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함영연
네가 얼마나힘든 날을 품으며살아왔는지사철 바람은 안다
무거운 하루에도작은 불빛처럼포근함을 잃지 않은 너
올해의 너정말 잘해왔다.지금의 너참 따뜻하다
첫댓글 한 해를 돌아보며 고마워하는 따뜻한 시간이 느껴집니다.
마음을 위로하는 훈훈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 해를 돌아보며 고마워하는 따뜻한 시간이 느껴집니다.
마음을 위로하는 훈훈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