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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인생무상/부산광역시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6 23.02.19 12: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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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9 13:59

    와우~~ 연식만 같으면 진짜 똑같군요
    숲님보다 인숙이가 쫌 young해요
    그남자 모습은 상남잔데 순해도 너무 순해요 그래서 인숙이가 기가 펄펄 살았어요
    다 지 복이지요 ㅋㅋ

  • 23.02.19 16:17

    후훗.
    제 초등학교 친구만 해도 인숙이가 네 명이나 있어요.
    이인숙, 신인숙2명, 박인숙.

    다른 학교까지 합하면 열명도 넘어요.
    그러고 보니 인숙이가 참 많네요.

  • 작성자 23.02.19 16:33

    혹시 여인숙은 없나요?
    썰렁썰렁~~합네다 ㅋㅋ

  • 23.02.19 23:44


    인숙이뇬~~~능력이 참, 좋은가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더리 빨대도 꼽을줄 알고~~~~~ㅎㅎㅎㅎ

    임플란트도 인숙이가 선택하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2.20 00:59

    우리나이에 어느날 이가 싹다 빠져버리는 사람 몇봤어요

    잇몸이 도저히 임플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당뇨병환자는 임플 못하지요

    그외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임플 대신 틀니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님 임플 몇개만 박고선 부분틀니

  • 23.02.20 16:24

    있서요.
    울 앞집 성이 여씨
    이름 인숙
    인숙 이름 엄청 많은대
    여씨 는 인숙이름 짖지
    않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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