 2002년 대선 ‘김대업 병풍 사건’과 흡사...당시 위조된 녹음테이프 제시 '윤석열 X파일'에 벌집된 정치권…갑툭튀 김대업은 누구 '병풍' 김대업, 도피 3년 만에 필리핀서 체포…귀국시 구속될듯(종합) [판결]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지사직 상실 "댓글조작 아니면 文-安 승부 몰랐다"···2017 대선 때 무슨일이 [2007 대선 투표 결과]이명박 48.7%, 정동영 26.2%, 이회창 15.1%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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