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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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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유럽 Have U ever been EuRoPe ^0^ _ 03. Lubeck in germany_1등석 그 쓰라린 추억
코로나가이~ 추천 0 조회 1,021 07.01.11 17: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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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1 20:44

    첫댓글 와! 용기가 대단하세요! 미지의 마을을 돌아다니시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1.12 03:52

    ㅋ 다음날 일어나서 봤더니~시내로 가는 길이 더라구요~ 나름 두번째 가는 길이라 더 정감가는 느낌이 들었다는 ㅋㅋ

  • 07.01.11 21:31

    역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퍼트를 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즐거운 여행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배낭여행은 배낭을 메고!!!

  • 작성자 07.01.12 03:53

    감사합니다~ ^^ 열심히 써볼께요~ 이번주 일요일 토익셤 끝나구용~

  • 07.01.11 22:37

    님의 글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태클이라 생각하지마시고 담부턴 A~~~ sorry~~~~ 쓰미마센~~~ 스미마셍은 빼세요... 왜냐..? 나 잘난체 하는게 아니라 동남아시아인 뒷모습만 봐도 쟤가 인도네시아인인지..파키스탄인인지. 필리피노인지. 인디안인지.. 판단이 됩니다.. 하도 많이 상대해보니 그런 판단력이 생기더군요.. 유럽애들도 그런 판단력 가진 애들 있을겁니다.. 특히 아시아인 상대 많이 하는 기차역 창구 직원,인포직원들 말입니다..

  • 작성자 07.01.12 03:54

    넹~ 당연히 동양인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죠~ ^^ 지금 생각해두 좋은 행동은 아니였다구 생각한답니당~ (유치한거죵~) 좋은 지적 감사합니당~

  • 07.01.12 10:36

    기분 나쁘시라고 한 말은 아닙니다..오해는 마시구요^^

  • 작성자 07.01.12 13:18

    ㅋ~ 아니에용~ ㅋ~ 이때 딱 한번 이렇게 하구는 저두 좀 찜찜 하더라구요~ ㅋ 결국은 여행 마지막에는 일본친구들한테 어찌나 신세를 졌던지~ ^^

  • 07.01.12 02:04

    독일의 역 창구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영어 잘 한답니다.ㅋ 암튼 고생해서 건너가셨네요. 저는 흑맥주를 뮌헨 호프브로이에서 먹었었는데 깊은 맛이 일품이더군요.. 암튼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07.01.12 03:56

    네~ 깜짝놀랐어요~ 스위스나 독일에서는 영어를 정말 자기들 말처럼 쓰더군요~ 신기했어요~ ^^ 님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감기 걸리면 죽습니당~

  • 07.01.12 10:03

    움라우트 쓰실 때 & auml;, & ouml;, & uuml; 같은 식으로 쓰시면(&하고 auml 붙이시면) 됩니다. ä, ö, ü ... Danke Schön, Bitte Schön :-)

  • 07.01.12 10:35

    좀 자세히 설명 좀..

  • 07.01.12 13:02

    라틴 특수문자 쓰시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 말씀드린 겁니다. ^^ ISO 8859-1에 특수문자 entity가 정의되어 있거든요. 좀더 자세한 사항은 http://trio.co.kr/webrefer/html/sgml/entities.html 를 보면 됩니다.

  • 작성자 07.01.12 13:06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전 그냥 복사해 왔는뎅~ ^^

  • 07.01.12 10:57

    님 역쉬 이번에두 샤아고 나발이고 없으셨네용^^* 표현이 정말 리얼한거 같아여 저두 비슷했거든여 베니스에서 길 잃어버려서 ㅋㅋ 그나저나 흑맥주 넘 맛나보이네여 낼 먹어야 겠어여^^*

  • 작성자 07.01.12 13:07

    내일은 더 심합니다~ 베를린~ 극도의 삽질~ 결국은 차도로 뛰어들어 지나가는 차 잡습니당~~ ㅋㅋㅋ 흑맥주 저두 먹고시포용~ ^0^

  • 07.01.12 11:44

    저두 독일부터 여행을 시작할 계획이거든여..주로 호스텔 이용하면서~그런데 호스텔 인테넷으로 예약할때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나여? 너무 자세히 잘 묘사해주셔서 마치 제가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당...오늘 역시 잘 보고 갑니다.힘내셔서 다음 여행기도 빨리 올려주시기를~

  • 작성자 07.01.12 13:08

    감사합니당~ ㅋ 아 그리고 ~ 아무래도 카드넘버, 인증 달/년도 모두 기록하는 걸로 봐서는 신용카드 이지 싶네요~ 저두 체크 카드로는 시도를 안해봐성~ ^^;;;

  • 07.01.12 11:46

    잘 봤습니다.ㅋ 재밌네요..^^* 저도 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ㅜ

  • 작성자 07.01.12 13:09

    ㅋㅋㅋ 베를린가면 거의 절정으로 헤메구 다닌 답니당 ㅋㅋㅋ

  • 07.01.12 12:13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기가 올라왔군요~ 쓰다가 날라가면 완전 의욕상실인데.. 그래도 다시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 작성자 07.01.12 13:11

    당근 올려야지요~^^ 이렇게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 날렸을 때는 네이놈에 복구 프로그램 찾구 난리도 아니였답니당~ ㅋㅋㅋ 결국은 어제 맘잡구 4시간 앉아서 다시 써내려 가기 시작했네용~~ 요즘 감기약에 취해서 오타두 많구 박진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

  • 07.01.13 11:47

    저도 한번씩 느끼는 건데요.. 뜻밖의 천사들이 나타나서 도와준다는 느낌...암튼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7.01.15 12:03

    정말입니다~~ 앞으로 숙소 못 찾을때마다 꼭 한분씩 도와주신답니당~ ^0^

  • 07.01.13 13:16

    스미마센의 압박...ㅋㅋㅋ 완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아무래도 가기전에 그나라 언어를 배우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ㅎㅎ

  • 작성자 07.01.15 12:03

    한마디만 할 줄 알아도 정말 좋아합니당~ ㅋㅋㅋ

  • 07.01.13 17:21

    잼있게 읽었습니다...저도 소다님처럼 그 나라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언어는 배워야 될듯한 느낌이...코로나가이님께서 사용하신 언어 유용하게 참고하겠습니다~ ^^

  • 작성자 07.01.15 12:04

    네~~ 제가 쓰는 말은 생존을 위한 최소의 말 입니당~~ 알아가셔두 후회는 없으실 겁니당~

  • 07.01.13 22:57

    정말 대단하세요.. ^-^ 글 정말 재밌어요! ^-^

  • 작성자 07.01.15 12:04

    ㅋㅋㅋ 감사합니당~~~

  • 07.01.16 03:31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말. ㅎㅎ 공감 100% 입니다. 저도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외워둬야겠어요. 그쪽은 호텔 라운지나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도 (당연히 첨보는 사람 ㅎㅎ) 아침인사 하더라구요. 모건~ 구텐모건~ . ㅎㅎ 좋은 습관 같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07.01.22 00:26

    오랜만에와봤는데~ 여행기가 올라와있네요^^ 샤이고 나발이고~ ㅋㅋㅋ 글구 폰번호를 따셨어야죠..ㅠㅠ 여튼~ 계~속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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