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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스크랩 배달사상과 신선도!
복록수 추천 0 조회 305 08.05.13 23:5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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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4 09:59

    첫댓글 한민족의 신선도 사상은 천부경 삼일심고 참천계경에 잘 나와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5.14 23:54

    저두요.. 일본왕실 도서관에 단군서적이 많이 있다던데.. -_- 아 안타까움. 확인도 못하고...;;

  • 08.05.15 20:59

    삽질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타인을 일본인이라 하는 건 옳지 않죠. 그 분이 일본인임을 님이 확인하셨는지요? 글을 쓸 땐 가려가면서 쓰시길 바랍니다

  • 08.05.15 23:07

    금서룡의 후예 아냐 이병도의 후예 일꺼야...다단계

  • 08.05.14 22:48

    단군세기 있으면 되겠네요?

  • 08.05.15 18:03

    한단고기는 단군세기 내용이 들어간 책 입니다.

  • 08.05.15 23:10

    저 아래 1911년 판 한단고기가 잇는데 그 이야기는 뭐지...아는지 모르는지..에구 식민사학의 똘마니들....많아요.. 이해하세요 단천님.

  • 08.05.17 13:30

    천국의 계단.. 환단고기 서문은 읽어보았습니까? ㅡ,.ㅡ ""환단고기는 모두 해학 선생의 감수를 거쳤고 또 내가 정성을 들여 부지런히 옮겼다. 그리고 홍범도, 오동진 두 벗이 돈을 내고 많은 분들에게 부탁하여 펴내게 되었으니... 중략 """(환단고기 서문 中) 환단고기란 책을 최종 완성한 사람은 계연수 입니다. 교열을 맡은 '이기'와는 사제지간입니다. 당연히 사부에서 물려받았으니 감수라고 했겠지요. 요즘세상에도 제자들이 논문이나 책에 자기 교수나 스승 감수나 조언으로 올려놓기도 합니다. 이런것들을 보면 뭐가 생각 안나세요?

  • 08.05.16 21:21

    환단고기에 일부 내용 이라고 하는 규원 사화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언젠가 진본이 발견 되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 08.05.16 22:26

    지금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08.05.16 21:26

    식민 사학자 이병도 친일파 놈도 죽기전에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고 역사라고 진실을 밝힌적 잇다고 햇읍니다. 그렇다면 단군세기는 진본인것이고 규원 사화도 진본이고 그리되면 환단고기도 진본 인것입니다. 내용 중에 극히 일부부만 위서라고 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가림토 문자 중에서 한글과 같은 문자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만 그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훈민정음은 혜례본에 의해서 세종대왕 깨서 직접 만드신 작품으로 밝혀졌으니까

  • 08.05.18 10:10

    한반도 한사군설을 누구보다도 비판했다니요? 누구보다도 전파에 앞장선 사람이죠~

  • 08.05.18 20:47

    이병도의 [국사대관](1955년), 요건 사학자들 논문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국사대관이 어떤책인지는 직접 가까운 시립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 한반도 한사군의 원형을 받아온게 바로 이 책이죠. ㅡ.ㅡ 한반도의 북부에 한사군이 있었다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지금 사학계의 바이블(?) 같은 책이죠.

  • 08.05.18 20:46

    그러나 이후에 1980년대에 고 최태영 교수의 권유로 자기의 마음을 고쳐먹고, 자신의 국사대관을 뒤엎어 버리는, [한국상고사입문][최태영, 이병도 공저](1989년)를 썻죠. 다만 지금의 사학자들이 노망났다고 칭하고 애써 무시하고, 이병도의 이런 훗날의 행적을 무시하죠.

  • 08.05.18 18:38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던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 한반도에 있었다면 고구려가 한사군을 먼저 치면서 요동을 진출 했는데요 그리되면 역으로 먼저 내려갔다가 올라간것이 됩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가요?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 09.01.27 01:48

    환독에 물들었던 나 참회합니다.ㅠㅠ 천국의 다단계님 죄송했었습니다. 부디 용서와 자비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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