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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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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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JRS 사단의 멤버 일부(?)를 공개했군뇨. 웅캉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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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지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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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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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서 돈 계산할 때 낼 수 있는 만큼 내달라고 하셔서 걍 주머니에 손 넣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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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는 3만원 툭 꺼냈는데 돈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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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누님. 백일 휴가 나오면 꼭 쏠게요. 웅캉캉. 대신 벙개 장소는 발산역이니까 알아서 찾아옴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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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에서 할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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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 나온 사람들은 나의 전용 휘하 암살단원들을 파견하겠어 -┏ 밤잠 도중에 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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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마지막 공포와 로망의 흡혈귀 모기사마와 만물을 지배하는 꿈을 지배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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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파괴하는 나이트메어로 이루어진 암살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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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음, 이런 인사하는 건 본인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런 싸가지(?)를 발휘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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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와주신 분덜 감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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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보잘것 없는 일원 하나가 군대 가는 일에 동참(?)해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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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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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P.S : 평소(?) 1잔 이상 마신 적 없던 맥주를 오늘 3잔이나 마셔서 많이 취했음(응?) 배도 부르고... 꺼억~ 그래도 본인을 위해 모여준 사람들 때문에...=ㅅ=; P.S2 : 노래방에서 결국 마지막곡 구니스 주제가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못 불렀...던 아쉬움. Good Enough... 으음... 젠장!
첫댓글 P.S : 평소(?) 1잔 이상 마신 적 없던 맥주를 오늘 3잔이나 마셔서 많이 취했음(응?) 배도 부르고... 꺼억~ 그래도 본인을 위해 모여준 사람들 때문에...=ㅅ=; P.S2 : 노래방에서 결국 마지막곡 구니스 주제가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못 불렀...던 아쉬움. Good Enough... 으음... 젠장!
흠;; 유구무언 불참자 =ㅅ=;;; 모기사마와 정신파괴 나이트메어.... 덜덜덜
군대가는 사람이 겨우 세잔...? 훗...-_-;; 왜 저는 그리 많이 마신겁니까..? --;;
ㅎㅎㅎ 잘 다녀와라... 형이 너보다 던 더마뉘 냈으니 군대도 내가 가주깡ㅋㅋㅋ^^
허걱..그럼 =ㅅ=;; x배정도 낸 나는 군대갔다가 뒷처리 까지 해줘야 하는거야? 그런거야? =ㅅ=;;;커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