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5.19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열매 맺는 비결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도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이수관목사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아내는 실명을 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위해서 목자로 목사로 헌신하였을 때 하나님은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그 눈을 지켜주셨습니다. 나의 눈이 언제 어떻게 나빠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눈이 보이는 동안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경 66권 유튜브를 완성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언제 눈이 나빠질지 모르나 눈이 보이는 동안 주님께 헌신하겠습니다.
회개제목
1. 더 경외심이 없음을
감사제목
1. 이수관 목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2. 한 팀과 세례요한의 기쁨 공부할 수 있어서
3. 치대 장미 구경할 수 있어서
4. 주일메시지 정리할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어린이와 아버지가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