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구원받으셨습니까로 시작하는 마귀의 시험은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왜냐면 답을 안해도 욕하고 답을 하면 끝없는 질문으로 붙어보자 하죠.
누가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답이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면 답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답을 안하면 그것은 질문자가 시험을 한 것입니다.
답을 하면 감사합니다로 끝나야지 틀렸습니다 하면 시험입니다.
이 시험하는 자에게 질문은 받은 사람이 비슷한 시험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하면 답을 해주면 되고요.
답을 안하면 그것은 시험이라는 것이죠. 즉 처음 시험을 했던 사람은 마귀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시험을 많이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묻는 것에는 답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즉 다 마귀의 시험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험을 했으니 나도 시험을 해도 된다고요? 성경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죠. 선생은 예수님 한분입니다.
그리고 야고보는 선생되려고 힘쓰지 말라고 하면 심판이 더 크다고요.
그러나 사람들은 사람들의 관습대로 시험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원래 마귀이 자식이니 모르는 겁니다.
그게 인본주의자이죠. 물론 인본주의자는 더 많은 특징이 있으나 성경보다 예의를 먼저 배우면 인본주의자가 되고
성경보다 세상지식을 먼저 배우면 인본주의자가 됩니다. 예수를 안 믿다가 믿어도 인본주의자가 되고
예수님에게 호되게 당하고 나야 조금 벗어나겠죠.
첫댓글 어허 날씨도 더운데 누가 누구를 시험햇다고 그렇게 뜬구름 잡는 글을 올립니까
그리고 참람하게도 예수가 시험하니 자기도 에수를 본터 자기가 마치 예수가 된냥
참람하게도 자기도 예수처럼 시험한 자가 데체 어떤 자입니까
그렇게 교만한 자가 이 카폐에 잇다니 기가 찹니다
예수님을 선생으로 깍아내린 자가 데체 어떤 자입니까
사도 바울은 일만 스승이 있되 아비는 없다고 했는데
예수님을 랍비로 선생으로 알고 묻고 답하는 자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선생이 예수라면 야고보 사도는 예수되지 말라고 하는 말인데 그렇게 아무 망설임도 없이
자기 생각에 따라 함부로 말하는 것이 인본주의 자일 것입니다
시험을 좋아하면 아비가 마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