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입춘 일기
兮空
2024년
2월 29일
꽃샘추위라도 녹여내릴 듯
밤새도록 추적치적 봄비가
내려오셨다
3월 1일
유관순 할머님전에
만세절 세번 올리고나니
따스하고 포근한 봄이
여기 와 있었다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畵釋 (G240304394)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