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하자 공사는. 첨에 어떻게 합의가 됐기에 이 모양 날림 공사 배째라 공사를 하는지 의아하기도 하고 진짜 울화통이 치밉니다.
마루도 아직 안했지만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냥 본드칠로 일관 하려합니다.
대표 회의에서 이런것을 심도 있게 다뤄주셨음 합니다
여기 살다 혈압 오릅니다.
타일은 겨울에 트짐 봄쯤 전문가 섭외해서 작업 새로 할 생각입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긴 한데.
이렇게 하자 조치하는건 심각한거 같아서 글을 올리며 대표 회의때 뭔가 조치 대책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일이나 마루 외부 전문가 시공하신
세대는 후기를 좀 올려주세요.
저도 몇군데 알아는 놨습니다.
제가 알아본곳은 타일 3군데
마루 1군데
도배1군데 인데
내년 봄까지 일단 지켜는 볼겁니다.
그리고
아파트 공동시설 하자도 중요하고 시설 확충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젤 중요한건 세대 하자 작업이 순조롭게 정상적으로 처리되는건데 지금 이건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대표 회의에서는 이러한것에 대해 그 방안 대책에 대해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동화에서 주장하는 하자 완료는 정상적 작업을 완료했을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하자 시공으로 입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으면 재협의를 하던가 하자 업체 변경을 강하게 요구하고 전면 재시공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를 만들려면 이러한것에 대해 조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뭔가 대책이나 방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올립니다.
지금 이건 입주민 개인 일이 아닙니다.
아파트 전체 회의에서 제일 우선시 해야할 문제 입니다.
전임 대표단이 수고 하신거 잘 압니다.
그리고 그분들 잘못도 아닐거고 이런걸 탓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잘못된게 있음 같이 대책을 세워보자는 뜻입니다.
다음 회의에서는 전임. 신임 대표단이 함께 중도 있는 건으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안타깝네요.
중소건설사의 한계?
명품 아파트로 알리겠다던 동화 회장님 얘기가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